안녕하세요 :)
인프런에서 진행하는 2023 인프콘 참가자 선정이 되셨는데 가지 못하는 분!
참가 티켓 양도 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정말 이유가 있어서 못가시는 분 티켓을 양도받고싶습니다.. no-show는 좋지 않으니깐요....... 너무 가고 싶었던 컨퍼런스인데 선정이 되지 않아 속상해요....

꼭! 불가피한 이유로 참가를 못하시는 분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오픈채팅으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픈채팅🔗](https://open.kakao.com/o/sPSQO0vf)

저도 결과 받고 그날 푹 쉬게 생겼네요
혹시 못가는 분이 있다면 저를 인프콘으로 보내주세요..

2023 인프콘 티켓양도 문의

처음에 봤을땐 쉬워보였는데 실전이다 보니 긴장해서 좀 버벅였네요..

이번 스프링 인턴 프로그램 코테 난이도가 어느정도 될까요?

A라는 언어를 계속 공부해왔으나 취업한 회사는 B언어를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다시 2~3년의 경력을 쌓고 A 언어를 사용하는 회사에 들어가기는 힘들까요?

일반적으로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종합적인 개발자로서의 능력만큼이나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회사라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른 언어를 쓰는 회사로의 이직은 힘든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개발에 정답은 없듯이 질문 주신 부분도 같다고 볼 수 있어요! 
채용하는 시점과 상황에 따라 해당 언어와 그에 부합하는 기술이 중점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보통 한 언어와 기반기술을 어느 정도 습득하게 되면, 다른 언어도 금방 익힐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안드로이드 개발과 동일하게 로직을 구현할수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 참조 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hong227/222770139703](https://blog.naver.com/hong227/222770139703)

iOS SwiftUI Pagination(endless scroll or infinite scroll) 을 쉽게 하자

정말 가고 싶었는데 추첨에 이어 이벤트까지 광탈하니까 미련 안 가지려 해도 계속 미련이 남네요 ㅠㅠ
뽑혔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 가게 되신 분 계시면 연락 주세요! 기깔나게 후기 남길 자신 있습니다.

오픈채팅방 링크
https://open.kakao.com/o/sxeQpgzf

인프콘 양도 구합니다!

서울 취직돼서 처음으로 이런 큰 행사 가보고 싶은데 추첨에서 떨어졌네요ㅠㅠ
양도 받으면 세션 꽉꽉 채워서 듣고 후기 야무지게 공유할 자신있습니다. 혹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참석 못하시는 분 계신다면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CQjNhCg

2024인프콘 양도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데브렐 직무를 꿈꾸는 3학년 학부생입니다.

iOS 개발에 관심이 있어 컨퍼런스를 전전하다가 네트워킹 시간에 우연히 데브렐 직무로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과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직무에 대해 질문을 주고 받으며 데브렐이 하는 일에 대해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기술을 폭넓게 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스스로 잘 맞는 직무라는 생각이 들어 직무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직 데브렐분들께 여쭙고 싶은 것들이 있어 질문을 올려봅니다.
1. 데브렐이 따로 현업 개발자 경력없이 신입 채용이 되는 경우도 있나요?
2. 회사가 신입 데브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관점은 무엇이 있을 지, 혹은 실제로 근무하시면서 느끼는 데브렐이라는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  회사에 지원할 때 있으면 좋을만한 경험이나 활동이 있을까요?

워낙 데브렐에 관련한 경험담이나 커뮤니티 글을 찾기 힘들어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 여쭤봅니다..!

1. 네
2. 태도, 열정, 지능
3. 영어

안녕하세요 데브렐 직무를 고민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하드 인증되어 있는 프로그램 디컴파일해서 인증부분 삭제하기를 해보려는데
능력자분 댓주십숑 ..

하드 인증되어 있는 프로그램 디컴파일해서 인증부분 삭제하기

개인 플젝 진행하려고 하는데 의지박약이 넘 심해서 ㅠㅜㅠ
지역은 서울인데 모각코하실 분 계신가여??
서로 잡아주고 모르는 부분은 정보공유도 하는식으로 하려구용!!

https://open.kakao.com/o/skZKbQgf 
연락주세요 니즈 맞으면 해용

웹 프론트인데 모각코하실 분 있나욤?

혹시 아직도 구하시면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0gMvopg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취준생 입니다.
20대 대학교를 다녔지만, 다녀보니 저와는 맞지 않아 중간에 그만두고
" 나에게 무엇이 맞을까? " 고민하고 찾다가 
우연히 AI개발자 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AI를 통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은 매력을 느껴 
AI 개발자 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AI 개발은 커녕 코딩도 해본적이 없는 초보중에 초보라 
어떤것 부터 공부하고 시작을 해야 할지 

AI 기초지식, 코딩, 수학 등 알아야할 것들이 정말 많다고 는 알지만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어떤것 부터 배워야 할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생님의 고민을 잘 이해했습니다. AI 개발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제가 몇 가지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 일단 AI 개발을 시작하려면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Python이 초보자들이 배우기에 적합하고, AI 분야에서도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파이썬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수학 공부하기: AI 개발에는 수학적 지식이 중요합니다. 특히 선형대수학, 확률 및 통계, 미적분학 등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지식을 기본으로 하여 AI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인공지능 개론 공부하기: 기본적인 프로그래밍과 수학 지식을 갖춘 후에 인공지능의 개념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개념과 역사, 주요 알고리즘들을 살펴보며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4. 머신러닝과 딥러닝 공부하기: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딥러닝 모델을 학습하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이 경험이 쌓일 것입니다.
5. 프로젝트 경험 쌓기: 간단한 AI 프로젝트를 만들어 실력을 키워보세요. 타인과 협업하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커리어가 좋은 편이 아니여서 감히 조언을 해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AI쪽 대기업으로 취직한 분들을 많이 알기도 하고 대학원생들도 알고 있어서 이쪽 생태계에 대해 알기 때문에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단 김진아님이 말씀하시는 AI개발자라 하면 그 단어 자체가 모호한 감이 있어 AI 모델링을 하는 일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는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중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속하는 것입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기본적으로 박사 이상 분들이 하십니다. 학사 이상인 분들은 정말 실력이 좋으며 연구가 하고 싶을 경우 보조 역할을 할 수는 있으나, 보통은 데이터 분석 직무로 빠지며 이는 모델링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AI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AI 관련 박사학위를 따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코딩은 어디까지나 딥러닝을 구현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에 깊은 공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분들은 자신들을 개발자라 칭하지 않습니다. 통계를 기초부터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울시 뉴딜일자리 일환으로 직무교육 후에 IT인턴연계해주고 월233만원지급해주는 사업있는데 그거 해보시는거 어떠신가요? 
교육수당도 하루에 2만5천원씩 나오고 개발자 취준생한테는 이만한게 없어보이네요.  
이제 정원이랑 일정도 마감이 곧이라 빨리 체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육과정내용은 메타버스 핵심기술,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사업화 및 프론트엔드(리액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스마트컨트랙트, 솔리디티, 하이퍼레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 보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kjc_sh/223032537100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는 AI 말고도 많습니다.
하다못해 동네 청소를 해도 세상에 많은 도움이 되지요.

왜 다른 거 다 제쳐두고 하필 오직 AI여야만 하는 건가요?
이 질문에 답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잘 모르겠다면 집 주변 쓰레기라도 줍고 와서 다시 생각해 보세요.

css 이슈가 있어서 보고 있는데요..
javascript sdk 문제면 디버깅하면 되구..
서버 문제이면.. 네트워크 쪽 보면 되는데 ..

화면이 이상하게 바뀌는 거 보면 css 같은데 ...
css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가 뭔지 .. 분석하는 팁 있나요? ㅠㅠㅠ

CSS는 공부랑 경험을 많이 해보시는 게..ㅠ
빠르게 해결하고싶다면 퍼블리셔한테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져

css 이슈가 있어서 보고 있는데 css 분석하는 좋은 방법 있나요?

지금 학부생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4학년이 되면 학부생 인턴 or 프로젝트로 나뉘는데요
멍청한 질문이지만 취업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학부생인턴은 경력으로
잘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큼직한 프로젝트를 1년동안 3~4개정도 진행하는게 좋은 것인지 아니면 인턴으로 경험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멍청한 질문이지만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습니다.*** 정말 꼭 해야겠다면 [9월 28일에 몰아서 합시다.](https://en.wikipedia.org/wiki/Ask_a_Stupid_Question_Day)

> 큼직한 프로젝트를 1년동안 3~4개정도

"큼직한 프로젝트"를 "1년에 3~4개" 할 수 있나요??? 그거 정말 큼직한 프로젝트 맞나요??? 학부생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군요... 뭐 감당 가능하다면야...

> 학부생인턴은 경력으로 잘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아마 그건 학부생인턴을 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했던 수많은 다른 학부생들 때문에 생긴 통념일 거라고 추정됩니다. 인턴을 해본 적은 없지만 모르긴 몰라도
- 이미 잘 굴러가고 있는 회사에 굴러들어온 돌처럼 3~4개월 짱박혀서
- 진짜 애매하게 작은 일만 이것저것 받아서 대충 하고
- 자기를 케어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딱히 무슨 교훈을 받는 것도 없고
- 그래서 대강 눈치나 보면서 시간을 때우기 시작하고
- 세상 모든 회사가 다 지금 이 회사 같은가 하는 생각이 날 때쯤이 되면 아니 벌써 퇴사일인지라 별다른 소득 없이 다시 백수로 돌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많았던가 보죠.
그래도 그 와중에 나름 주체적으로 일하고 스스로 뭔가 배우려고 한다면 그 시간이 그렇게 헛된 시간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싫어도 주체적으로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좀 다른 면이 있겠지요. 근데 이거든 저거든, 스스로 성장하려고 하는 사람은 알아서 성장하고, 기회를 찾는 사람은 다 알아서 찾고, 못 찾는 사람은 영영 못 찾고, "팀플"에 숟가락 얹고 눈치 살살 보면서 남들 등 뒤에 서서 시간/점수 등을 때우려는 사람들은 영영 그렇게 삽디다.

뭐 어느 쪽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번 잘 생각해 보셔요.

안녕하십니까

프로젝트를 한다면 이렇게 하시면 좋겠어요.
- 혼자서 개발해서
- 출시까지 하시고,
- 가능하면 하나의 프로젝트를 길게


프로젝트가 경력이 되려면 실제 사용자의 의견/불만사항을 받아서 고쳐보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프로젝트는 1년에 하나도 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스타트업 개발자의 관점입니다. 대기업은 다를수 있어요)

일해보는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봅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질문 잘 하는 훈련,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등을 먼저 인턴으로 경험해보는 것이 나중에 일을 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뭔가 준비를 열심히 오래 하면 안정적이고 좋은 곳에 가서 오래 동안 일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커리어는 수능이 아닙니다. 빨리 시작하고 부딪쳐보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여정입니다. "인턴"하는 것 강추합니다. 

제 생각은 무료 강의로 만든 것이 있는데 <a href="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15176/">급변하는 세상에서 커리어란?</a> 한번 들어보시고 질문이 생기면 편하게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를 하시는 것도 인턴을 경험하시는 것도 둘 다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기용님과 비슷한 의견이긴한데요. 그 의견에 제 생각을 붙여보자면, 프로젝트를 하셔도 혼자 하시지 않으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인턴만큼은 아니겠지만 팀을 꾸려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거라면 그 안에서 기술적 이외의 것들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서울시 뉴딜일자리 일환으로 직무교육 후에 IT인턴연계해주고 월233만원지급해주는 사업있는데 그거 해보시는거 어떠신가요? 교육수당도 하루에 2만5천원씩 나오고 개발자 취준생한테는 이만한게 없어보이네요.  이제 정원이랑 일정도 마감이 곧이라 빨리 체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육과정내용은 메타버스 핵심기술,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사업화 및 프론트엔드(리액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스마트컨트랙트, 솔리디티, 하이퍼레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 보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kjc_sh/223032537100

PDF 문서의 내용이 많고 크기가 큰 경우, 보관하거나 전송하기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영 전에 압축을 적용해야 합니다. [Free Spire.PDF for .NET](https://www.e-iceblue.com/Introduce/free-pdf-component.html)은 .NET 플랫폼에서 PDF 문서를 압축하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 방법은 문서에서 이미지와 필요 없는 주석, 공백 등 컨텐츠를 압축하여 파일 크기를 줄임으로써 문서의 완전성을 보장합니다. 특히 이미지를 포함하는 PDF 문서에 유용합니다. 

## 프로그램 환경
이 방법은[ Free Spire.PDF for .NET](https://www.e-iceblue.com/Download/download-pdf-for-net-free.html) 구성 요소를 사용하며 다양한 .NET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를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Spire.pdf.dll 파일을 프로그램으로 가져와서, Free Spire.PDF for .NET을 로컬에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해제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Visual Studio를 열어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솔루션 탐색기"에서 "참조"를 마우스 우클릭한 후 순서대로 "참조 추가" > "찾아보기"를 선택합니다. BIN 폴더 내의 dll 파일을 검색하여 "확인"을 클릭하여 프로그램에 참조를 추가합니다.
## 샘플 코드:
C#：
```c
using Spire.Pdf;
using Spire.Pdf.Graphics;
using System.Drawing;
using Spire.Pdf.Utilities;

namespace CompressPdf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dfDocument 클래스 개체 생성
            PdfDocument doc = new PdfDocument();

        //PDF 샘플 문서로드
        doc.LoadFromFile(@"sample.pdf");

        //증분 업데이트 비활성화
        doc.FileInfo.IncrementalUpdate = false;

        //압축 수준 설정
        doc.CompressionLevel = PdfCompressionLevel.Best;

        //문서 페이지 반복
        foreach (PdfPageBase page in doc.Pages)
        {
            //PdfImageHelper 클래스 개체 생성
            PdfImageHelper helper = new PdfImageHelper();

            //이미지 정보 컬렉션 가져오기
            PdfImageInfo[] imagesInfo = helper.GetImagesInfo(page);

            //이미지 정보 컬렉션 반복
            foreach (PdfImageInfo imageInfo in imagesInfo)
            {
                //압축하기 전 이미지를 압축 후 이미지로 대체
                helper.ReplaceImage(imageInfo, CompressImage(imageInfo.Image));
            }

        }

        //다른 PDF 문서로 저장
        doc.SaveToFile("output.pdf");
        doc.Close();
    }

    //이미지를 압축하여 품질 감소
    private static PdfBitmap CompressImage(Image img)
    {
        PdfBitmap newImage = new PdfBitmap(img);
        newImage.Quality = 10;
        return newImage;
    }
}
}
```
해당 코드는 Spire.PDF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PDF 파일을 압축하는 예제입니다.
먼저, "using" 문으로 필요한 네임스페이스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CompressPdf" 이름의 클래스를 만듭니다. 해당 클래스는 PdfDocument 객체를 생성하고, "sample.pdf"라는 샘플 PDF 파일을 로드합니다.
PDF 파일을 압축하기 위해서는 PdfImageHelper 클래스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문서 페이지를 순회하면서 이미지 정보 컬렉션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컬렉션 안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압축된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이미지를 압축하기 위해서는 CompressImage() 메소드를 사용합니다. 이 메소드는 이미지를 10%의 품질로 압축한 후, 해당 이미지를 PdfBitmap 형식으로 반환합니다. 마지막으로 압축된 PDF 파일을 "output.pdf"로 저장합니다.
위 코드를 실행하면, 이미지를 압축한 PDF 파일이 생성됩니다.
VB.NET：
```vb
Imports Spire.Pdf
Imports Spire.Pdf.Graphics
Imports System.Drawing
Imports Spire.Pdf.Utilities
 
Namespace CompressPdf
    Class Program
        Shared  Sub Main(ByVal args() As String)
            'PdfDocument 클래스 개체 생성
            Dim doc As PdfDocument =  New PdfDocument() 
 
            'PDF 샘플 문서 로드 
            doc.LoadFromFile("sample.pdf")
 
            '증분 업데이트 비활성화
            doc.FileInfo.IncrementalUpdate = False
 
            '압축 수준 설정
            doc.CompressionLevel = PdfCompressionLevel.Best
 
            '문서 페이지 반복
            Dim page As PdfPageBase
            For Each page In doc.Pages
                'PdfImageHelper 클래스 개체 생성
                Dim helper As PdfImageHelper =  New PdfImageHelper() 
 
                '이미지 정보 컬렉션 가져오기
                Dim imagesInfo() As PdfImageInfo =  helper.GetImagesInfo(page) 
 
                '이미지 정보 컬렉션 반복
                Dim imageInfo As PdfImageInfo
                For Each imageInfo In imagesInfo
                    '압축하기 전 이미지를 압축 후 이미지로 대체
                    helper.ReplaceImage(imageInfo, CompressImage(imageInfo.Image))
                Next
 
            Next
 
            '다른 PDF 문서로 저장
            doc.SaveToFile("output.pdf")
            doc.Close()
            System.Diagnostics.Process.Start("output.pdf")
 
        End Sub
 
        '이미지를 압축하여 품질 감소
        Private Shared Function CompressImage(ByVal img As Image) As PdfBitmap
            Dim NewImage As PdfBitmap =  New PdfBitmap(img) 
            NewImage.Quality = 10
            Return NewImage
        End Function
    End Class
End Namespace
```
해당 코드는 Spire.Pdf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PDF 파일을 압축하고 출력하는 예제입니다.
먼저, "Imports" 문으로 필요한 네임스페이스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CompressPdf" 이름의 클래스를 만듭니다. 해당 클래스는 PdfDocument 객체를 생성하고, "sample.pdf"라는 샘플 PDF 파일을 로드합니다.
PDF 파일을 압축하기 위해서는 PdfImageHelper 클래스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문서 페이지를 순회하면서 이미지 정보 컬렉션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컬렉션 안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압축된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이미지를 압축하기 위해서는 CompressImage() 메소드를 사용합니다. 이 메소드는 이미지를 10%의 품질로 압축한 후, 해당 이미지를 PdfBitmap 형식으로 반환합니다. 마지막으로 압축된 PDF 파일을 "output.pdf"로 저장하고, 저장된 파일을 열어서 출력합니다.
위 코드를 실행하면, 이미지를 압축하고 출력한 PDF 파일이 생성됩니다.


C#과 VB.NET을 사용하여 PDF 문서를 압축하는 방법


○ 참가 안내

- 대회 및 참가 안내 : https://aifactory.space/competition/detail/2261

 

○ 개요

- USG 참여대학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조혁신을 위한 제조 AI·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조현장의 제조성공 여부, 불량률 예측분석 등 제조 ICT 모델 개발 및 적용 과제를 운영합니다.

- USG (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 Ulsan)는 경남과 울산지역의 대학, 기업, 지자체가 협력하여 만든 공유형 대학으로 학교·학과의 장벽을 없애고 모든 대학을 하나의 캠퍼스처럼 공유하는 교육시스템

- 소속대학(16개)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울산대학교, 영산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마산대학교, 거제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김해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

○ 추진배경

- 울산∙경남 지역의 제조업 혁신을 위한 제조ICT 산업의 육성을 위해 ICT/SW융합 응용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직무역량, 현장 문제해결 역량의 실무 능력을 갖춘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

○ 대회 목적

- 울산∙경남의 제조혁신을 위해 AI·데이터를 발굴하고 USG 참여대학 소속 참가자들이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

○ 주최/주관/운영

- 주최·주관: (재)경남테크노파크,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

- 운영: 인공지능팩토리

​

○ 참가대상

- 참가대상: USG 소속대학을 포함한 울산∙경남 지역 대학 재학생 누구나 (대학원생 포함)

- 팀(2인 이상 최대 4인), 최소 2인 이상 (✽팀 빌딩은 참가신청 이후에 태스크 내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필수) 팀 구성시 USG 소속대학 학생 2인 이상 참여 필수

- 대회 문제 : 출제 문제 및 평가지표는 경진대회 오픈 시 공개

​

○ 기간 및 일정 

- 접수기간: 2. 20.(월) ~ 3. 6.(월) 20:00 까지

- 온라인설명회: 3. 7.(화) 17:00

- 온라인설명회 링크: https://youtube.com/live/PL9CKeFIiXk?feature=share

- 대회기간: 3. 8.(수) 15:00 ~ 3. 13.(월) 17:00 까지

- 심사기간: 3. 14.(화) ~ 3. 21.(화)

- 수상 발표: 3. 21.(화) 17:00 이후

- 시상식: 4. 13.(목)(예정)

※ 상기일정은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시상내역 (총 8개팀 선발,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 제공)

- 대상(1팀): 경남대학교 총장상

- 최우수상(2팀): 경남대학교 총장상

- 우수상(2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상

- 장려상(3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상

​

○ 문의

-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 oouooya@kyungnam.ac.kr / ☏ 여성일 T. 055-259-5983

​


​



2023 USG AI·데이터 문제해결 제조혁신 경진대회 ~ 3월 6일 접수마감

저는 nGrinder 로 테스트 지표들을 모아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MTTFB 입니다. MTTFB 가 얼마나 변동없이 stable 하게 되어있는지에 따라 서버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인데요. 저는 이 stable 을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로 MTTFB 변동률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거죠.

<img src="https://github.com/ghkdqhrbals/spring-chatting-server/assets/29156882/1605a0de-1e59-4030-b76f-0af4e79fd5c1" alt="image">

**변동률** = `( |(04:41:18.MTTFB) - (04:41:20.MTTFB)| + |(04:41:20.MTTFB) - (04:41:22.MTTFB)| + ... )/ totalColumnNumber`

그런데 자세히 보면 2초동안 계산된 MTTFB 이고 이 사이 집계된 테스트 수또한 존재하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MTTFB 의 변동률을 계산할 때 Test 수에 맞추어 가중치를 적용하는것이 조금 더 맞는 수치를 보여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MTTFB 평균 변동률을 측정하는 방식은 [Git Discussions](https://github.com/naver/ngrinder/discussions/990) 에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Q1.** 어떤식으로 계산하면 MTTFB 변동률에 Test 수에 의한 가중치를 더 알맞게 적용시킬 수 있을까요?

**Q2.** 아니면 MTTFB 의 변동률 지표가 과연 좋은 지표일까요? 차라리 MTTFB 의 **변동량** 평균을 구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버 로드 테스트 툴인 nGrinder 를 통한 추가적인 지표 추천

## 프론트시크릿(Front & FrOne Secret) 모임 “프시” 1기를 열게 되었습니다.

FrOne? Frontend 개발자들이 One 되는 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모여 다양한 이야기로 발표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피드백 해줄 수 있는 프론트엔드 재직자 전용 모임입니다.

회사에서 겪고 있는 고충이나, 업무를 하면서 만난 이슈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가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노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front-secret.notion.site/Front-FrOne-1-c89ee6d37c58468b80f8b89e7c4a303d

프론트시크릿(Front & FrOne) 1기 모집

이쁘게 잘 만들어 놓은 게시판인데.. 조회수가 없네요.ㅠ

글 한번 올려봅니다~

홍대서 모각코 조지실 분~~~
진짜 공부하실 분만 ㄲㄲㄲㄲ
저는 next 공부할건데 각자  공부할거 합시당!!

끝나고 고기도 먹읍시다아아ㅏ아아아

문의 주십셔
https://open.kakao.com/o/scttFd9f

홍대 모각코 ㄲㄲ?

30대 무경력자 일본 개발자 취업을 희망하는데, 국비지원 업체를 고르는 데 고민이 있습니다.
전공은 일본어입니다.

일본어+개발을 동시에 가르쳐주는 K-MOVE스쿨의 교육을 들어서 일본취업 연계를 노려야 할지,
아니면 개발만 하루에 8시간 풀로 배우는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수료해서 따로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N2는 있고 N1시험 준비중입니다. 일본 거주경력 1년있습니다.


# IT 기술 학습
```Markdown
국비지원도 괜찮지만 언제나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IT 분야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분야의 개발을 할 것인지 명확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취업하려는 목적에 따라 채용 시장을 분석하고 본인에게 맞는 기업을 선별해서 채용 조건에 부합하는 인재가 되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개발 공부 뿐아니라 일본어 공부가 추가된다는 점에 있어서 한국에서 취업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점을 감수할 만큼 일본 취업에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일본 취업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국비지원 업체를 고르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typescript

function sayHello():string {
    return "Hello Developers~!"
}

sayHello();

```
const hello = () => { return '반갑습니다!!'; }; hello();
```

모든 개발자분들 반갑습니다 :)

```typescript
function greet(user:string) {
  return `nice to meet you, ${user}!`;
}

console.log(greet('기동')); // nice to meet you, 기동!
```

```js
window.alert("Hello everyone 👍");
```

```js
(function(name) { console.log(`${name}님, 반갑습니다`) })('성기동');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코딩테스트 2번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거였을까요? 
저는 잘 몰라서 그냥 문자열로만 접근했다가 테케 2에서 완전 말아먹었는데요... 
칵테일 오리지널 레시피/페이크 레시피 문제였는데, 혹시 푸신 분이나 접근하는 방법 이해하셨던 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_ㅠ 밑에 인턴 코테 물어보시는 글 보니까 저도 이게 궁금해서요...

저는 오리지널 레시피, 일반 레시피 둘 다 최소화+정렬시켜줬어요.
레시피가 A f E s S 이렇다면 
1. 모두 대문자화, 공백 없애줌 =>AFESS
2. 정렬해줌=>AEFSS
3. 중복문자 없애줌=>AEFS
4. 그 다음 오리지널 레시피랑 일반 레시피 같은지 확인. 
물론 저도 급해서 딱히 획기적인 방법이 안 떠오르길래 되는 대로 푼 겁니다...ㅎ 다른 분이 더 멋지게 푸셨을 거예요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코딩테스트 2번

salmon1010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1번까지는 동일하게 했는데, 중복 문자 없애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돼서요.
오리지널이 afg이고 페이크가 afggg라면 재료 양을 늘린 거니 표절일텐데, gg만 남은 경우를 어떻게 표절로 구현할 수가 있을지요? 

중복 처리에 대해 대신 답변하자면..
1. Set 객체를 활용한다.
2. 해시를 사용한다.
저는 set으로 중복을 제거하긴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 set 객체를 쓰면 되겠네요 !!!!!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아 전 각 오리지널, 페이크 레시피에 중복되는 글자들을 없애준 거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두 레시피 모두 들어간 재료 하나씩만 남게 되니까요! 저도 set쓰려고 했는데 set이 익숙치 않아서 그냥 for문 돌려줬습니다...ㅋㅋ
 

인터넷 검색이 부정행위로 처리된 적은 없던거 같은데

아마 chatgpt 때문에 추가된게 아닐까해요

이번 데브매칭 인터넷 검색이 안되네요..?

원래 저만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가 의문이 듭니다...
1시간 내로 하라는데 솔직히 한 문제 푸는 것도 아무리 생각을 많이해봐도 도무지 되지 않고 결국은 답을 보고 푸는데도 끝까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알고리즘을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적용해야 할지 생각이 잘 나지 않는데

원래 코딩치는것은 빠르게 쳐야하는 걸까요?

여러 문제를 풀다보면 적용되는 공통적인 알고리즘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푸는 속도가 점점 느실겁니다.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꾸준하게 도전해보세요. 

파이썬 코딩테스트 하다보면 드는 의문점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의 웹개발자로 한국 중소기업에서 약간의 경력을 쌓고, 퇴사 후 현재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캐나다에 와있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성인이 되자마자 투잡, 쓰리잡(카페, 편의점, pc방 알바 등)을 하며 가족 생활비를 책임졌습니다. 한국에서 계속 일에 치여 살다 퇴사하고 캐나다에 와서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생기니 제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 있기에 어떤 길이 더 괜찮아보이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지 여기 계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1. 대학원 진학
   - 처음 개발을 시작할 때의 저는 알고리즘을 짜고 구동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4년 넘게 회사에 다니면서 단순한 코더의 역할만을 하게 되니 이 부분에 대한 갈증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대학원에 가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 심화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약 제가 대학원에 가서 제 적성에 맞다고 느껴지면 게임 개발이나 물리 엔진 쪽으로 전향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2. (학비가 비교적 싼)독일 대학 진학
      - 유체역학이나 물리 쪽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고 싶어 다시 대학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독일의 학비는 무료이거나, 싸다고 들어서 만약 다시 대학에 들어간다면 독일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힘들더라도 학업과 알바를 병행해서 충당하려 합니다.  

3. 다른 나라 워홀
     - 20대는 뭔가를 이루는 시기가 아니고, 쌓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현재 워홀 비자로 캐나다에 와있습니다.확실히 6개월 가량 캐나다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일을 하며 살던 때보다 생각하는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큰 성장이고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캐나다 워홀 비자가 끝나면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도 가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4. 웹개발자로 취업 
     - 한국에서 4년 넘게 웹개발자로 일하며 경력을 쌓았으니, 이 부분을 살려서 다시 취업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4번이 그나마 현실적이고 당장 노력해서 결과를 볼 수 있고, 1~3번은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결과를 보려면 확실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며 느꼈던 책임감과 부담감을 해외에 나오면서 떨쳐버릴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그 책임감과 부담감을 떠안아야 할 것 같아 지금 당장은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이나 취업도 해외에서 가는걸 첫째 목표로 하고 있고, 모든 경우의 수가 실패했을 때 한국에 다시 돌아가 취업하는 것을 마지막 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게 처음이라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어떤 의견이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며 느꼈던 책임감과 부담감을 해외에 나오면서 떨쳐버릴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그 책임감과 부담감을 떠안아야 할 것 같아 지금 당장은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 사실 어느 나라를 가던 본격적인 본인의 업을 시작하게 되면 한국과 엄청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보면 마치 책임감과 부담감이라는것이 한국 특유의 것이라고 한정되어 있다고 인식하시는거 같아요. 한국에서의 웹개발 4년과 캐나다 워홀 6개월 경험은 당연히 후자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판단하기에 데이터가 좀 부적합한것 같습니다.

...단순한 코더의 역할만을 하게 되니 이 부분에 대한 갈증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대학원에 가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 심화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현업 분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무조건 이직이 낫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도메인에서 더 좋은 회사를 목표로 정진하는 것과 대학원에 진학것 사이에 레버리지 차이는 정말 큽니다. 결국에는 개발자로 수렴하기에, 이부분에 대해서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울러 글쓴이께서 하시는 고민은 사실 이곳보다는 다른 플랫폼에 올리시면 더 좋은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게시판은 아직 활성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매우 적은 분들이 글을 확인할겁니다. 그중에서 해외경험과 개발에 관한 조언을 해주실 분이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 2024년을 더욱 의미 있게! 📚
새해를 지식과 성장으로 채우고 싶으신 분들, 저희 개발 독서 모임에 함께해요! 다양한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올해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갈 멤버를 찾습니다.

🤝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분들, 대환영입니다!

[https://w0nder.land/binary-book-club](https://w0nder.land/binary-book-club)

#2024년 #독서모임 #개발 #새해목표

2024년 개발 독서 모임 맴버를 모집합니다!

요즘 프로그래머스로 시험 보는 중소기업도 많은데... 전에 대기업 한번 볼때는 카메라 영상도 찍고 중간에 알트탭 누르면 안된다고 했던것도 같은데...

얼마전에 어떤회사꺼 볼때는 그런것들 없구 그냥 시간 안에 풀어라 정도 있었는데 이럴때는 인터넷 검색해도 되나요? 

갑자기 생각안나는 헤더 검색 이나 stl 함수 내부 함수라던가...

넵 인터넷 검색하셔도 됩니다. 저는 이전에 풀었던 코드들도 보고 붙여넣어요! 메신저는 무조건 안되고 코테마다 다르겠지만 주의사항 잘 살펴보시는게 좋습니다.

프로그래머스로 시험 볼때 인터넷 검색.

인터넷 검색 할 수 있는 시험도 많긴한데, 시험마다 좀 다르라구요
시험마다 규정 잘 확인해보셔야 할 듯!

면접 예상질문을 정리하고, 답변을 작성중인데 협업경험이 부족한 것같아 걱정됩니다.
프로그래밍관련 협업경험은 없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고, 교내에서 졸업프로젝트, 전공프로젝트를 수행한게 전부라 이정도로 좋은 기업에 면접을 뚫을 수 있을까 걱정되네요..

저와 비슷한 분들은 인성면접에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협업 경험을 하기위해서 it동아리 같은 곳에서 협업을 경험하러 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Sei 입니다. 인성면접에 관심이 많아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교내에서 진행하셨던 졸업프로젝트, 전공프로젝트는 모두 혼자서 진행하셨던 걸까요~? 

먼저, 협업 관련해서 ''인성면접'' 에 포커스를 두고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기업은 협업할 때의 SSISO 님은 어떤 분이실지 궁금해 하는 부분이 있을텐데요~
협업을 한 경험담을 통해서 이 분이 우리 회사, 그리고 채용중인 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잘 맞을 것인지를 이미지 할 수 있는 질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죠!

이를 위해 팀프로젝트를 해보는 경험도 중요할 수 있지만, 경험이 없고 빠르게 면접 준비를 해야한다고 한다면, 나를 한번 되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지금까지의 과정(인생)을 잘 돌이켜 보면서 팀으로 (2명 이상이어도 좋음) 함께 해 본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었는지, 
그 때 나는 무슨 역할을 했는지,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는지 등을 통해서 나는 팀으로 일할 때 어떤 사람인지를 어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팀프로젝트 경험이 꼭 업무 관련이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입인 분들은 해당 경력이 많이 없는게 당연하겠죠!

제가 첫 취업 준비를 할 때, 
토익학원 스터디, 대학~고&중학생 시절 때의 팀활동 했을 때의 나, 친구들과의 모였을 때의 나, 가족 구성원 안에서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 에 포커스틑 두고 에피소드들을 정리하였고, 친구들에게도 나는 어떤 사람이지 많이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내가 나는 어떤 사람인지, 팀에 어떤 부분을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인지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함께 무언가를 했던 경험이 이미 많이 있더라구요! 면접에서 협업 경험 질문을 대비하기 위해 또 다른 경험을 하는 것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좋지만 결국 중요한건 어떤 경험을 했는가 보다는 경험을 통해서 발견한 나는 누구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 나를 돌아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면접 화이팅입니다!! 



여러분은 협업관련 인성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제가 비전공자이다보니 프로그래밍 관련 협업 경험을 콕 집어 질문했을 때 대답할 수가 없어서 그 부분이 좀 걱정이였던 것 같습니다.
Sei님 말씀처럼 인성면접에서 대답할 수 있는 협업 경험은 이미 있으니 해당 경험을 정리해 좀 더 좋은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결국 인성면접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위해 하는 면접이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네! SSISO 님 화이팅이구, 확인이 늦을 수 있지만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https://www.linkedin.com/in/seitalk/

안녕하세요! 전 리엑트 네이티브 개발자 인데요, 이번에 한국 개발자 디스코드 서버 만들었습니다.
​
오셔서 편하게 채팅하고 서로 도움주실 분들 환영합니다!
​
https://discord.gg/fwR73NgSH9


들어가려고 해도 올바르지 않은 초대장이라고 하네요

한국 개발자 디스코드 서버로 오세요!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12900
해당 문제 링크입니다!

와~~ 이 문제를 [풍산자수학](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24806)에서 처음 봤을 땐 전혀 이해가 안 됐었는데 지금 이렇게 보니까 좀 이해가 되네요.

---

1\. 타일 1장을 깐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때 방법은 단 1가지뿐입니다.
모로 세우는 방법뿐이죠.
그래야 세로를 다 채우잖아요.

2\. 타일 2장을 깐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때는 갑자기 방법이 2가지가 됩니다.
두 타일을 옆으로 뉘여도 되고, 1번 타일을 일단 모로 세운 다음 나머지 타일을 또 모로 세워도 됩니다.
여기서는 잠시, 두번째 방법이 "일단 타일 1장을 깐 상황"의 후속 조치라는 점을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이 관점이 중요합니다.

3\. 타일 3장을 깐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때는 방법이 몇 가지일까요?
일단 두 타일을 옆으로 뉘여서 2장을 깔고, 그 다음 나머지 1장의 타일을 까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아니면 한 타일을 모로 세워서 깔고 그 다음 나머지 2장의 타일을 까는 방법이 있겠지요.
나머지 타일이 1장인 경우의 후속 조치 방안은 단 1가지뿐입니다. (위의 1에서 봤지요.)
나머지 타일이 2장인 경우의 후속 조치 방안은 2가지입니다. (위의 2에서 봤지요.)
그래서, 타일 3장을 까는 방법의 가짓수는 1+2=3가지입니다.

4\. 타일 4장을 깐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타일 1장을 모로 세운 다음 나머지 3장을 후속 처리하는 방법의 가짓수와
타일 2장을 옆으로 뉘운 다음 나머지 2장을 후속 처리하는 방법이 가짓수를 더하면 될 겁니다.
정답만 말하자면 3+2=5가지입니다.

5\. 타일 5장(생략)
타일 1장을 모로 세운 다음 나머지 4장을(생략)
타일 2장을 옆으로 뉘운 다음 나머지 3장을(생략)
(생략) 5+3=8가지(생략)

---

패턴이 보이시나요? 타일 `n`장을 까는 방법의 수는 타일 `n-1`장을 까는 방법의 가짓수와 `n-2`장을 까는 방법의 가짓수의 합이죠. 이상하게도 이게 필연적인 전개인데, 이것에 관해서 풍산자수학에는 '처음을 시작하는 방법의 가짓수가 2가지인 경우는 보통 피보나치 수열 문제이다'라고 써 있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땐 그게 이해가 안 됐는데 지금 이렇게 보니 그게 그 소리였다 싶네요.

이보다 수준 높은 설명은 다른 이과생 여러분이 해주실 것으로 믿고 저는 턴을 마칩니다. 설명이 됐으면 좋겠네요.

프로그래머스 12900 문제가 피보나치 수열의 문제라고 들었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풀이 결과가 피보나치수열을 구하는 방법과 같게 나왔을 뿐, 피보나치 수열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n번째 까지 꽉 채우려면,
1)
n-1번째 까지 꽉 채워진 상태에서 세로로 타일하나 놓으면 꽉 채워지겠죠
2)
n-2번째 까지 꽉 채워진 상태에서 가로로 두 개 타일을 놓으면 꽉 채워지겠죠.

그럼 케이스 (1) 과 (2) 두 경우를 합한 것이 n번째를 꽉 채우는 경우의 수가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백엔드를 공부하고 있었고, 자바+스프링도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틈틈이 dbms,cs지식도 주 2회 정도는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도 3개월 정도 밖에 하지 않아서 백쪽 지식도 이직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백엔드 공부를 하다가 프론트쪽 지식도 많이 약한듯 한 느낌+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으로 프론트 공부를 요즘 하고 있습니다

html css를 한번더 훑고 js를 더 공부하고 있는데 자바스크립트도 자유도(?)가 높아서 그런지 굉장히 어렵구나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리액트가 어떤 환경인지 여러 자료들을 보고 있었는데

뭔가 굉장히 매력을 느꼈습니다(아마 자바스크립트의 복잡한 설정만 보다가 그런게 큰듯 합니다)

일전에 직업이 브랜딩 디자인 및 영상 디자인을 했기에 디자인에는 신물이 난 상태여서 디자인적 요소는 싫지만

프론트엔드에도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실무가면 프백 다 할줄 알아야겠지만,

첫 큰 가닥을 정하는데 있어 이것저것 경험을 해보고 정하려고 하는 취지였습니다

스프링쪽도 깊게 해본 상태가 아니라 이런고민을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결론은 지금 드는 고민이

하던 백엔드 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틈틈이 리액트도 공부하며 붙여보는 연습을 하여 디벨롭 및 취준

혹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node express등을 써서 서버까지)로 공부를 해서 취준을 할지 너무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결국 크게 보면 백이냐 프론트 이냐에서 조금 세부적인 내용인데

충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개월 정도 공부를 하셨다고 하고 아무래도 학습의 방향성을 가지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이런 저런 방향을 탐색하는 방향은 어떠실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개발 지식도 약하게 느껴지시고, 재밌는 것, 어려운 것들을 계속 만나시는 시기일텐데 너무 서둘러서 백엔드, 프론트엔드라는 방향을 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실무에서는 말씀하시는 것처럼 포괄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프론트엔드+백엔드를 모두 알아야 하는 건 아니고, (웹개발자 한정으로) 브라우저의 동작이나 http 통신 등등 알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시면 어떨까 싶어요.
말씀하신 백엔드 학습 + 리액트 vs. 프론트엔드 학습 + node.js 는 흔하지 않은 패턴 같습니다. 오히려 내가 무얼 하고 싶고, 무엇이 재미있는지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시면 더 직접적인 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스프링+리액트 백엔드 개발자와 프론트 개발자 사이에서의 

안녕하세요! javascript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이중배열을 완전탐색으로 모든 경우의 순열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let cards = [
  [1, 3, 2, 4, 5],
  [1, 2, 2, 4, 5],
  [2, 3, 4, 1, 2],
  [4, 2, 6, 3, 2],
  [4, 2, 3, 5, 1],
];
다음과 같은 배열이 있을때
11244, 11242, 11243, 11245, 11241, 11224, 11222, 11223 ---
이런식으로 결과가 나오면 좋겠는데.. 어떻게 코드를 짜야할까요 

```
let cards = [
  [1, 3, 2, 4, 5],
  [1, 2, 2, 4, 5],
  [2, 3, 4, 1, 2],
  [4, 2, 6, 3, 2],
  [4, 2, 3, 5, 1],
];
const answer = [];
const seq = (choice, depth) => {
  if (depth === cards.length) {
    answer.push(choice);
  } else {
    for (let i = 0; i < cards[depth].length; i++) {
      seq(`${choice}${cards[depth][i]}`, depth + 1);
    }
  }
};

seq("", 0);
console.log(answer);
```

저도 공부중이어서 완벽하진 않을 수 있지만 간단하게 구현해봤어요.

이중배열 완전탐색..

#include <stdio.h>
#include <math.h>
int main()
{
    double a; 
    double r;
    int n;
    double result;

    printf("a: ");
    scanf("%lf", &a);
    printf("r: ");
    scanf("%lf", &r);
    printf("n: ");
    scanf("%d", &n);

    double exponent = n + 1;
    double power = pow((1 + r), exponent);
    double roundedPower = round(power * 100) / 100;
    result = (a * roundedPower / r) - (a * (1 + r) / r);

    printf("%.2lf.\n", result);
    return 0;
}

a=100000
r=0.05
n=10 을 대입해서 1323000이 나오게 하고 싶은데 자꾸 1320000이 나옴니다.. 계산은 안틀렸을거고 어딘가가 잘못됐을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잠깐 봤는데요, 계산대로면 1,320,000이 나오는 게 맞아요.
유효숫자를 어디서 어떻게 하고 싶으신 건가요?

c언어 간단한건데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QA 엔지니어 인턴 경험이 개발자로 취업할 때 도움이 될까요?

스스로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제가 만난 QA 엔지니어들 가운데는 "아 저는 개발은 도저히 못 하겠어요" 하면서 품질보증 분야에 매진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내가 만들어도 이보다는 더 튼튼하게 만들겠다" 하면서 실제로 뭔가 뚜닥뚜닥 구축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둘 중 어느 쪽의 마인드셋이 개발자로 전직하기 좋을지는 썩 자명하죠.

QA 엔지니어 인턴

mySaveButton:{
            text:"저장하기",
            click: async function () {
              if (confirm("저장하시겠습니까?")) {
            	  //지금까지 생성된 모든 이벤트 저장하기
                  var allEvent = calendar.getEvents();
                  console.log("모든 이벤트들", allEvent);
            	  // 이벤트 데이터를 JSON 문자열로 변환
                  var eventDataJSON = JSON.stringify(allEvent);

                  // AJAX 요청
                  $.ajax({
                      type: "POST",
                      url: "/CalendarServlet",
                      data: eventDataJSON,
                      contentType: "application/json",
                      success: function (response) {
                          console.log("저장 성공:", response);
                      },
                      error: function (xhr, status, error) {
                          console.error("저장 실패:", error);
                      }
                  });
프로젝트때문에 FullCalendar라는 api를 사용하고 있는데 캘린더에 입력한 이벤트들을 post방식으로 CalendarServlet이라는 .java파일로 url mapping을 해서 전송 후, Jackson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려고 하는데 위에 url 부분의 경로가 문제가 있는지 계속 404 오류가 뜹니다. 혹시 해결방안 알고계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lendarServlet 의 경로 : /Calendar2/src/main/java/com/smhrd/controller/CalendarServlet.java
Calendar4.jsp(위의 코드)의 경로:
/Calendar2/src/main/webapp/Calendar4.jsp

mybatis를 사용중이라
web.xml 파일에도 경로설정되어있음
  <servlet>
  	<servlet-name>CalendarServlet</servlet-name>
  	<display-name>CalendarServlet</display-name>
  	<description></description>
  	<servlet-class>com.smhrd.controller.CalendarServlet</servlet-class>
  </servlet>

FullCalendar 사용 시, url mapping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 커뮤니티 여러분!

​
글로벌 인디게임의 축제 [2023 인디크래프트] 모집 홍보영상이 도착했습니다 ^^

​
총 5억원 상당의 전시, 글로벌 컨퍼런스는 물론이고 진단네트워킹데이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와 1억원 상당의 사업화지원금까지! 모든것이 인디게임 개발사를 위해 맞춰져 있는 [2023 인디크래프트], 신청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답니다!

​
그전에 따끈따끈한 홍보영상 신작 한편, 보고 가시죠!


영상 링크 : https://youtu.be/nS_5Ar_NWm4


★ 쿠키내용 있음 ★


중요한 건 지원하겠다는 마음..! [2023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절찬리 모집중!


​전국 인디게임 개발사 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당신의 인디게임을 보여주세요!


- 모집기간은? 4월 12일(수) 오후 7시까지!!

- 지원방법은? 구글폼을 통한 지원!

ㅇ온오프믹스에서 '인디크래프트'를 검색하세요!
  - [바로가기 링크](https://onoffmix.com/event/272562)

​

ㅇ행사 문의처 : 인디크래프트 운영 사무국 (indiecraft@k-mga.or.kr)


[2023 인디크래프트] 따끈따끈 홍보영상 시청하고 출품작 모집 신청하기!(~4/12)


[대상]
- 코딩 테스트를 공부하려고 하는데 기초가 부족 한 분들
- 코딩 테스트애 반출되는 알고리즘/자료구조에 대해 기본 개념을 충실히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진행방식]
1. 인프런 무료 강의를 보고 금요일까기 블로그에 내용 정리
2. 일요일 14:00에 디스코드를 통해 공부한 내용에 대해 소통
3. 책이 없어도 강의자료를 전부 무료로 제공드릴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커리큘럼]
* 강의의 기본 언어는 C++이지만 대부분 알고리즘 개념이므로 다른 언어로 공부하는 분들도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1. 시간 복잡도
2. 스택 / 큐
3. 해시
4. 트리
5. 집합(union & find)
6. 그래프
7. 백트래킹

[시작 일자]
7월 8일~

[신청 링크]
https://forms.gle/jBk2TgHhqCSBhKF5A

코딩 테스트 무료 스터디 모집(저자와 함께)

한국기술교육대학 사이트 step에서 자바스크립트 기초강의와 코드잇에서 입문단계의 강의를 보고 프로그래머스 0단계 문제부터 보고 있는데 파이썬으로 입력할땐 str = input() 만 주고 가볍게 문제를 풀 수 있는 느낌인데 언어를 자바스크립트로 설정해서 풀려고하면

const readline = require('readline');
const rl = readline.createInterface({
    input: process.stdin,
    output: process.stdout
});

let input = [];

rl.on('line', function (line) {
    input = [line];
}).on('close',function(){
    str = input[0];
});

이런식으로 readline 변수라던지 인풋아웃풋 프로세스는 는 왜 만들어져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막상 풀려고하니 여기서 어떤것부터 건드려야하는지 망설여지네요

보통 내부 사용된 library 구현체 특성이나 스트링으로 받아서 파싱할때 내부의 추가 구현 따라서 언어마다 유저딴에서도 그런 추가 코드들이 필요해질때가 있는데요.
보통 같이 딸려서 오니 문제에 집중하시고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프론트엔드 입문자입니다. 프로그래머스 0단계 코테연습에서 질문있습니다.

서버 보안이나 개발자위주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혹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말씀해주 실 수 있으싶니까?
일단 기본적인 언어 공부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보안기사, 정보처리기사도 공부를 같아 하고 있는데 이렇게 공부를 하는게 맞는지 로드맵이 필요 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서버 보안이나 개발자 위주 ..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만 택하고 질문을 주세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업 중에 파일질라를 통해 FTP 파일 업로드를 하면서 반응형 작업을 함께 하는 중에 결과물을 확인해보니 481PX~390PX 부분만 업로드가 안됩니다. 파일 삭제하고, 외부에 파일을 옮겨서도 시도했으나 모바일 부분만 업로드 적용이 안되고 확인을 해보니
changes to this file were not saved to file system
이 문구가 뜨더라구요 미디어 쿼리를 이용하여 작업하였으며 비주얼스튜디오로 작업하여 ftp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확인해보니 FTP-Client파일로 설치가 되었는데 stable버전을 따로 설치를 해야하는건가요? 홈페이지를 살펴봤을때 개발자 도구로 보면 모바일화면이 적용이 안되고 그냥 창을 줄였을때는 적용이 되긴하는데 이렇게 되는 상황이 파일질라 자체의 버그일까요..?
제가 아직 개발신입여어서 잘 모르는 부분이라서 질문드립니다.ㅠㅠ 혹시 방법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ㅠㅠ

이거 제가 답변 달았는데....
s3에 올리세요 휭~

파일질라 FTP 업로드시 모바일 부분만 업로드가 안됩니다.

드뎌 프로그래머스에도 커뮤니티가

백엔드 국비지원 괜찮은 곳 있을까요?? 서울 삽니다

안녕하세요. 교육팀 스펜서입니다. 😃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답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누군가 지정해주는 **'괜찮은 국비지원'** 을 찾기보단 
부트캠프/국비과정의 학습 커리큘럼과 학습 스타일을 비교하여서
**나의 성향** 과 **현재 실력** 및 **학습 여건**에 맞는 곳을 찾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비교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낄 수 있겠으나
과정을 비교하며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학습해야 할 지 방향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중요한 성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 국비지원 및 부트캠프 일정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릴게요.
- [https://boottent.sayun.studio/camps](https://boottent.sayun.studio/camps)

**'괜찮은 개발자'** 가 되기 위해 '괜찮은 국비지원/부트캠프'를 선택하는 것도 어느 정도 중요하겠으나
이러한 환경보다 앞서 중요한 것은 **학습자 개인의 노력과 의지** 라고 보아왔습니다.

때문에 교육 탐색 및 선택하는 과정은 신중하게하되 
과도하게 타인의 추천에 좌지우지하지 마시고 
선택 이후엔 나의 성장에 확신을 갖고 노력하며 계획하신 로드맵을 수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준님이 향후 멋진 개발자가 되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백엔드 국비지원 괜찮은 곳


[여기](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14677)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6개월 경력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니다.

거의 신입이나 다름없는데, 빠른퇴사를 한 이유는, 평일 주 5일야근 + 주말에도 회사일(CS대응.. 등) 을 하다보니 개인적인 성장도 없는것같고, 이직,공부할시간이 아예 없어서 선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후 내세울만한것을 만들기위해 자동화 업무를 구축하고, 데브옵스 영역까지 공부해서 실무에 반영하는 등 최대한 짧은기간안에 개인시간을 내서 이것저것 많이 남기고 퇴사했습니다.
)

첫회사는 그렇다쳐도, 두번째 회사는 2~3년은 충분히 다닐만한 회사를 찾고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과하게 신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연봉은 이전직장이랑 비슷하거나 +2~300 많은데, 무엇보다 도메인에 확신이 없습니다. 2~3년동안 꾸준히 다닐만 한 직장일지 아닐지 확신이 없어요.
지금 마음속에 품고있는 기업은있는데 아직 과제평가 단계라서 최종까지 발표가나려면 한달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퇴사한지 3달쯤 지났고, 나이30에 신입 이다보니, 압박감이 점점 세져서 스스로에대한 확신이 자꾸 없어지는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확신이없다면, 자신의 길을 더 닦으면서 준비하시는편인가요?
"일단 들어가고나서, 마음에 안들면 다시 이직하지뭐" 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이미 저의 답은 '전자' 로 정해져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도 결국 제 마음이 불안해서 인 것 같군요. 불편하게 보진 말아주세요!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먼저 화이팅입니다. 스스로 확신이 드는 곳 가는 것 아주 좋습니다. 다만 확신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상황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6개월 동안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곳이라면 개인의 성장이란 측면에서는 좋은 곳이 아니었나요? 전 직장에서 아쉬웠던 점이 무엇이고 다음에 가고 싶은 곳에서는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누군가 나를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인가요? 큰 회사인가요? 성장하는 회사인가요?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를 하는 곳인가요?

일단은 면접을 많이 하면서 질문을 통해 회사가 내가 찾는 곳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 사람이 있는 회사, 성장하는 회사, 내 매니저가 될 사람이 좋은 회사를 선택 기준으로 삼아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짧은 면접 시간 동안 이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세요.

- 조인하게 되면 처음에 무슨 일을 하게 되나요? (hiring manager에게 물어봐야할 질문)
- 지금 진행 중인 중요한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나요?
- 이 회사에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요?
- 지금 회사에서 제일 좋았던 점 그리고 안 좋았던 점 하나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어떻게 돈을 버나요? 작년 매출액과 올해 매출액에 대해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성장하는지 보기 위한 질문)
- 지금 사용 중인 관련 기술 스택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

잘 대답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회사라면 좋은 회사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더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하면 https://www.linkedin.com/in/keeyonghan/ 으로 커넥션 신청하시고 메세지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웹개발) 스스로 확신이 드는 회사 아니면 안간다 vs 일단 입사하고 생각한다

vba로 가능하긴 한데 fun 하고 cool 하고 sexy 하지 못해서 office script 로 가능한지 찾아보고 있는데 딱히 기능이 없는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모르겠어서요..

office script 에서 정해진 디렉토리의 이미지 파일을 worksheet의 특정한 좌표에 추가하기

vue 자바스크립트 화면입니다.
그리드에 셀을 편집할 때, 편집한 행의 부모 셀렉트를 바꾸고, 편집이 종료되었을 시, 자식 컬럼의 셀렉트를 부모 컬럼의 셀렉트에 맞추어 속성 값이 일치하는 자식 컬럼만 나열하게 하고 싶습니다.
다만 부모 컬럼의 셀렉트에 맞추어 속성 값이 일치하는 자식 값을 들고오는 것은 정상 동작 하지만, 한 셀의 정보를 바꾸면 나머지 셀의 정보도 모두 바뀌어버립니다.
속성 컬럼값의 이름은 'attrOne'이고, 부모 셀의 바인딩 값은 'nonopName'
자식 셀의 바인딩 값은 facilityNonopReasonCd, 콤보박스는 state.nonOpComboBox 이 콤보박스 내에 들어가있는 리스트는
state.gridFacilityNonOpReasonCdList 이것을 사용합니다.
한 셀의 정보가 바뀌면 모든 셀의 정보가 바뀌고 있습니다. 편집을 한 셀의 정보만 바뀌게 도와주실 분 계실까요?

// 이니셜라이즈, 화면 새로고침, 진입 시 시
const init = async () => {
  let data : any;
  await pmsm110iService.initialize().then(
      async (res:any) => {
        data=res.data.data
        if (res.data && res.data.data) {
          if (res.data.data.corpList) {
            state.init.corpList = await commonUtil.getCorpList()
            state.gridCorpList = res.data.data.corpList.filter((e:any) => e.useYn === 'Y')
          }
          if (res.data.data.businessList) {
            state.init.businessList = res.data.data.businessList
            if (!commonUtil.isEmpty(state.search.corporateGuid)) {
              state.search.businessList = state.init.businessList.filter((e:any) => e.corporateGuid === state.search.corporateGuid && e.useYn !== 'N')
              if (state.search.businessList && state.search.businessList.length) {
                state.search.businessGuid = state.search.businessList[0].guid
              }
              else {
                state.search.businessGuid = ''
              }
            }
            state.gridBusinessList = res.data.data.businessList.filter((e:any) => e.useYn !== 'N')
          }

          state.gridProcessTypeCdList = data.codeList.filter((x:any)=>x['parentCode']==='PD_002')

          state.gridNonOpReasonCdList = _.uniqBy(data.codeList, 'attrOne')

          state.gridFacilityNonOpReasonCdList = data.codeList.filter((x:any)=>x['parentCode']==='EQ_005' && x['attrOne'].includes('DT-'))
          state.gridMoldNonOpReasonCdList = data.codeList.filter((x:any)=>x['parentCode']==='MD_006')


        }
      }
  )
}

//콤보박스 함수
const updateComboBox = (flex: any, e: any, comboBox: any, sourceList: any, filterColumn: string, parentColumn: string) => {
  if (flex.columns[e.col].binding === filterColumn) {
    if (sourceList) {
      const rowIndex = e.row;  // 현재 편집 중인 셀의 행 인덱스
      const data = flex.rows[rowIndex].dataItem;
      // const data = flex.rows[e.row].dataItem
      const parentValue = data[parentColumn]
      const codeValue = data[filterColumn]
      const matchingItems = sourceList.find((x: any) => x.code === codeValue && x.nonopName === parentValue)

      if (matchingItems) {
        const attrOneValues = matchingItems.attrOne;
        const newSourceCollection = sourceList.filter((x: any) => x[parentColumn] === attrOneValues);
        // Use newSourceCollection to update the ComboBox
        comboBox.collectionView.sourceCollection = newSourceCollection.slice();
        comboBox.collectionView.refresh();

      }
    
    }
  }
}

//비가동 정보 Grid
const initNonOpeGrid = (grid: typeof WjFlexGrid) => {
  gridUtil.gridCheckbox(grid, 'useYn')
  state.nonOpeGrid = grid
  state.nonOpeGridSearch.control.grid = grid

  grid.cellEditEnded.addHandler(async (flex: any, e: any) => {
    const col = flex.getBindingColumn(e.panel, e.row, e.col).binding
    const item = flex.rows[e.row].dataItem

    if(['nonopName'].includes(col)) {
      item.facilityNonopReasonCd = null
      updateComboBox(flex, e, state.nonOpComboBox, state.gridFacilityNonOpReasonCdList, 'nonopName', 'attrOne')
    }
  })

}

코딩 질문은 Q&A 쪽에 해주세요~

vue. 자바스크립트 도와주실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 챌린저스팀입니다.
Codefolio는 부트캠프 수강생들이 작업한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트캠프 포트폴리오 공유 서비스입니다.
[https://code-folio.vercel.app/ ](https://code-folio.vercel.app/ )
(현재 PC환경만 지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피드백을 받아 계속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추첨을 통해 치킨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kNjC7XhWyyyZJojc9](https://forms.gle/kNjC7XhWyyyZJojc9)

개발 포트폴리오 있으신 분?

콜럼버스 스터디 1기를 모집합니다!!

<콜럼버스 스터디> 는 **4주 단위의 집중 스터디**를 통해 코딩테스트 빈출 유형에 대비하는 알고리즘 스터디 입니다.
<br/>
### > 콜럼버스 스터디 소개
**1. 유형별 단계적 커리큘럼**
기초 자료구조부터 심화 알고리즘까지 단계적인 문제풀이
자연스레 코딩 테스트를 마스터하는 커리큘럼

**2. 중간, 기말고사 및 체계적인 관리**
문제 푸는 습관을 잡아주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2주, 4주차 시험을 통해 집중도 있는 스터디
매주 일요일 작성하는 회고록

**3. 팀원들과 함께하는 코드리뷰**
매일 진행되는 팀원들과의 코드리뷰
스터디 완주 후 팀별 성취도에 따라 상품 지급
 <br/>

### **아래 5가지 중, 1개라도 해당되는 분이라면 참여해보실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
1. 짧은 시간에 **집중도 있는 알고리즘** 공부를 원하셨던 분
2. 코딩테스트를 위해 **유형별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신 분
3.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며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싶으신 분
4. **어떤 문제를 풀지 모르겠어!** 누가 매일매일 문제를 떠먹여줬으면 좋겠다..하시는 분
5. 정해진 커리큘럼만 완주하면 **코딩 테스트 마스터**가 되길 원하시는 분
 
### 
### 콜럼버스 스터디와 함께 항해를 마치면?
1⃣ 매일매일 **알고리즘 푸는 습관**을 만들 수 있어요

2⃣ 한달에 **약 60문제** 정도의 양질의 알고리즘 문제를 풀 수 있어요

3⃣ **네카라쿠배 코딩테스트 유형**을 완벽히 숙지하게 돼요

4⃣ 다양한 **개발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요

초보 환영!! 고수도 환영!! 모두 환영!!

자세한 내용은?
[코딩 테스트 제대로 대비하기](https://screeching-crawdad-85a.notion.site/Columbus-Study-1-28c50502bf6543e794bb103d293468cf)

코딩테스트 준비하는 법 꿀팁

서류 합격의 기준이 뭔지... ㅠㅠ 경력인데 연락이 많이 안 오네요 다들 어떠신가 궁금해요... 

저는 신입으로 작은규모 지원했는데 면접 2개 과제 1곳 이렇게 총 3곳 연락 왔어요!

과제테스트 준다던곳은 요즘 바빠졋는지 다시 연락준다고 하는거봐서 까인거 같내요 😄

프론트 데브매칭 연락 많이 오셨나요 ?!

저도 경력인데 다까이고 1곳 남았는데, 그마저도 서류전형 또 봅니다... 

이번 데브매칭 알고리즘 문제 프로그래머스에 올라오나요?

개발한지는 좀 되었는데 혼자 사용해보다가 한번 홍보해봐요.

문제 풀때 intellij idea에서 옮겨서 푸는데 이 과정을 줄이기 위해 문제 url 복사로 idea에 Solution class를 작성해 주는 간단한 플러그인 입니다.

현재 java, kotlin만 지원합니다.

https://plugins.jetbrains.com/plugin/21278-programmers-helper


프로그래머스 문제 복사 intellij plugin 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린이 신입 개발자입니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때  정해진 리턴 타입을 바꾼후 문제를 풀어도 되는가요?

*ex) 초기코드는 리턴타입을 int[] 로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저는 문제를 쉽게풀기위해 List< Integer > 타입으로 변환후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때, 출제자의 의도와는 다른 타입으로 값을 반환했기때문에 정답 유무를 떠나서 이렇게 풀어도 되는걸까요?

배열로 푸는 문제 대다수가 List< T > 으로 변환하여 풀었는데...
실제 코딩테스트를 치룰때 출제자의 의도와 맞지않게 타입변경을하여 정답을 맞췄을경우 회사에서 정해진 틀을 버리고 마음대로 한다고 느낄수 있을까봐 고수님들한테 여쭤봅니다.


기존에 정해진 메서드 시그니처는 변경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평소 1인 개발과 같은 환경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협업을 하는 환경에서는 이미 해당 함수를 호출해서 사용할 수 있고, 메서드 시그니처의 형태를 그렇게 준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해요.
- 또 배열의 경우가 크기가 정해져있다면 탐색 성능 또한 더 우수하기에 그런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알고리즘 리턴타입 관련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 

타입을 변환 후에 풀더라도 리턴은 메서드 시그니처에 맞게 반환을 해주는 게 좋을 듯싶어요. 
잘 아시겠지만, 코딩테스트에는 정답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채점합니다. 
타입의 변환하여 풀고 그 이후에 다시 메서드 시그니처에 맞게 변환하여 제출하시는 그 모든 과정까지도 채점의 부분이니까요!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문제를 풀때에는 지정된 리턴타입으로 결괏값을 반환하도록 해야겠네요!

주니어 개발자고 이제 막 2년차입니다.
중소에서 일하다가 복지 + 급여 등등 문제로 인해 이직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딱히 프로젝트를 리딩한 적도 없고 주는 일만 한 것 같은 느낌이라 이직 때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광고에 제로베이스 이직 전문 부트캠프 광고가 자꾸 뜨는데 커리큘럼 자체는 괜찮은 것 같아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금융 쪽으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해당 기업 현직자한테 1:1 멘토링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끌리구요. 
혼자 독학해서 잘 되어본 적이 없어서 차라리 돈 쓰려고 하는 것도 있는데, 부트캠프 들어도 괜찮을까요?

FE 개발자 이직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AI관련 의료기기 서비스회사에서 근무하고있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작은 스타트업이구요..

디자인관련업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30대 중반에 뒤늦게 개발자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8년정도 디자이너로 일했고, 일러스트 포토샵을 아주 잘 다루는 편입니다.)

국비학원 수료하고 취업해서 이제 첫회사 3개월째 근무중인데요..

자바 백앤드기반 수료하고 백앤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회사들어오니 리액트를 공부시켜서 최근 2개월동안

 리액트를 다루는 업무(홈피개발)를 했습니다. (프론트는 좀 하기 싫었었는데 리액트도 해보니 재미있긴 하더군요..

이제는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이고, 열심히 해서 페이만 높게 받을 수 있는 분야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이제 지금 하고있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새롭게 프로젝트를 담당시켜서 진행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선택지를 4개정도 주셨는데 고민해보고 얘기하면, 어느정도 참작해서 맡겨주신다고 합니다.

경험이 미천한 제가 혼자 생각하는것보다야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같이고민해보면 좀 더 좋은 결론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택지는 아래와 같은데요





1. C / C++사용해서 피씨용 어플리케이션 제작 (80%정도 소스코드 완성되어있고 GUI등 추가해서 완료하는 작업)

2. Android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담당: 엔진 API는 공급받아서 자바기반(안드로이드)제작. (회사에 어플용은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서 별로 추천은 안한다고하심, 거의 내년상반기정도나 되야 시작할 수 있는 플젝이라 올해는 성과없이 거의 공부만하게될 수 도있다고함)

3. 클라우드 서버기반의 웹페이지 프로젝트 프론트개발담당 : 리액트기반 프론트담당, 이 프로젝트 끝낸뒤에도 계속적으로 

웹기반프로젝트는 있을거라고 얘기하심

4. 피씨어플리케이션 담당: C/C#기준이고 20%정도 완성되어있음. 여기서부터 시작 (1번과 비슷하나 1번보다 완성이 덜되어있음)




이 정도입니다. 회사에는 거의 대부분 C계열기반을 주로 다루는 분위기구요

리액트트도 다루시는 분이 없으셔서 혼자 공부하고 리액트 경력 친구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배우면서 진행중입니다 현재는..

참고사항 및 특이사항은

C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팀장님이 C기반 20년차정도 수석님이신데 C쪽으로 하면 잘 가르쳐주시겠다고 해보는거 어떻냐고 말해주심

+제가 모바일어플리케이션 관심 있는거 아시고 올해 C로 플젝하고, 내년 모바일플젝 맡으면 어떠냐고 조언해주심

제가 원하는 미래상은.. 현재 신입으로 30대중반 뒤늦게 시작했는데, 뭐든 정말 열심히해서 나중에 최대한 이쪽 업계에서 

많은 페이받고 일하는거..

오래 롱런할 수 있는거..

가능하다면 대기업에서도 한번 일해보는거..

가능하다면 풀스택개발자되어보는거..

가능하다면 휴대폰어플리케이션 개인적(?)으로 출시해보면서 투잡뛰는거..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들 그냥 혼자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한테 가장 중요한거는 아무래도 페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직 모아둔 돈도 별로 없고 미혼이다보니

향후 가정을 꾸릴 생각을 한다면.. 최대한 페이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쪽으로 빌드업하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회사에서는 1지망 2지망 고르면 1~2안에서는 선택한걸로 담당을 맡겨주신다고합니다.저보다 길게 보실 수있는 안목을 가진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뭘 하고 싶으신건지는 혼자 앱 하나 만드는거로 이해되는데 c/c++는 안 그래도 쓸일이 없을거같은데
하고 싶으신것도 확고한 와중에 더더욱 선택할 이유가 없네요.
2번은 당장 일이 없다고 하시니 3번을 추천드립니다.
리액트는 쓸데도 많을거고 잘 익혀두면 기술은 달라도 c/c++보단 앱 개발이랑 비슷한 점이 많을 거구요.

신입개발자 첫 프로젝트 고민.. 조언 한번만 부탁드려요!!

개발자분들 중 꾸준히 깃허브에 잔디를 심는 모습을 보고 아래와 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1. 본인의 공부 + 작업시간을 측정한다. (정확도를 높히기 위해선 개발 툴 on/off 체크를 허용하여 검증)

2. 깃허브 팔로워 or 지인 혹은 전세계적인 개발자들의 공부 시간과 주기, 밀도를 분석하여 객관적으로 비교해준다.

3. 공부한 내역들을 꾸준히 쌓여 스스로를 돌아보고 뿌듯함을 느끼고 이력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한다. (신뢰도를 최대한 높히고, 공부 시간 외에 내용과 포트폴리오도 채울 수 있도록 한다!)

개발자 분들의 의견이나 관심도를 여쭤보고싶습니다!!

개발자 공부, 작업시간 측정 및 비교 분석 어플리케이션 (앱 피드백 요청)

현재 하이브리드 앱을 제작하려고하는데,
네이버지도 api, 카카오 지도 api를 사용하려고하는데,
카카오지도 api는 롱탭, 롱프레스 기능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네이버 지도에서는 롱탭, 롱프레스 기능을 사용해서 마커 추가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지도 api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마크다운 모드로 하면 자꾸 글이 사라지네요...)

사진 이어서 입력하기를 누르면 "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HTTP ERROR 405" 에러가 뜹니다.
구름IDE에서는 정상작동했는데 비쥬얼스튜디오로 가져오니 말썽이네요 ㅠ
===app.py===
@app.route("/writerinfo", methods=['get', 'post'])
def writer\_pic():
    title = request.args.get('title')
    oppo\_txt = request.args.get('oppo\_txt')
    my\_loc\_txt = request.args.get('my\_loc\_txt')
    introduce\_txt = request.args.get('introduce\_txt')
    database.save(title, oppo\_txt, my\_loc\_txt, introduce\_txt)
    return render\_template("writer\_pic.html")

===write.html===
\<form action="/writerinfo" method = 'get'>
            \<p style="margin-top: 1800px">\*필수항목 입니다.\</p>
            \<div id="describe">
                \<div class="title">
                        <p class="title\_txt">제목\</p>
                        <div class="title\_box">\<input type="text" name="title">\</div>
                \</div>
                \<div class="oppo">
                    <p class="oppo\_txt">상대 인상착의\</p>
                    <div class="oppo\_box"><input type="text" name="oppo\_txt">\</div>
                \</div>
                <div class="my\_loc">
                    <p class="my\_loc\_txt">본인 상세위치\</p>
                    <div class="my\_loc\_box"><input type="text" name ="my\_loc\_txt">\</div>
                \</div>
                \<div class="introduce">
                    <p class="introduce\_txt">설명\</p>
                    <div class="introduce\_box"><textarea name ="introduce\_txt" cols = '45' wor='4'>                             \</textarea>\</div>
                \</div>
                \
            \<button>
                사진 이어서 입력하기
            \</button>    
 
            \</div>
        \</form>

파이썬에서 플라스크 사용시 HTTP ERROR 405 에러

안녕하세요. 올해 1월에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아직까지 포트폴리오라고 부를 수 있는게 없는 25살 취준생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를 정리해서 서류를 넣어봐야 할 것 같아서 노션으로 포트폴리오 라는 걸 간단한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봐도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프론트엔드 신입 개발자의 포트폴리오는 사이트로 만들어서 배포하는게 낫겠죠?
배포는 꼭 aws로 해야하는지 깃허브로 해도 되는지 
보통은 어떻게 사이트를 만들어서 보여주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노션에 gif 뜬 걸로 올렸거든요. (팀플은 백엔드 데이터를 다 날려서 사이트는 닫아놓은 상태) 개인 프로젝트는 아직 배포 전이구요. 
부트캠프 수료하고 시간은 점점 지나는데 한발자국도 못움직이겠어요 ㅠ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react next.js, graphql typescript 배웠습니다.

[프로젝트 저장소가 공개된 상황](https://github.com/code-bootcamp/nemov-client)이라면, 포트폴리오 사이트보다는 이력서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각 포트폴리오를 진짜로 띄울 필요는 없고요, 깃헙 링크까지만 붙이시고, 각 프로젝트 참여 과정에서 뭘 주도적으로 했고 어떤 면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어떤 면을 스스로 흥미로워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하는 걸 어필하는 이력서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속되게 말하자면, 겉모양의 때깔이야 다른 데서 퍼오면 그만이지만, 그걸 만드는 사람의 자질만큼은 다른 데서 퍼올 수가 없고, 고용주 입장에서는 바로 그 자질을 보고 사람을 사는 거니까요.

----

포트폴리오/이력서 웹사이트 운영은 왜 추천하는 거냐면

> 얘가 웹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긴 아나? 이 친구는 프로덕션 경험이 전혀 없나? 그냥 딸랑 Github Pages 한번 띄워본 거 아냐?

하는 의심을 안 받는 좋은 방법이라서 추천하는 겁니다. [AWS S3 + Route53으로 정적웹사이트 만들기](https://docs.aws.amazon.com/ko_kr/AmazonS3/latest/userguide/website-hosting-custom-domain-walkthrough.html)에 성공하시면 질문자님 레벨에서 그 의심은 절대 안 받으실 거고요, 그마저도 너무 어려우시면 값싼 호스팅 아무거나 하나 구해서 사이트 한번 올려 보세요. 웹서비스를 공중에 공개하는 건 어떤 의미에서든 큰일이거든요.

기죽지 말고 해보세요 부트캠프는 부트캠프일 뿐이고 자기 개발자 인생은 자기가 사는 거니까요.

프론트엔드 신입 취업 포폴

개발자가 되기 위한 완전 기초강의 추천해주실 수 있나여 선배님들

요즘 대세 자바스크립트 추천합니다.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3

자바스크립트 할 줄 알면 Google sheet에서 함수도 막 만들어 쓸 수 있어요.

완전 기초 강의 추천해주세요

오??
[위에 강의 링크](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3)

iOS 가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R2Bws3S0QAM

제곧내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시장이 얼었다 해도, 제가 신입이라고 해도 이건 제 서류에 부족함이 있는 것도 이유가 크다는 판단이 되어 갈아 엎고 수정중입니다.
 <br/>
* 이력서자소서&포폴 첨삭 받는 플랫폼 추천 부탁드립니다.(취준생 금전 털리지 않을 정도로...)
* 커피챗을 정중히 요청드리고 자소서포폴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린 경험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셨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 개발자 커뮤니티나 오픈챗에서 조언 받을 수 있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인프런 멘토링 후기들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물론 비용이 들긴 하지만, 한 번 참고해보세요ㅎㅎ

https://www.inflearn.com/mentors

그리고 커피챗을 진행하는 회사가 많지는 않지만, 아래 사이트도 한 번 확인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ㅎ

https://pc.coffeechat.kr/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취뽀하시고 파이팅입니다!!

몇백 곳을 지원했는데 다 서류 광탈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35페이지 정도이며, 수십 개의 API가 호출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API 호출 이후 예외 상황을 개발하고 처리하다 보니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API 호출 후 나타나는 각 오류 코드에 따라 메시지 및 예외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API 호출마다 발생하는 오류 코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예외 처리 코드를 모듈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보일러 플레이트 코드가 반복적으로 무의미하게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모든 API 호출에 대해 에러 코드를 통일하거나, 성공할 경우 성공 데이터만 수신하고, 실패할 경우 에러 메시지만 수신할 수 있는 것이 좋아보이고 깔끔하게 모듈화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백엔드 분들은 모든 오류 코드 정의를 갖는 것이 메모리 관리에 비효율적일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방법이 정말로 너무 비효율적이어서 메모리 관리가 치명적일까요?

며칠 전 예외 처리 시 alert()으로 표시되던 메시지를 리팩토링하여 커스텀 컴포넌트로 표시한 적이 있습니다. 수백개 정도의 Alert() 코드를 하나씩 수정했습니다.

지금과 같이 에러코드를 받아 예외처리를 하는 방식은 유지보수에 너무 안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여전히 백단에서 정의된 메시지를 오류가 일어났을때만 받는게 좋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하면 백엔드가 너무 많은 일을 가져가는걸까요?
더 나은 방법이 있는걸까요? 여러분들의 의견과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아래는 예외 처리 코드 예시 입니다.
```
switch (data.status) {
  case '0000':
  case '5000':
    commit('common/SET_ALRET_MSG', data.errorMsg, {
      root: true,
    });
    commit('SET_RESULT', data.output);
    return true;
  case '0001':
  case '5001':
    // 요청 실패
    commit(
      'common/SET_ALRET_MSG',
      `등록 요청에 실패했습니다. 로그를 참고해주세요. \n ${data.errorMsg}`,
      {
        root: true,
      },
    );
    return false;
  case '0004':
  case '5004':
    // 서버 오류
    commit(
      'common/SET_ALRET_MSG',
      `서버 오류로  등록에 실패했습니다. 로그를 참고해주세요. \n ${data.errorMsg}`,
      {
        root: true,
      },
    );
    return false;
  case '0006':
  case '5006':
    commit('common/SET_ALRET_MSG', data.errorMsg, {
      root: true,
    });
    commit('SET_RESULT', data.output);
    // 일부 성공
    return true;
  default:
    return false;
}
```



프로젝트 구성 시 오류 코드 및 메시지를 관리하는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요?

###
웹 개발(Node) 1년 좀 넘게 했다가 퇴사하고 일을 찾다가
어쩌다보니 SAP Cloud 환경에서 개발하는 SI 회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SAP은 뭔가 자사 솔루션 회사는 없고 전부 SI 아니면 프리인 것 같은데, 제 미래도 그렇게만 될 것 같아요.

SAP이 많이 폐쇄적이다보니 이 길로 가게 되면 SAP 외길인생일 것 같아요.

SAP으로 쭉 갈지 다시 웹 하는 회사를 찾아봐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개발자 선배님들께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경력직직장인이고 코딩놓은지 꽤됐습니다. 알고리즘 자료구조 약합니다.

공공기관에서 손코딩 예정인데 혹시 프로그래머스에서 파이썬 혹은 c 기반의 필수알고리즘 및 기초 반이라도 들어볼

파이썬 손코딩을 봐야하는데 프로그래머스에서 추천해주실 만한 과정좀 추천해주세요! (그래프 등은 나올듯)

Excel은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 편집 및 관리할 수 있는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입니다. CSV는 각 필드의 데이터를 쉼표로 구분하는 텍스트 형식입니다. 이 두 파일 형식은 상호 변환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데이터를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시스템 간에 공유하고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프로그래밍 환경
* Visual Studio 2022
* [Free Spire.XLS for .NET](https://www.e-iceblue.com/Introduce/free-xls-component.html)

## DLL파일을 프로그램에 가져옵니다.
* [Free Spire.XLS for .NET](https://www.e-iceblue.com/Download/download-excel-for-net-free.html)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합니다.
*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 엽니다.
* "Solution Explorer"에서 "References"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다음, "Add Reference" > "Browse"를 선택합니다.
* 설치 경로의 "BIN" 폴더에DLL서파일을 찾아서 "OK"을 클릭합니다.

## 코드
### Excel을 CSV로 변환하기
```C#
using Spire.Xls;
using System.Text;

namespace ConvertAWorksheetToCsv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Workbook 클래스의 인스턴스 생성
            Workbook workbook = new Workbook();

            // Excel 파일 로드
            workbook.LoadFromFile("Sample.xlsx");

            // 첫 번째 워크시트 가져오기
            Worksheet sheet = workbook.Worksheets[0];

            // 워크시트를 CSV로 저장
            sheet.SaveToFile("ExcelToCSV.csv", ",", Encoding.UTF8);
        }
    }
}
```
### CSV를 Excel로 변환하기
```c#
using Spire.Xls;

namespace ConvertCsvToExcel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Workbook 클래스의 인스턴스 생성
            Workbook workbook = new Workbook();

            // CSV 파일 로드
            workbook.LoadFromFile(@"ExcelToCSV.csv", ",", 1, 1);

            // 첫 번째 워크시트 가져오기
            Worksheet sheet = workbook.Worksheets[0];

            // 워크시트에서 사용된 범위에 접근
            CellRange usedRange = sheet.AllocatedRange;

            // 범위 내의 숫자를 텍스트로 저장할 때 오류 무시
            usedRange.IgnoreErrorOptions = IgnoreErrorType.NumberAsText;

            // 열과 행을 자동 조정
            usedRange.AutoFitColumns();
            usedRange.AutoFitRows();

            // 결과 파일 저장
            workbook.SaveToFile("CSVToExcel.xlsx", ExcelVersion.Version2013);
        }
    }
}
```
이 라이브러리는 또한 Excel을[ PDF](https://www.e-iceblue.com/Tutorials/Spire.XLS/Spire.XLS-Program-Guide/Excel-Conversion/NET-Excel-New-method-of-Convert-Excel-to-PDF.html), [HTML](https://www.e-iceblue.com/Tutorials/Spire.XLS/Spire.XLS-Program-Guide/Convert-Excel-to-HTML-Excel-to-HTML-in-C-VB.NET.html) 또는 [XPS](https://www.e-iceblue.com/Tutorials/Spire.XLS/Spire.XLS-Program-Guide/Conversion/How-to-convert-Excel-to-XPS-in-C.html) 등의 문서 형식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C# 프로그램을 통해 Excel과 CSV 간을 변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4년제 컴공과 졸업하고 이번 상반기 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저는 유니티와 Mbed 보드를 주로 사용했고, 그래서 **C언어가 가장 익숙**합니다.

하지만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면서 일부 C언어를 지원하지 않는 곳이 있는것 같아 아예 **C++로 준비**하려는데,

일부 **문법에서 C와 C++이 다른 부분**이 좀 있더라구요.. cin cout부터 벡터같은 부분까지 잘 모르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물론 구글링하며 어찌저찌 풀어가고는 있는데, 지금처럼 **모르는 부분만 구글링** 하는 게 나을지, **C++ 문법 강의를 간단히 듣고** 가는게 나을지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저라면 C++을 지금이라도 배우려고 시도할 거 같네요. 테스트 주최측이 어떤 언어를 선호하는 데는 이유가 있거든요. 그리고 아직 대학생이실 때 뭐라도 하나 더 배워두시는 편이 나중에 훨씬 이득입니다.

취준생 코딩테스트 고민이 있습니다(C++)!

1. 가고 싶은 기업 추리기
2. 기업에 맞는 언어 공부하기
3. 기출로 일단 풀어보기 
1,2,3 순서대로 크게 공부하시면서 언어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언어에 따라서 문제 푸는 방식이 조금 상이한 경우도 있어요. 

학습 목적이 C++로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니 
C로 문제를 풀고 C++로 그대로 바꿔보려고 할때 모르는 부분만 구글링 하시는 편도 좋을 것 같네요.

어쨌든 범용성 있는 C++ 추천드립니다.

C++은 C언어에서 문법만 조금 다른 그런언어가 아닙니다.
OOP를 하기위한 언어이기 때문에 OOP에 대한 이해부터 접근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단순 문법만 적용하는 정도라면 C++을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게 더 낫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서로 용도가 다른겁니다.


안녕하세요 :)

조금은 다른 이야기일 수 있지만 코딩테스트를 위해서라면 다른 언어로 준비를 해보시는 것도 유리할 수 있을듯해요. 
예를 들면 파이썬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회사에서 언어를 정해두고 코테를 보는 것이 아니라면 파이썬과 같은 언어가 좀 더 문제 풀이에 쉽게 접근가능할 때가 있더라고요. 

한 언어를 어느 정도 익숙히 다루시기 때문에 다른 언어도 사용법은 금방 익히실 것 같아서 말씀드려 보아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moco 서비스를 만든 식스테일팀 입니다.
moco는 개발자 문화 중 하나인 모각코 모임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모각코란 ‘모여서 각자 코딩’의 줄임말로
타인과의 네트워킹보다 유사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통한 자기계발과 각자 업무 집중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입니다.
moco는 모각코 모임을 찾는 사용자에게 딱 맞는 모임 매칭과 모임 활동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베타 테스트 기간 중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자 합니다.

의미 있는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께 치킨 3마리 + 커피 기프티콘(50장)을 추첨으로 지급할 예정이니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고 가감 없는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특히, 서술형 질문에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해주신 분들께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설문조사 하러가기 ](https://forms.gle/Z5ysbYk1LtopD5WRA)
📌 설문조사 기간 : 	3/1(수) ~ 3/5(일)
 💌 기프티콘 발송일자 : 3/15(수)

🐣 식스테일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5명과 UX/UI 디자이너로 이루어져 있어요. 
때문에 프론트엔드에 관련된 피드백을 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확인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해주세요.
(회원가입 시 작성하시는 정보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는 안전하게 처리됩니다.)

[moco 바로가기  ](https://mo-co.vercel.app/)

⚠️ 웹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번거롭겠지만 PC환경(데스크탑, 노트북)에서 접속 부탁드립니다 :) ⚠️


[기프티콘 증정] 모각코 모임 플랫폼 MOCO 사용자 피드백 설문조사 부탁드려요

AI 웹개발쪽 관심있습니다..
비전공자라 사실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부트캠 한번 해볼려구요ㅠ
완전 초보라 괜찮은지 감이 안오네요

지방인이라 대면이면 부담스러운데 비대면이라 들을 수 있거든요
한번 해보는게 나을까요?

https://nbcamp.spartacodingclub.kr/ai

1. 4개월짜리 과정은 의미 없다.
2. django와 ai 는 일말의 관계도 없다.
3. ai 과정으로 취업하는 사람은 컴퓨터 공학 전공자로, 학사 4년 + 석사 2년 이상 혹은 박사 4년 이상의 학습을 거친 석박사급 인력이다.
AI 좋다. 근데 그거로 취업하려면 대학원을 가라.
4. docker, kubernetes, 클라우드, CI/CD는 신입도 배울만 한 항목이다. 근데 이 항목은 별도 커리큘럼으로 반년짜리 들을 각오 해라. 4개월 안에는 절대 못한다.

---

취업하려면 AI 쪽은 고려하지 마세요. 석박사급이 아닌데 AI 관련 직무다? 데이터 전처리 잡무입니다.
<br>
그리고 웹개발이라 하셨는데 해당 링크는 백엔드 + AI 코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웹 개발자라고 하면 프론트엔드 중에서도 크롬, 엣지에서 보는 웹 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br>
비전공자가 개발자 취업하려면 2년은 생각해야 합니다. 4년제 컴공 졸업자도 취업 못하는 사람들 빽빽한데 
4개월로 4년차 전공자들을 누르고 올라가려면 각오는 기본이고 시간 투자도 필요합니다.
<br>
물론 제 생각에는 완전 초보라고 하셨으니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4개월동안 내가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 
4개월 후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지게 될지 확인하는 시간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이걸 듣는다면 취업을 한다가 아니라 개발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1년짜리 java + spring + sql 만 다루는 다른 커리큘럼을 듣다가 안 맞는 것 같다면 중간에 때려치는게 더 나을겁니다.

스파르타코딩클럽 부트캠 괜찮을까요?

파이썬 초보자입니다
자바에는 reflection써서 getDeclaredField하면 멤버 변수 취득해서 값 수정 가능했는데 혹시 파이썬도 이런 기능이 있나요?

https://jins-sw.tistory.com/28

Python도 reflection이 있는듯 합니다 :) 

파이썬 멤버 변수 취득해서 수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https://www.counter.today](https://www.counter.today)

본업 뿐아니라, 일상 전반에 대한 자기 계발을 위해 목표들이 다양해지고 그 수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런 때에 목표 관리를 더욱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하도록 도움을 주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았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단순하지만 명확한 목표 관리_"카운터"

**[프로젝트 시작 동기]**
평소에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로서, 영화에 대한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다른 영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영화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는 사용자들이 영화 리뷰를 작성하고, 토론에 참여하며, 새로운 영화를 발견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만들자고 결정했습니다.

**[프로젝트 목표]**
저희의 목표는 영화 애호가들이 소통하고, 리뷰를 공유하며, 좋아하는 영화를 논의하고 새로운 영화를 발견할 수 있는 활기찬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과 참여를 유도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팀 소개]**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 2명과 디자이너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델 사이트]**
저희가 만들고자 하는 웹사이트는 무코(https://muko.kr/)와 같은 형태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영화 리뷰와 토론 포럼을 제공하여 영화 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
저희 팀과 함께할 다음의 역할을 모집합니다:

1. **기획자:**
    - **업무:** 프로젝트 관리, 팀원 간 조율, 일정 관리
    - **요구 사항:** 프로젝트 관리에 관심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분
2. **백엔드 개발자:**
    - **업무:** 서버 사이드 로직 개발 및 유지보수, 데이터베이스 관리
    - **요구 사항:** 백엔드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분

**[기술 스택]**

- 프론트엔드**: Next.js, Flutter**
- 디자인**: Figma**

**[회의 진행/모임 방식]**

- **온라인 회의:** 주 1회 정기 온라인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회의는 Discord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 **오프라인 모임:** 필요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집중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희 모두 실무 경험이 많지 않은 신입들이지만, 이 프로젝트에 열정을 가지고 기여하고 싶으신 분, 그리고 함께 협업하여 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협업 능력을 갖춘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부담 없이 아래 링크를 통해 연락주세요!

입장 후에는, 간단한 소개만 부탁드립니다.

- 직무, 직무, 연차 (현재 공부 중이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https://open.kakao.com/o/sGmGYcvg

[사이드 프로젝트 - BE/기획자]모집

안녕하세요.

현재 플랫폼 스타트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이번에 투자를 좀 받게 되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를 채용하고자 하는데

스타트업이라, 연봉을 많이 챙겨주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만약 이런 기업에 취업한다고 하면

어떤 조건들을 우선시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간단하게나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마이너한 언어를 사용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