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를 위한 밋업 캘린더 6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참여해 보세요. 
다음 달에도 정리해서 가져오겠습니다. 👀

 
 


#### 상세 일정

| 일정 | 행사명 | 장소|
| --- | --- | --- |
| 6/5(월) - 6/9(금) | [WWDC23](https://developer.apple.com/kr/wwdc23/) | 온라인
| 6/7(수) - 6/9(금) | [처음 배우는 NHN Cloud](https://www.nhncloud.com/kr/edu/attend/detail/8d6c7b01-626e-4270-a931-bbda15a8cd66?utm_source=github_dev_event&utm_medium=post&utm_campaign=edu&utm_content=0526_authorclass) | 오프라인 |
| 6/8(목) - 6/9(금) | [토스 SLASH 23](https://toss.im/slash-23) | 온라인 |
| 6/9(금) | [2023 한-아세안 ICT 융합 포럼 & 메타버스 컨퍼런스](http://www.busan-metaverse.com/) | 온/오프라인 |
| 6/10(토) | [Google I/O Extended Daejeon 2023](https://festa.io/events/3537) | 오프라인 |
| 6/14(수) | [Ceph Days Korea](https://ceph.io/en/community/events/2023/ceph-days-korea/) | 오프라인 |
| 6/14(수) - 6/16(금) | [2023 메타버스 엑스포](https://metavexpo.com/exhibitor/participation/) | 오프라인 |
| 6/15(목) | [야너두 NestJS!](https://festa.io/events/3585) | 온/오프라인 |
| 6/15(목) | [한국 SAFe 커뮤니티 6월 밋업](https://festa.io/events/3584) | 오프라인 |
| 6/28(수) - 6/30(금) | [AI & BIG DATA SHOW(2023 인공지능 & 빅데이터쇼)](https://aibigdatashow.com/) | 오프라인 |

 
 

![캘린더 이미지 6월](https://grepp-programmers.s3.amazonaws.com/production/file_resource/3437/devCal_23jun01.png
)

#개발자를 위한 밋업 캘린더 6월


여기저기 웹 사이트 들어가서 일일히 툴 다운로드 받는거 짜증나셨죠?
이 앱쓰면 5분이면 필요한 툴 설치할 수 있어요.

툴 설치에 도움되는 데스크탑 앱 개발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Toolbox Dev](https://milkcoke.github.io/docusaurus/toolbox-dev/releases/v1.0.0/)**

소개 영상 링크: **[Toolbox 툴설치, 이 앱 하나로 뚝딱!](https://youtu.be/YTP13OL2Kl8)**


이거쓰면 개발툴 5분만에 뚝딱 설치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의 웹개발자로 한국 중소기업에서 약간의 경력을 쌓고, 퇴사 후 현재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캐나다에 와있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성인이 되자마자 투잡, 쓰리잡(카페, 편의점, pc방 알바 등)을 하며 가족 생활비를 책임졌습니다. 한국에서 계속 일에 치여 살다 퇴사하고 캐나다에 와서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생기니 제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 있기에 어떤 길이 더 괜찮아보이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지 여기 계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1. 대학원 진학
   - 처음 개발을 시작할 때의 저는 알고리즘을 짜고 구동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4년 넘게 회사에 다니면서 단순한 코더의 역할만을 하게 되니 이 부분에 대한 갈증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대학원에 가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 심화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약 제가 대학원에 가서 제 적성에 맞다고 느껴지면 게임 개발이나 물리 엔진 쪽으로 전향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2. (학비가 비교적 싼)독일 대학 진학
      - 유체역학이나 물리 쪽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고 싶어 다시 대학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독일의 학비는 무료이거나, 싸다고 들어서 만약 다시 대학에 들어간다면 독일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힘들더라도 학업과 알바를 병행해서 충당하려 합니다.  

3. 다른 나라 워홀
     - 20대는 뭔가를 이루는 시기가 아니고, 쌓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현재 워홀 비자로 캐나다에 와있습니다.확실히 6개월 가량 캐나다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일을 하며 살던 때보다 생각하는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큰 성장이고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캐나다 워홀 비자가 끝나면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도 가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4. 웹개발자로 취업 
     - 한국에서 4년 넘게 웹개발자로 일하며 경력을 쌓았으니, 이 부분을 살려서 다시 취업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4번이 그나마 현실적이고 당장 노력해서 결과를 볼 수 있고, 1~3번은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결과를 보려면 확실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며 느꼈던 책임감과 부담감을 해외에 나오면서 떨쳐버릴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그 책임감과 부담감을 떠안아야 할 것 같아 지금 당장은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이나 취업도 해외에서 가는걸 첫째 목표로 하고 있고, 모든 경우의 수가 실패했을 때 한국에 다시 돌아가 취업하는 것을 마지막 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게 처음이라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어떤 의견이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며 느꼈던 책임감과 부담감을 해외에 나오면서 떨쳐버릴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그 책임감과 부담감을 떠안아야 할 것 같아 지금 당장은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 사실 어느 나라를 가던 본격적인 본인의 업을 시작하게 되면 한국과 엄청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보면 마치 책임감과 부담감이라는것이 한국 특유의 것이라고 한정되어 있다고 인식하시는거 같아요. 한국에서의 웹개발 4년과 캐나다 워홀 6개월 경험은 당연히 후자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판단하기에 데이터가 좀 부적합한것 같습니다.

...단순한 코더의 역할만을 하게 되니 이 부분에 대한 갈증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대학원에 가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 심화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현업 분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무조건 이직이 낫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도메인에서 더 좋은 회사를 목표로 정진하는 것과 대학원에 진학것 사이에 레버리지 차이는 정말 큽니다. 결국에는 개발자로 수렴하기에, 이부분에 대해서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울러 글쓴이께서 하시는 고민은 사실 이곳보다는 다른 플랫폼에 올리시면 더 좋은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게시판은 아직 활성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매우 적은 분들이 글을 확인할겁니다. 그중에서 해외경험과 개발에 관한 조언을 해주실 분이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저희 회사가 전자 입찰 서비스를 개발한건데요
법인 범용인증서 확인, 사용허가인감 등록 등의 기술이 필요한데
어떤 api를 사용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도와주세요 ㅜ

사실 상사분이 시켰는데 제가 못할거 알면서 테스트 + 무시하려고 시킨거 같거든요
그래서 그 분한테 직접 물어보는건 안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

인증서 이용한 웹 개발 해보신적 있으신분...

테스트 실행에 403 - {Buffer ... 뭐 이런 에러가 뜨네요?

혹시 지금 프로그래머스 에러 있나요..?

저도그러는데 분명 맞는데 계속오류나서 이상하다했네요 ....

앗 저도.. 저만 그런줄알았네요..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스 입니다.

우선 이용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 합니다🥹
어제 늦은 저녁 시간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즉시 조치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며,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분** 모시고자 글 올립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수많은 운동 크루들이 생기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러한 운동 크루들을 위한 운동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팀원 4명이고 (기획1, UI/UX 1, 백엔드 2)

프론트엔드 개발자 한분 모집합니다!

* **모바일 앱 FE가 가능하신 분 (iOS,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는 PWA 혹은 Native)**

* **경력 만 1년 이상 이신분**

* **러닝이나 운동을 좋아하시거나, 운동 크루 경험이 있으신 분**

* **주 1회 혹은 달 1~2회 서울에서 오프라인 미팅 참여 가능하신 분**

팀원들 중 개발자 2분은 대기업 현업 개발자 분들이시고

디자이너분은 스타트업(시리즈A 단계) 현업 UX/UI 디자이너분이십니다!

 

모임은 현재는 주 1회 퇴근 후 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외적인 소통은 슬랙으로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위한 것은 아니고, 러닝 하면서 직접 사용할 앱을 재밌게 만들고자 합니다.

무겁거나 부담스러운 마음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아래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OhYcbnf

사이드 플젝으로, 러닝크루 앱 FE 개발자를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백엔드 채용연계형 말고 체험형 인턴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비전공자라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프로그래머스, 원티드, 점핏, 사람인, 로켓펀치 등 봐도 다 정규직이라서.. 혹시 백엔드 인턴 경험 있으신분들 계시면 어떻게 구하셨는지 포트폴리오?는 어느정도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비전공자 진로 고민..

지금 국비학원 1개월차인데 자바를 배우면서 개발이 생각보다 재미가 들어 

집에서도 공부하며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게임개발에 흥미를 보였는데

(게임을 좋아해서 흥미가 갔습니다)

게임개발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 스타트업으로 좀 힘들다? 

알고리즘이나 ai 등등 웹개발보다 어렵다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저는 웹국비학원을 다니며 게임쪽으로 웹개발을 해보고 싶은데

게임 웹사이트 개발자같은건 없을까요? 간접적으로나마

게임분야쪽에서 웹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데 혹시 알고 계신분 있으실까요?




- 요컨대 진로를 안 어려운 길로 가고 싶으시다는 건가요?
- 정말 좋아하시는 건 게임 개발인가요 아니면 게임(게임플레이 자체, 게임 업계, 게임이라는 분야)인 건가요?
- 게임사에서 웹개발자는 진짜 잘 안뽑는걸로 알고요, 면접을 다녀 봐도 그다지 좋은 커리어가 될 거 같지는 않더랍니다. 차라리 게임서버 개발을 알아보시죠.

웹개발 학원을 다니고 있는 비전공자 고민..

대표적으로 OPGG 같은 회사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과 관련 있으면서 게임에 대한 부가적인 서비스(전적검색 등)를 제공하는 회사도 대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 개발에 관심이 많지만 기술적인 진입장벽 때문에 웹 개발부터 시작하여 공부하고 있는 1년차 프로그래머입니다.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비슷하게나마 이해가 가네요.
좋아하시는 마음 잃지 마시고 항상 즐겁게 개발하시기를 기원할게요!

엽토군님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진로는 비교적 쉬운 웹 개발자로 취업해서 컴퓨터 쪽으로 지식을 쌓으며 일을 하고 싶습니다
개발 쪽으로는 정말 처음 접하기도 하고 정보가 너무 없기도 해서 취업이 그나마 쉬운 웹 개발 국비학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아직 확실히 갈피를 못 잡긴 했지만 일단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저는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 개발에 대해 흥미를 느꼈지만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게임 개발에 대해 직접적으로
공부해서 뭔가 해보진 않은 거 같네요. 하지만 게임 개발에 있어서 인디게임 개발? 1인 게임 개발 등등
뭔가 제 손이 닿는 게임을 개발해 보고 싶습니다. (유치하게 들리실진 모르겠지만 하던게임중 멀티서버를 크게 열어서 운영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쪽으로 생각이 든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웹 개발자로 경력을 쌓으며 스스로 기술 스택을 쌓다가 기회가 된다면 정말 좋은 게임회사에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글을 쓰게 됐습니다 커리어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제 진로가 정말 확실해지면 웹 개발과 게임 개발 둘 중에
하나는 확실히 하겠습니다!


sksskdf님 답변 감사합니다!
OPGG 같은 회사도 정말 좋을 거 같네요!! 빠르게 들어갈 수만 있다면 게임업계에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면서 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술적인 진입장벽 때문에 웹 개발을 시작하셨다니 정말 공감이 가네요.
지금은 웹개발도 재밌는데 게임개발은 그만큼 어렵지만 적성이 맞아서 하게 된다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긍정적인 마인드 항상 가지고 열심히 배우면서 성장하겠습니다!

유니티 개발자로 1년 썩는 중인데요,, 물리 및 수학 변태이시면 강추 드립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ㅜㅜ ) 게임 엔진 사용이 아닌 게임 회사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로 들어가도 좋을 듯 싶네요! 유니티는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오시면 신세계를 보실 수도,,, 저는 그랬거든요.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 커뮤니티 여러분!

​
글로벌 인디게임의 축제 [2023 인디크래프트] 모집 홍보영상이 도착했습니다 ^^

​
총 5억원 상당의 전시, 글로벌 컨퍼런스는 물론이고 진단네트워킹데이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와 1억원 상당의 사업화지원금까지! 모든것이 인디게임 개발사를 위해 맞춰져 있는 [2023 인디크래프트], 신청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답니다!

​
그전에 따끈따끈한 홍보영상 신작 한편, 보고 가시죠!


영상 링크 : https://youtu.be/nS_5Ar_NWm4


★ 쿠키내용 있음 ★


중요한 건 지원하겠다는 마음..! [2023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절찬리 모집중!


​전국 인디게임 개발사 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당신의 인디게임을 보여주세요!


- 모집기간은? 4월 12일(수) 오후 7시까지!!

- 지원방법은? 구글폼을 통한 지원!

ㅇ온오프믹스에서 '인디크래프트'를 검색하세요!
  - [바로가기 링크](https://onoffmix.com/event/272562)

​

ㅇ행사 문의처 : 인디크래프트 운영 사무국 (indiecraft@k-mga.or.kr)


[2023 인디크래프트] 따끈따끈 홍보영상 시청하고 출품작 모집 신청하기!(~4/12)

안녕하세요! javascript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이중배열을 완전탐색으로 모든 경우의 순열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let cards = [
  [1, 3, 2, 4, 5],
  [1, 2, 2, 4, 5],
  [2, 3, 4, 1, 2],
  [4, 2, 6, 3, 2],
  [4, 2, 3, 5, 1],
];
다음과 같은 배열이 있을때
11244, 11242, 11243, 11245, 11241, 11224, 11222, 11223 ---
이런식으로 결과가 나오면 좋겠는데.. 어떻게 코드를 짜야할까요 

```
let cards = [
 [1, 3, 2, 4, 5],
 [1, 2, 2, 4, 5],
 [2, 3, 4, 1, 2],
 [4, 2, 6, 3, 2],
 [4, 2, 3, 5, 1],
];
const answer = [];
const seq = (choice, depth) => {
 if (depth === cards.length) {
 answer.push(choice);
 } else {
 for (let i = 0; i < cards[depth].length; i++) {
 seq(`${choice}${cards[depth][i]}`, depth + 1);
 }
 }
};

seq("", 0);
console.log(answer);
```

저도 공부중이어서 완벽하진 않을 수 있지만 간단하게 구현해봤어요.

이중배열 완전탐색..

안녕하세요. 재미 삼아서 커뮤니티 모음 사이트를 한번 만들어 봤어요. ㅎㅎㅎ

하루 접속량이 10명도 안돼네요..ㅠㅠ

[https://www.mygoodlink.com/](https://www.mygoodlink.com)

활용 기술

1.데이터 수집 : 파이썬 활용.

2.데이터 베이스 : Mysql

3.Front-end : Nextjs 활용 (SSG 방식 적극 활용)

4.Back-end : nodeJS 활용

5. 서버 :  Vercel (NextJS , nodeJS) , Aws RDS , KT Cloud(크롤링 서버)



홍보만 되면 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

재미 삼아 링크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 일간 베스트 메뉴에서 일간 베스트 저장소 를 볼 수 있는 굿 링크 라는 사이트 로군요...

게시글 미리보기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ios 신입 개발자를 희망하는 개린이 입니다.
ios 개발 직무는 swift로 알고리즘 준비를 하는 게 맞을까요?
지금까지 파이썬으로 준비했어서 하반기 몇달 남지 않은 상황에서 swift로 준비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머스로 코딩테스트를 하게 되면, 문제에 따라 언어를 다르게 선택해서 제출할 수 있나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면접때 어떤 언어로 풀었든 그리 신경 안씁니다.

ios 개발자 코테 질문입니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토이프로젝트도 대충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할만하다 이런게 있을까요?

제가 4학년 무렵에 작성한 글이긴 하지만 도움이 되실까하여 작성했던 [포트폴리오 준비하기](https://blex.me/@baealex/%EC%B7%A8%EC%A4%80%EC%83%9D%EC%9D%B4-%EC%83%9D%EA%B0%81%ED%95%98%EB%8A%94-%EA%B0%9C%EB%B0%9C%EC%9E%90-%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EC%A4%80%EB%B9%84) 글을 공유 드려보아요 ㅎㅎ

돌이켜 생각해보면... 수준에 대해서 고민하기 보다는 본인이 가장 흥미롭고 꾸준하게 진행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개발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꾸준히 하다보면 프로젝트의 수준은 어쩔 수 없이 올라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행하다보면 어느순간 정체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이때 다른 사람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았어요. 이걸 수렴하는 과정이 특히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기술 트렌드와 관련된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요!) 아무쪼록 즐거운 토이 프로젝트 진행하시길 응원합니다!

대학교 3학년 막 올라가는 수준에서 할 수 있는 토이프로젝트 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토이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는 수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개발자란 만들고 싶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계속 성장해 나간다고 생각하는데요.
한번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와 비슷한 서비스가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기획이나 아이템선정이 어렵다면 내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클론코딩하는것도 좋은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토이프로젝트 응원합니다~

**뭔가 웃긴 걸 만들어 보세요.** 그 대학 사람들한테(만은) 무조건 먹히는 걸로다가.
그렇게 생각해 보자면 당장 몇 가지 떠오르죠.

- 교수님의 녹취록을 딥러닝 학습시킨 교수님 챗봇
- 전공서적 거래소
- 사물함 공유 플랫폼
- 오늘 학식 리뷰 포털 "밥챠"
- 주요 전철역/버스정류장에서 xx관 강의실/화장실까지 전력질주 시뮬레이터

이런 접근법을 권해 드리는 이유는, 결국 프로젝트라는 게 성사되기 위해서는

- 엔드유저를 구체적으로 상상, 연구, 접촉할 수 있어야 하고
- 시장의 수요, 반응, 전환율이 서로 다 다르다는 걸 납득해야 하며
- 흥미 즉 지속 동기/유인을 끝까지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밌는 걸 하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개발을 선택한 이유가 제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 수 있어서였습니다. 

하스망겜님이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것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할까요? 
아니면 좋아하는 프러덕트를 똑같이 만들어 보는 거예요. 
수준은 한번 다 만들어보는 사이클을 돌고 나서 다시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파이팅!!

만관부 만관부

[서베이 하러 가기 → (클릭)](https://programmers.co.kr/pages/2022-dev-survey-event?itm_source=prgms&itm_medium=demi)

안녕하세요. 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위원회 프로그래머스 파견관입니다.

만관부는 "만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를 줄여쓰기 위한 단어로 보이는데요,
"만은"을 그대로 풀이해보면
'만'은 다른 것으로부터 제한하여 어느 것을 한정함을 나타내는 보조사이고
'은'은 어떤 대상이 다른 것과 대조됨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므로 
Demi 님이 의도하신 내용과 상이함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의 줄임말 "많관부"로 정정하심을 권해드립니다.

[속보] 프로그래머스 서베이 진행 중.. 키보드도 준다

안녕하세요. 올해 1월에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아직까지 포트폴리오라고 부를 수 있는게 없는 25살 취준생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를 정리해서 서류를 넣어봐야 할 것 같아서 노션으로 포트폴리오 라는 걸 간단한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봐도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프론트엔드 신입 개발자의 포트폴리오는 사이트로 만들어서 배포하는게 낫겠죠?
배포는 꼭 aws로 해야하는지 깃허브로 해도 되는지 
보통은 어떻게 사이트를 만들어서 보여주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노션에 gif 뜬 걸로 올렸거든요. (팀플은 백엔드 데이터를 다 날려서 사이트는 닫아놓은 상태) 개인 프로젝트는 아직 배포 전이구요. 
부트캠프 수료하고 시간은 점점 지나는데 한발자국도 못움직이겠어요 ㅠ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react next.js, graphql typescript 배웠습니다.

[프로젝트 저장소가 공개된 상황](https://github.com/code-bootcamp/nemov-client)이라면, 포트폴리오 사이트보다는 이력서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각 포트폴리오를 진짜로 띄울 필요는 없고요, 깃헙 링크까지만 붙이시고, 각 프로젝트 참여 과정에서 뭘 주도적으로 했고 어떤 면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어떤 면을 스스로 흥미로워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하는 걸 어필하는 이력서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속되게 말하자면, 겉모양의 때깔이야 다른 데서 퍼오면 그만이지만, 그걸 만드는 사람의 자질만큼은 다른 데서 퍼올 수가 없고, 고용주 입장에서는 바로 그 자질을 보고 사람을 사는 거니까요.

----

포트폴리오/이력서 웹사이트 운영은 왜 추천하는 거냐면

> 얘가 웹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긴 아나? 이 친구는 프로덕션 경험이 전혀 없나? 그냥 딸랑 Github Pages 한번 띄워본 거 아냐?

하는 의심을 안 받는 좋은 방법이라서 추천하는 겁니다. [AWS S3 + Route53으로 정적웹사이트 만들기](https://docs.aws.amazon.com/ko_kr/AmazonS3/latest/userguide/website-hosting-custom-domain-walkthrough.html)에 성공하시면 질문자님 레벨에서 그 의심은 절대 안 받으실 거고요, 그마저도 너무 어려우시면 값싼 호스팅 아무거나 하나 구해서 사이트 한번 올려 보세요. 웹서비스를 공중에 공개하는 건 어떤 의미에서든 큰일이거든요.

기죽지 말고 해보세요 부트캠프는 부트캠프일 뿐이고 자기 개발자 인생은 자기가 사는 거니까요.

프론트엔드 신입 취업 포폴

👉 [밋업 캘린더 6월 보러가기](https://community.programmers.co.kr/talk/1296)

 
 


## 개발자를 위한 밋업 캘린더 5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참여해 보세요. 
다음 달에도 정리해서 가져오겠습니다 :) 
 
 

![캘린더 이미지 5월](https://grepp-programmers.s3.amazonaws.com/production/file_resource/3111/devCal_23may01_community.png
)

 
 


| 일정 | 행사명 | 
| --- | --- | 
| 5/2(화) | Dev-Matching: 앱개발자 | 
|5/3(수) - 5/4(목) | [AWS Summit Seoul](https://aws.amazon.com/ko/events/summits/seoul/) |
|5/10(수) | [Google I/O](https://io.google/2023/intl/ko/) | 
|5/10(수) - 5/12(금) | [AI EXPO KOREA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http://www.aiexpo.co.kr/home/) | 
|5/11(목) | [kakao tech meet](https://festa.io/events/3324) | 
|5/11(목) |[서울 R 밋업](https://www.meetup.com/seoul-r-meetup/events/292966674/) | 
|5/13(토) - 5/14(일) | [제주도민 모두를 위한 실시간 웹기술과 데이터활용 기술세미나](https://festa.io/events/3371) | 
|5/15(월) | [Microsoft X GitHub Roadshow 2023](https://msevents.microsoft.com/event?id=362729998) | 
|5/20(토)| [SciPy Korea 2023](https://festa.io/events/3432)| 
|5/24(수) | [1st SOFTEER TECH MEET-UP 2023](https://meetup.softeer.ai/) | 
|5/27(토) | [Flutter in Songdo 맥주파티!](https://festa.io/events/3430) | 
|5/30(화)| Dev-Matching: 프론트엔드 개발자(상반기)-2| 
|6/3(토) | [Go To Busan 2023](https://festa.io/events/3363) |

#개발자를 위한 밋업 캘린더 5월 

# var team[] 이란?

다양한 유형의 개발자들이 모여 재능기부를 하는 팀입니다.
var team[]이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이유는 초급개발자 때의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곤란했던 경험들을, 공감하고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초급 개발자, 개발을 희망하는 취준생에게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 상담 및 조언을 해주는 활동을 합니다.

# 상담자 정보---
- 긍정왕 (MBTI : ENFP | 취미 : 게임 | 한마디 : 인생은 도전이 있기에 재밌는 것이다.)
- 안경 선배 (MBTI: ESTJ | 취미 : 캠핑 | 한마디 : vim을 사용하자.)
- 산책왕 (MBTI: ENTJ | 취미: 산책, AZ개그 | 한마디: 증명은 논리로하고 발견은 직관으로 한다.)
- 물 같은 선배(MBTI : ESTP | 취미 : 게임 | 한마디 : 각박한 세상 서로 돕고 살자~)


초급 개발자, 개발을 희망하는 취준생에게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 상담 및 조언을 해주는 활동해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받고 싶은 분은 구글 설문을 작성한 후, 카카오 채팅방으로 문의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 가이드
https://slender-beak-584.notion.site/718aca9f977a49feb215fef2dc59de21?pvs=4

카카오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aGP3Xpf




좋은 상담이 였습니다. 전달 주신 피드백을 참고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료 상담/조언] 현직 개발자들의 무엇이든 물어보살!

매주 2회 정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 모바일 개발 희망/정보통신 학부생 
  (https://slender-beak-584.notion.site/0ed06d9dffe84e62babdb00212072f7c?pvs=4)
- PHP → JAVA 로 이직을 희망하는 현업개발자 
  (https://slender-beak-584.notion.site/2023-06-26-4d2379bbad764a8aa294f6a756a7255f?pvs=4)
- 컴공과 학부생 3학년 백만원으로 주 1회 5시간 스터디를 들어도 될까요? 
  (https://slender-beak-584.notion.site/22-1fe1684a4c244a4a843f05ff5b3c9a71?pvs=4)
등의 다양한 고민들을 상담해주고 있습니다. 위에 상담해주신 분들과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

저희는 건국대학교 학생들로, 이번 학기 졸업프로젝트를 수강하며 ‘코딩 테스트 어드바이저’라는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습니다.

‘코딩 테스트 어드바이저’는 여러분들의 학습 이력을 토대로 효율적인 코딩 학습을 돕고자 시작했습니다. 코딩 테스트 준비를 위해 많이 이용하시는 ‘백준 온라인 저지’ 사이트에서 유저 정보 및 학습기록을 가져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용자 통계
- 코딩 테스트 문제 합격률 예측: 백준에서 제공하는 코딩 테스트 문제 예상 정답률 제공
- 예습 문제 추천: 사용자가 아직 풀어본 적 없는 문제들 중, 학습 이력에 가장 어울리는 문제 추천
- 복습 문제 추천: 사용자가 지금까지 풀어본 문제들 중, 시간의 경과에 따라 다시 풀었을 때 틀릴 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문제 추천

6월 8일(목)까지 저희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해보시고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듣고자 합니다. 많이 이용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추가로, 구글폼을 제출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코딩 테스트 어드바이저: http://34.125.214.125:8501/

구글폼: https://forms.gle/viC4copaacH8zVtC9

+) 사파리로 접속 시, http로 인해 위험사이트 경고 메시지가 나옵니다..이는 '세부사항 보기 > 웹 페이지로 이동' 누르시면 접속이 가능합니다.

취준으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시는 분들, 알고리즘을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스벅 기프티콘)

Word를 PDF로 변환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형식 변환이다. 변환을 통해 문서를 더 안정적인 형식으로 저장하고, 다른 사람이 포맷과 내용을 임의로 수정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사실, Word를 PDF로 변환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직접 변환하는 것 외에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도 구현할 수 있다.오늘은 Java Word 구성 요소 중 하나인  [Free Spire.Doc for Java](https://www.e-iceblue.com/Introduce/free-doc-for-java.html#.ZHmc9e9ByUk)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Word에서 PDF로의 변환이 쉽게 이루어지며, 프로세스도 매우 간단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체적인 조작 및 코드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환경 
IntelliJ IDEA 2018 (jdk 1.8.0)
먼저Free Spire.Doc for Java를 설치하십시오.
이 링크에서  [Free Spire.Doc for Java](https://www.e-iceblue.com/Download/doc-for-java-free.html)를 다운로드하고 패키지의 압축을 풀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IDEA에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차례로 "파일" - "프로젝트 구조" - "모듈" - "의존성"을 클릭합니다. 오른쪽 초록색 플러스 아래에있는 "JAR 또는 디렉토리"를 선택하고, 압축 해제 된 패키지의 lib 폴더에서 "Spire.Doc.jar"를 찾아 프로젝트로 가져옵니다.
## 샘플 코드:
```java
import com.spire.doc.*;

public class WordToPDF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Document 클래스의 객체 인스턴스화
        Document doc = new Document();

        // Word 문서 로드
        doc.loadFromFile("sample.docx");

        //PDF 형식으로 저장
        doc.saveToFile("result.pdf",FileFormat.PDF);
    }
}
```
위 코드에서는 com.spire.doc 패키지에서 Document 객체를 인스턴스화합니다. 그리고 loadFromFile() 메소드를 사용하여 "sample.docx" 파일을 로드하고, saveToFile() 메소드를 사용하여 변환된 PDF 파일을 "result.pdf" 파일로 저장합니다.



Java를 이용하여 Word를 PDF로 변환하기

```
`def custum_print(value, *args, **kwargs):
    print(value, *args, **kwargs)
    
custum_print(1, 2, 3, sep=':', end=' ')`
```

위 코드에서 print()안에 *args,**kwargs에는 통상 *을 붙이지 않는게 올바르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저렇게 코드를 쓰게 되면,, 어떻게 동작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서요 ㅠ ㅠ 일단 위코드 출력값은 1:2:3입니다.

1은 value, 2,3은 args,이렇게 인식하는건지 ,,,
그러면 sep=':' end=' '는 딕셔너리로 인식해야 할 것 같은데 그건 아니게 출력되고..그렇다고 * 붙일 때 인식안한다고 하면 1:2:3이렇게 출력되는 것도 신기해서..


참고로..
```
def custum_print(value, *args, **kwargs):
    print(value, args, kwargs)
    
custum_print(1, 2, 3, sep=':', end='')
```
는 * 를 떼니,,
1 (2,3) {sep : ':' , end :}뭐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ㅎㅎㅎ

지엽적인 질문이지만,,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 
먼저 *args와 **kwargs에 대해 설명드리면:

- *args는 임의의 개수의 위치 인자를 받아 튜플로 저장합니다.
- **kwargs는 임의의 개수의 키워드 인자를 받아 딕셔너리로 저장합니다.

그래서 `custum_print(1, 2, 3, sep=':', end=' ')` 호출에서 `1`은 `value`에, `2`와 `3`은 `args` 튜플에, `sep=':'`와 `end=' '`은 `kwargs` 딕셔너리에 각각 저장됩니다.

이제 본래의 `print` 함수로 돌아가, `print` 함수는 여러 위치 인자를 받아 출력하고, 선택적으로 `sep`와 `end` 같은 키워드 인자도 받아 처리합니다. 그래서 `print(value, *args, **kwargs)` 코드는 `value`와 `args`에 있는 모든 값, 그리고 `sep`, `end` 등 `kwargs`에 있는 모든 키워드 인자를 `print` 함수로 전달합니다.

`*args`와 `**kwargs`를 사용하면 `args`의 모든 요소와 `kwargs`의 모든 키-값 쌍이 `print` 함수에 각각 별개의 인자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print` 함수는 마치 `print(1, 2, 3, sep=':', end=' ')` 코드를 실행한 것처럼 동작합니다.

하지만 `print(value, args, kwargs)`를 호출하면 `args`는 단일 튜플 인자로, `kwargs`는 단일 딕셔너리 인자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print` 함수는 마치 `print(1, (2, 3), {'sep': ':', 'end': ' '})` 코드를 실행한 것처럼 동작합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와 `**`를 사용하면 `args`와 `kwargs`의 내용이 각각 개별 인자로 풀려 `print` 함수에 전달되는 것이고, 그래서 원하는 대로 출력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코딩이제막 공부하는데~ 궁금한거 여쭤봐도 될까요?

1.백준 헬프 (크롬 확장 프로그램)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B%B0%B1%EC%A4%80-%ED%97%AC%ED%94%84-baekjoon-help/pdemnkinpcpgaoifngpojlfdmngbpaha?hl=ko
질문 게시판에서 답변이나 좋아요를 받은 글의 배경색을 변경하여 가시성을 높임

2.백준 반례 모음 사이트
https://www.counterexample.shop
백준 반례를 한페이지에 모아 놓은 사이트, 아직 정보가 많지는 않음

3.백준 허브 (크롬 확장 프로그램)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B%B0%B1%EC%A4%80%ED%97%88%EB%B8%8Cbaekjoonhub/ccammcjdkpgjmcpijpahlehmapgmphmk?hl=ko
백준문제를 해결하면 등록한 Github Repository에 자동으로 코드와 문제 요약을 푸시

백준 꿀팁 사이트

아직 코테 한번도 안풀어봤는데.. 고득점킷에 잇는거 한개풀어봤습니다 방금 ㅋㅋㅋ..
기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남은기간 동안 열심히 풀면 가능할까요..
온라인으로 리액트까지 강의 듣고 뭐 만들어보려다 다른 개념은 하나도 없고 혼자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해서 네부캠 지원해보려고합니다 ..ㅠㅠ

어렵고 기간을 생각하면 대비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캠 코테를 목표로 단기간에 열심히 준비하는것이 코테 대비에 큰도움이 되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 생각말고 열심히 준비하는게 합리적입니다.

네이버부스트캠프 코테 많이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진로고민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아직 1학기만 다녀 여러분이 보시기에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저는 프론트엔드와 빅데이터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분야와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저 두 분야의 전망에 대해 궁금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두 분야는 수요가 많은지 전망은 밝은 지가 궁금합니다. 

 두 번째로 두 분야의 관련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학문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있나요? 왜냐하면 제가 여름 방학 동안 빅데이터 관련해서 단기교육을 듣게 되는데 제가 앞서 말씀 드렸 듯이 빅데이터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에도 관심이 있어서 빅데이터 교육이 조금이나마 프론트엔드에도 도움이 되나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세 번째로 각 분야 별로 취직할 수 있는 산업분야, 회사, 직무는 어떤 곳이 있나요?
 
 아직 관련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라 질문들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현재 시점에서 전망에 대해 예측하거나 추측하는것이 거의 무의미합니다. 두 분야 모두 매우 빠르게 변합니다. 다만 프론트의 경우 수요가 꾸준했으나 그만큼 공급이 아주 많이 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졸업까지 기간을 생각하면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2. 굳이 따지자면 다른분야입니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라 하면 기술 스택이 명확할 수 있는데, 빅데이터 엔지니어라 하면 범위가 넓습니다. 진로 고민이라면 관심 주제보다는 직무를 중점으로 검색하시면 좋습니다.
3. 거의 전분야에 활용되는 분야입니다. 오늘날에는 비개발회사에서도 필수적인 분야입니다.

진로고민으로 질문드립니다..

저는 두 문제는 손도 못댔어요 
알고리즘 열심히 해야겠네요

시간 분배를 잘못해서 저도 두 문제 거의 못풀었어요
다음엔 좀 더 잘 할 수 있겠죠 ㅎㅎ 같이 힘냅시다!

와...인턴 문제 푸신 분들 쉬우셨나요

저도 3번 문제 못풀었는데 어떻게 푸는 걸까요..? 비슷한 문제라도 찾아서 연습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찾아야할지도 모르겠네요

3번문제 제생각엔 이분탐색인거 같아요!

3번 문제 https://www.acmicpc.net/problem/1931
이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못 풀었네요...

저는 3번 풀진 못했지만 큐 아닌가 생각했어요

매일 정처기 시험준비와

프로그래머스에서 코딩테스트 3~4문제 씩 풀고 푼거 리뷰해서

블로그랑 깃허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있는데

코딩 공부한지 6개월 밖에 안되 프로젝트가 2~3개로 빈약합니다.

계속 정처기와 코딩테스트 공부를 계속할지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더 만들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다른 취업 공부가 있으시면 지도 부탁드립니다.



#### ++)

지금 까지 해본 프로젝트는 

- 공공데이터 가져와서 python으로 데이터 전처리, 분석, 시각화

- 독학으로 django, mysql로 연동하여 데이터 분석, 시각화 웹페이지

가 전부입니다..

python으로 할 수 있는 다른 프로젝트는 뭐가 있을 까요?

파이썬으로 어떤 개발자가 될건지 정하셨으면 그에 대한 프로젝트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내용을 보니까 데이터 분석가 쪽인 듯 한데, 

가장 먼저 어디 회사에 들어갈지 정하셨으면 그 회사에서 필요한 스킬에 대해 공부하셔야 합니다.
mysql을 공부 했는데 그 회사는 nosql을 쓴다거나 django만 공부했는데 fastapi를 쓴다거나 할 수도 있어요.

회사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1. kaggle이나 dacon 같은곳에서 대회 참여해보시고 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셔도 좋을 것 같고. 
2. 서버관련해서는 aws쪽도 공부해보시고 
3. sql 공부해보실거면 adsp 같은 자격증도 한번 봐보세요.


대기업을 생각하신게 아니라 중소기업쪽을 생각하셨으면 중소기업은 대부분 이것저것 다하게 될테니까
저도 잘 모르지만 이렇게 해보시고 부족하시면 전체적인 프로젝트를 직접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대학생 비대면 얼굴 인식 출석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가정해보면
어떤 데이터를 모아야 하고 전처리를 어떻게 하며 얼굴 인식 모델을 만든다면 
Precision이 중요한지 recall이 중요한지 다른 어떤 요소가 더 중요한지 판단해보고 
어떤 모델을 써야하고 어떤 백엔드와 어떤 DB를 사용할지 서버 통신은 어떻게 할건지
UI는 어떻게 꾸밀 것이고 등등이 있겠네요.

저는 이렇게 했었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python 개발자로 취업 할려고 공부중인데...

윗분의 말에서 중요한 부분들이 거의 다 나왔네요!


다만 저는 하나 더 추천하고 싶은게 있다면 협업경험입니다.

혼자 준비하다보면 저도 그랬지만 git을 여러명이 같이 사용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이나 이런 것들을 경험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그건 면접때 면접관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코드 컨벤션을 맞춘다던지, PR을 해본다던지 이런 경험은 기본 실력이 있다면 그 이후 가산점이 될 수 있어요.

가장 좋은 것은 오픈소스 기여경험이지만 이건 너무 힘드니까 팀 프로젝트로 수행하는 캠프가 있다면 다른 캠프에 참여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

> 그리고 파이썬 만으로 취업하려면 정말 데이터사이언티스트나 인공지능 분야 아니면 취업이 힘들거에요. 
> 만약 백/프론트/모바일 프로그래머나 다른 분야로도 취업하실 생각이 있다면 다른 언어도 공부하셔야 합니다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는 학원에서 배운게 데이터 부분이라
그 쪽 프로젝트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조언을 구해보니 
파이썬 개발자 쪽으로 먼저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는게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역시 프로젝트를 하나 더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정처기 따고나서 sql관련 자격증도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뉴딜일자리 일환으로 직무교육 후에 IT인턴연계해주고 월233만원지급해주는 사업있는데 그거 해보시는거 어떠신가요? 교육수당도 하루에 2만5천원씩 나오고 개발자 취준생한테는 이만한게 없어보이네요.  
이제 정원이랑 일정도 마감이 곧이라 빨리 체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육과정내용은 메타버스 핵심기술,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사업화 및 프론트엔드(리액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스마트컨트랙트, 솔리디티, 하이퍼레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 보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kjc_sh/2230325371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직하게 된 신입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해서 다음과 같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포트폴리오 평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https://earthy-bill-558.notion.site/bdef725bdfad41e08115480aee44fa55?pvs=4

취업이 빨리 돼서 노션 포트폴리오는 취업 후에 만들게 되었는데요

향후 꾸준히 이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쭉쭉 추가 작성 및 보완해나갈 예정이라서 다른 이들의 피드백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깃허브는 이전에 다니던 랩실 자산인지라 아직은 공개하기가 두렵습니다만, 조만간 제 스킬만 포함시킨 리포지토리로 재구축해서 노션에 링크를 포함할 예정입니다. (당장은 깃허브를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

아무쪼록 평가 부탁드립니다

감히 평가를 못하겠네요.. ㅎㄷㄷ입니다

포트폴리오 평가 부탁드립니다..!

오늘 프로그래머스를 처음 들어와서 스킬 체크 레벨 1의 첫 문제부터 시간 안에 해결하지 못했네요..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마침 커뮤니티가 새로 생겨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이제 막 프로그래머스를 입문한 사람들을 위한 JAVA 코딩 테스트 공부 방법 또는 순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문제처럼 공부해보세요. 일단 최대한 많이 풀면서 도저히 모르겠으면 코드보고 분석하고, 답안코드본 문제는 일주일뒤에 다시한번 풀고 이런식으로. 적어도 프로그래머스 3레벨까지 문제는 모두 풀어봐야 어느정도 풀어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절대적인 풀이양이 부족하십니다.

JAVA 코딩 테스트 공부 방법 궁금합니다 ~ ! 

난이도가 낮은 문제들은 대부분 단순 구현 문제입니다. 문제를 많이 풀면서 코테 문제와 자바에 익숙해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하는대로 코드를 바로바로 짤 수 있는 수준까지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JUnit으로 테스트 코드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테스트 주도 개발 방법론(TDD)도 알아두면 도움 됩니다.

학부생 4학년이라 요즘 프로젝트 준비와 취업 코테 준비로 앉아서 코딩하는 시간이 긴데, 목과 허리 건강이 나빠지는 것 같아요 ㅠㅠ 괜찮은 의자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의자, 책상높이, 등받이, 방석 등등 다 고려하셔야 합니다...

거북목, 라운드숄더 + 의자 로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허먼밀러는 추천드리기엔 좀 그래서..

의자 추천해주세요!! (오랫동안 코딩 할 때)

https://brand.naver.com/duoback/products/5318565956?NaPm=ct%3Dld2n9vpw%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1b4eba3c023208711380bfe4a269508e6c039cec

1주일 사용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한자리에 4시간 동안 앉아있었네요 

안녕하세요 :)
위에 다른분들 말씀처럼 자세가 더 중요해 보여요.
그럼에도 의자도 중요하기 때문에 매장에 연락해서 예약하면 시착이 가능하거든요?
한번 앉아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다들 감사합니다! 자세는 바르게 유지하려고 하는데 원래 의자가 오래 앉으면 불편하다보니 새 의자를 찾게 되네요..!

저는 허먼밀러 사용자라서 후후 허먼밀러 추천드립니다.

시디즈 상위 라인 모델 추천해요
T50 라인이 3-50만원정도이고
당근에서 싸게 구하면 15만원 이하로도 구할수 있을거에요

무조건 
메리페어 와우2 tpe입니다

#include <stdio.h>
#include <math.h>
int main()
{
 double a; 
 double r;
 int n;
 double result;

 printf("a: ");
 scanf("%lf", &a);
 printf("r: ");
 scanf("%lf", &r);
 printf("n: ");
 scanf("%d", &n);

 double exponent = n + 1;
 double power = pow((1 + r), exponent);
 double roundedPower = round(power * 100) / 100;
 result = (a * roundedPower / r) - (a * (1 + r) / r);

 printf("%.2lf.\n", result);
 return 0;
}

a=100000
r=0.05
n=10 을 대입해서 1323000이 나오게 하고 싶은데 자꾸 1320000이 나옴니다.. 계산은 안틀렸을거고 어딘가가 잘못됐을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잠깐 봤는데요, 계산대로면 1,320,000이 나오는 게 맞아요.
유효숫자를 어디서 어떻게 하고 싶으신 건가요?

c언어 간단한건데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여러분들은 해당 시험 난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저는  Lv2 문제까지는 어느정도 풀 수 있고, Lv3 풀 때는 좀 난이도가 있으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준입니다.
 이정도 수준으로 PCCP 시험 응시시 첫번째 외 3문제는 풀기 어렵고, 각잡고 풀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혹시 PCCP를 도전중이시거나 합격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좀 듣고 싶습니다 ㅠ..

혹시 여기서 PCCP 시험 보시는분들 있으신가요??

취미로 국세청 메뉴 안내 챗봇 만들어 봤어요.
로그인 화면이 auth0의 기본 템플릿이라서 좀 이상하긴 한데, 한번 봐주세요 ㅎㅎ
https://awaytax.com/

취미로 만든 인공지능 챗봇!

재택근무 하는 회사들 많아보이던데 다들 어떠신가요? 
재택근무 가능하다고 하고 실제로 쓰면 눈치주는 회사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편하긴 할 것 같은데 쥬니어로서 일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경험담 공유해주세요~

2021년 말 기준으로 프로그래머스 개발자 설문을 보면 (https://programmers.co.kr/pages/2022-dev-survey#dev-part-1-05) 아래와 같습니다

- 재택근무가 12.2%
- 출근이 49.4%
- 재택/출근 병행이 38.3%

지금 2022년말 프로그래머스 개발자 설문이 진행 중(https://programmers.co.kr/pages/2022-dev-survey-event)인데 아마도 출근 비중이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원래 토픽으로 돌아와서 제가 주니어는 아니지만 판데믹 기간 중에 신입을 뽑아서 일해봤던 경험에 비춰보자면 어느 때보다 질문을 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사수와 짧게라도 QA하는 시간등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중요한 메세지는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100% 재택이어도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과는 출근 첫 주에는 직접 대면하려고 했습니다.

반대로 신입 관점에서는 모르는 걸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검열하지 말고) 많이 물어보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움을 요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계속 일하더라도 나름대로 의식을 만들어서 출근하고 퇴근을 명확히 하고 출근한 시간대에 일에 더 집중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요새 개발자분들 재택근무 많이 하시나요?

주 2회 재택 가능한 회사에서 근무 중이고, 만약 이직을 고려한다면 일주일 내내 풀재택인 회사를 찾을 예정이에요.

완전 리모트로 근무한지 3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주니어로서 일을 배우는 과정은 페어프로그래밍과 코드리뷰가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은 툴이 좋아서 둘 다 리모트로 진행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것 같아요.

개발환경 설정하는건 콘솔을 띄워 놓고 같이 하는게 편하긴 하지만 가끔 있는 일이라 중요한 포인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주니어 입장에서 배워본건 아니지만 가르쳐 주는 입장에서는 불편한게 없었고 개발자로 성장하는데 리모트 근무라 불편해 보인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오히려 출퇴근 시간에 공부할 시간이 나니까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것 같구요.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는 장단점이 있더군요. 일과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게는 장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입, 주니어 입장에서 좋은지는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화상채팅이나 메신저로 소통 채널을 충분히 넓히더라도 소통하거나 배우는데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작업을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빨리 한 사이클을 돌리고 다시 만들거나 보완하는 식으로 작업을 하는데 (이 습관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동료들이 눈치채거나 배우기 어려운 부분일 것 같아요. github, 코드리뷰 같은 장치들도 결국은 결과물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암묵적인 부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첫 회사부터 재택근무를 경험해본 입장에선 위에서 Bob이 이야기 해주신것처럼, 신입입장에선 처음에 배우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점점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겪게 되면서 좀더 편해지는거 같습니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지고, 또한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는 많은 장치들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모르는것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과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 

우선 올해 4월 기준으로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강제 또는 반강제로 했던 기업들은 대부분 사무실 출근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선택적인 재택근무로 하는 곳도 많아서 이건 기업 또는 해당 부서의 문화+팀장 성향에 따라 너무 다를 것 같네요ㅎㅎ
주니어의 경우 일하려는 노력과 자세만 잡혀있다면 재택이어도 충분히 좋은 커리어의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버나 DB를 시간상 쓸 수가 없을 것 같아서 html 파일 간 데이터를 오고 가게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ㅜ 
json 파일을 만들어서 js로 연결해서 데이터를 받는 방식을 써봤는데 object 라는 글씨만 뜨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object Object]`라고 뜨죠? JSON은 그 키-값을 적절히 활용해야 해요.

* 내용 까보기: [https://hiworldbye.tistory.com/48](https://hiworldbye.tistory.com/48)
* 내용을 HTML에 출력하기: [https://chlee21.tistory.com/119](https://chlee21.tistory.com/119)

그나저나 이런 질문글은 [Q&A](https://qna.programmers.co.kr/)에 올려주셨으면 좋았겠군요.

html 간 데이터 전송(급해요)

안녕하세요! 잘라컴퍼니의 제품책임자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어드민 페이지, 백오피스 페이지 등의 내부 운영 페이지 제작 관련 시장 영역을 검토하면서
해당 개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편하게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부탁드립니다!

혹시 본인이 해당되지 않아도 인터뷰이 조건에 해당되는 주변 지인을 알고 계신다면
신청링크를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뷰 정보]

* 진행 기간: 23년 5월 10일부터 주말 포함 모든 일자
* 진행 방식:
    -> 대면(신청자 분이 편하신 위치 카페)
    -> 온라인(Google Meet)
    -> 전화
* 진행 시간: 약 30분 정도 소요 예상


* 인터뷰 내용은 팀 내부적으로 제품 개발에만 사용되고 절대 유출되지 않습니다.


[인터뷰이 조건]

* 1년 내에 내부 운영 페이지를 만들었거나 시도하신 분
* 개발 연차 제한 X
* 직무 제한 X
* 성별, 나이, 직업과 무관하여 본인 이외에 위와 관련된 지인소개 가능

조건에 해당하시면서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다들 평온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alla.my/action3\_interview

약 30분 정도 심층면접을 보는 데 대한 보상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간단한 인터뷰 모집해요!🥹

안녕하세요. 혼합주 레시피 공유 서비스 'OHZU'를 만든 팀 오주입니다! 🤗 
OHZU 서비스 사전 테스트를 해보신 사용자 분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느끼신 바를 최대한 솔직하고 상세하게 답변해주시면 서비스 개선과 팀 오주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의미 있는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께 치킨(3분) 혹은 커피 기프티콘(50분)을 추첨으로 지급할 예정이니,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고 가감 없이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술형 질문에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해 주실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시각적 요소보다는 기능적 요소에 대한 피드백이 서비스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 OHZU 사이트 주소
https://ohzu.vercel.app

만족도 조사 링크!
https://forms.gle/p6G5CWS8XrZQ5ELF8

(요얼마전에도 이 사이트에 정말 비슷한 느낌의 "설문조사" 글이 있었는데.. 요새 어디 뭐 부트캠프 업체에서 수강생들 밖에 나가 피드백받아오라고 등 떠미나..?)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혹시 어떤 언어로 해당 사이트 만드셨고,
로그인 api는 뭘 쓴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웹 개발자가 되고 싶어 무턱대고 프론트엔드 웹 개발 관련 강의를 구매해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어떤 언어를 먼저 배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코딩은 많이 쳐봐야 공부가 된다고 해서 '프로그래머스'에서 코딩테스트 연습을 하고 있는데.. 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게 맞는 걸까요..?? 

**프론트엔드 웹 개발** 공부를 하려면 **프론트엔드 웹 개발**을 하셔야죵~

* 백엔드/데이터 없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만 하자면: 간단한 게임 구현. 틱택토 지뢰찾기 뱀놀이 등등
* 백엔드/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걸 보고 싶다면: 간단한 웹서비스. 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 클론코딩 등등

프론트엔드 웹 개발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

웹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싶은지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금융, 게임, 취미, 블로그, 옥션, ... 이런 장르 중에서 하나를 정하고 그에 맞는 강의나 클론코딩을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하시어 프론트엔드만으로 가능한지, 백엔드 개발도 필요한지, 디자인이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한지 함께 모색 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도 그렇고 많은 개발자분들이 "공부를 어떻게"라고 접근하기 보다는 "이걸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으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코드를 많이 쳐본다", "코테 연습을 한다"는 그 다음인 것 같고요. 아무거나 일단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먼저 HTML, CSS, Javascript의 기본적인 내용 공부하시고 간단한 프로젝트 개발해본다음 실무에서 많이쓰는 React, Vue와 같은 프레임워크 공부해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세요. 

서울시 뉴딜일자리 일환으로 직무교육 후에 IT인턴연계해주고 월233만원지급해주는 사업있는데 그거 해보시는거 어떠신가요? 교육수당도 하루에 2만5천원씩 나오고 개발자 취준생한테는 이만한게 없어보이네요.  이제 정원이랑 일정도 마감이 곧이라 빨리 체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육과정내용은 메타버스 핵심기술,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사업화 및 프론트엔드(리액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스마트컨트랙트, 솔리디티, 하이퍼레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 보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kjc_sh/223032537100

○ 안내페이지

- 문제1): [https://aifactory.space/competition/2454/discussion/454](https://aifactory.space/competition/2454/discussion/454)

- 문제2): [https://aifactory.space/competition/2455/discussion/456](https://aifactory.space/competition/2455/discussion/456)



○ 문제 및 주제

- 위성영상 기반의 정확도 높은 정유탱크·컨테이너 탐지 AI 모델 개발 및 최적화

- [문제1] 위성영상을 활용한 정유탱크 탐지

- [문제2] 위성영상을 활용한 컨테이너 탐지



○ 주최/주관

- 주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 주관: 인공지능팩토리



○ 참가대상

- 위성영상 기반의 객체탐지 AI 모델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시민 누구나

- 팀(1인 이상 최대 4인)



○ 기간 및 일정

- 참가접수: 23. 6.15.(목) ~ 23.7.2.(일) 20:00 까지

- 온라인설명회: 23.7.4.(화) 17:00 ~

- 온라인설명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9VhY-qObYiE

- 대회기간: 23.7.5.(수) 15:00 ~ 23.7.25.(화) 24:00 까지

- 시상식: 23.8.16.(수)(예정) * 시상 장소는 추후 공지

- *상기일정은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상금(총 상금 800만원 규모의 대회이며, 총8팀 선발(문제1: 4팀/문제2: 4팀)

- [문제1] 위성영상을 활용한 정유탱크 탐지

- 대상(1팀): 200만원

- 최우수상(1팀): 100만원

- 우수상(2팀): 50만원

- [문제2] 위성영상을 활용한 컨테이너 탐지

- 대상(1팀): 200만원

- 최우수상(1팀): 100만원

- 우수상(2팀): 50만원



○ 문의

- 인공지능팩토리 운영자 메일: cs@aifactory.page

위성영상을 활용한 정유탱크·컨테이너 탐지 AI 경진대회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문제를 풀어보며 django를 학습할 수 있는 DJ-OJ라는 서비스를 만들어봤습니다.
[https://djoj.net/](https://djoj.net/)

[https://okky.kr/articles/1426851](https://okky.kr/articles/1426851)
자세한 설명은 okky에 글을 써놓았습니다.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했는데,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타트업에 입사했는데, 처음에 면접볼 때는 강의고 책이고 다 사줄 것처럼 얘기하더니 실제로 입사하니 한국어책을 구매하면 처리 안 해주고 영어 원서로 3~500페이지 책을 PDF로만 공유해줍니다. 
 
해야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강의를 사서 들으면 안 되겠냐 했더니 강의는 떠다 먹여주는 거라 공부가 안 되니 무조건 영어 원서로 된 책으로 공부해라 라고 하시는데
 
저는 비전공자라 지금까지 무료/유료 강의에 도움을 많이 받아왔었는데
보통 개발자분들은 강의를 싫어하시나요? 정말 영어 원서로만 된 책을 봐야만 진정한 공부가 되는건가요?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학습 방법은 개개인마다 달라 본인이 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의 정책이 한국어책, 영상강의 지원이 어렵다면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회사나 팀의 정책인지, 물어보신 동료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알 수가 없네요. 무엇이 진정한 공부..인지 아닌지는 별 상관없고 회사의 지원 정책과 문화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기 학습 방법과 회사/팀의 정책을 맞출 필요는 없고 본인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습할 때 강의 vs 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책도 좋아하고 강의도 좋아하는편이고, 영문보단 한글을 좋아합니다. 영어 원서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해는 하지만, 강의가 떠먹여주면서 빠르게 익히기에 효율성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도 위에 분처럼 회사 지원 정책에 맞출 필요없고, 본인에게 맞게 학습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서 안약쟁이님에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각자의 상황에 따라 학습하려는 주제에 따라 효율적인 것이 있는 것인데 어느 것만 정답이라고 강요되는 상황은 좀 당황스럽네요.

위에서 이야기 해주신것처럼,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에도 한글을 더 좋아합니다. 영어 원서를 강조하는것에 대해서 이해가 하기 힘들지만, 가끔 번역이 애매해서 원서를 봐야 할 경우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외적으로 원서에 있는 내용과 한문으로 되어 있는 책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확실히 빠르게 익힐수 있을것이구요. 아울러 강의같은 경우에도 강의가 공부가 잘 될수도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다른사람이 실습하는 내용을 보면서 따라하면서 코딩을 익힐수도 있으니깐요.

굳이 맞출필요는 없고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보면 좋을듯 합니다.

일단 회사 인사담당자와도 상의해보셔야 될 거 같네요 ㄷㄷ

많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인사팀이나 사수께 여쭤본 결과, 관리급자의 어떤 한 분의 개인적인 고집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회사에 개발자가 많지 않아 제가 이상한 것인가 했는데
각자의 공부스타일에 따른 것이라고 말씀들 해주셔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만든 함수가 매우 유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를 하고 싶어 라이브러리를 분리하여 배포를 했습니다.

해당 라이브러리를 나중에 포폴로도 사용해보고 싶은데 한번 의견부탁드려요!

간단하게 프로젝트를 설명해보자면

async-wave는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는 비동기 함수를 제공하는 라이브러리입니다. 이 라이브러리는 메서드 체인에서 일련의 콜백 함수를 순차적으로 실행하고, 어떤 값이든 안전하게 프로미스로 변환하여 비동기 함수의 인자로 전달합니다.

이 라이브러리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asyncWave 함수를 사용하여 비동기 함수 체인을 구성합니다. 첫 번째 인자로 시작값을 전달하고, 두 번째 인자로 콜백 함수들의 배열을 전달합니다.

**onError**, **onSuccess**, **onSettled** 콜백 함수를 옵션으로 전달하여 오류 처리, 성공 처리, 완료 처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시 코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typescript
import { asyncWave } from 'async-wave';

// 원시값 전달했을 때
asyncWave(10, [async (num) => num + 5, (num) => num + 20], {
  onSuccess: (result) => {
    console.log(result); // 35
  },
});

// 일반 함수를 전달했을 때
asyncWave(() => 10, [(num) => num + 5, async (num) => num + 20], {
  onSuccess: (result) => {
    console.log(result); // 35
  },
});

// 비동기 함수를 전달했을 때
asyncWave(async () => 10, [(num) => num + 5, (num) => num + 20], {
  onSuccess: (result) => {
    console.log(result); // 35
  },
});
```

[라이브러리 배포](https://www.npmjs.com/package/async-wave) 주소 한번 설치하셔서 사용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좋네요!! 벌써 1천건 이상 다운로드되었으니 이 자체가 벌써 포폴이 된것 같네요.

* `createOn.sucess`는 `createOn.success`의 오타겠죠?
* `jQuery.ajax()` 때로부터 전통적으로, 보통은 성공시 할 일 정의를 실패시 할 일 정의보다 먼저 받는 거 같던데 그 부분은 어떤가요? 왜 이 라이브러리는 `onErrorFn`을 먼저 받나요? 그 의도가 README에 써 있다거나 하면 좋을 듯합니다.
* '성공시 할 일만 정해주고 싶을 때' 같은 경우 조금 사용이 번거로울 거 같습니다. 기왕 object를 받아서 쓰는 방식이라면 전반적으로 이런 추가 정의 방법이 순서에 상관없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TS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지만, 코드 자체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아 보이니, 이를테면 이 정도 유연함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javascript
let va = new VigilAsync();
va.willHandleSuccess(() => saveDB())
  .willHandleError((err) => sendReport(err));
va.start(requestUserList);
```

뭐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비전공자 취준생 포트폴리오 평가 가능한가요?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왜 이 라이브러리는 onErrorFn을 먼저 받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해당 로직의 내부에서는 사실 순서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구조 분해 할당의 변수가 정해진 메서드의 인수로 넘어가기 때문이죠
하지만 코드의 흐름상 onErrorFn보다 onSuccessFn를 먼저 받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서드의 옵션 활용에 관련해서 피드백을 주셨는데
더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정의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 감사합니다.
VigilAsync 메서드의 반환된 객체를 좀 더 활용하는 방식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토군님 덕분에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가로 오타를 찾아주신 점 정말 감사드려요
코드를 정말 꼼꼼히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오타 부분을 수정해도 되지만 원하신다면 프로젝트에 PR로 기여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할 안드로이드 개발자분을 찾고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smxUmeOe 

대학생 환영합니다. 
프로덕트를 낼 수 있는 레벨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편하게 오셔서 대화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오픈채팅방 링크가 삭제되었다고 나옵니다!

함께 외주팀을 꾸려갈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문제 맞추면 팝업창이 뜨면서 점수가 올라가는데요
+1 +2 +3
이런건 어떤 기준으로 책정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지만 난이도 기준 인거 같아요 어려운 문제는 점수 더주고 쉬운 문제는 점수 덜 주고 하는게 아닐까여..

프로그래머스 코테 연습할때 풀고나면 점수가 어떤 기준으로 더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파이썬을 시작하는 초보 직장인입니다.

논문 저널에 대해 웹 크롤링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패키지는 selenium, BeautifulSoup4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저널에서 논문 페이지에 대해
**제목**은 항상 같은 위치에 있어서,
driver.find_element_by_class_name("c-article-title").text
와 같은 형식으로 불러올 수 있었으나

**Received, Revised, Accepted, Published, Issue Date, DOI**에 
대한 항목들은

c-article-subject-list라는 동일한 클래스에 속해있어

driver.find_elements_by_class_name("c-bibliographic-information__value")[0].text

와 같이 순서에 따라 데이터를 스크래핑했습니다.

문제는 어떤 논문들은 수정 등 일부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Received(0), Revised(1), Accepted(2), Published(3), Issue Date(4), DOI(5)가 
어떤 논문에서는 Received(0), Accepted(1), Published(2), Issue Date(3), DOI(4)가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Published(0), DOI(1) 인 경우도 있습니다.

반복문을 사용해서 스크래핑을 진행하다보니, 이러한 차이에서
오류를 발생시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구글에 해당 내용을 검색해보긴 했으나, 실력이 부족하여 제대로 찾지 못하고 이렇게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클래스명이 동일하고 때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 경우, 어떻게 제가 원하는 자료를 스크래핑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논문 저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서 일반적인 경우로 가정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단순히 클래스 내 Received, Revised, Accepted, Published, Issue Date, DOI 
6개에 대한 항목을 불러오시는 거로 이해했습니다.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해당 클래스 내 자녀 태그들을 먼저 확인 후 존재하는 항목만 스크래핑한다.

2. 기존 코드에 예외 처리만 해준다.
예외처리는 아래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wikidocs.net/30#try-except


[초보자] 파이썬 크롤링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AI관련 의료기기 서비스회사에서 근무하고있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작은 스타트업이구요..

디자인관련업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30대 중반에 뒤늦게 개발자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8년정도 디자이너로 일했고, 일러스트 포토샵을 아주 잘 다루는 편입니다.)

국비학원 수료하고 취업해서 이제 첫회사 3개월째 근무중인데요..

자바 백앤드기반 수료하고 백앤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회사들어오니 리액트를 공부시켜서 최근 2개월동안

 리액트를 다루는 업무(홈피개발)를 했습니다. (프론트는 좀 하기 싫었었는데 리액트도 해보니 재미있긴 하더군요..

이제는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이고, 열심히 해서 페이만 높게 받을 수 있는 분야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이제 지금 하고있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새롭게 프로젝트를 담당시켜서 진행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선택지를 4개정도 주셨는데 고민해보고 얘기하면, 어느정도 참작해서 맡겨주신다고 합니다.

경험이 미천한 제가 혼자 생각하는것보다야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같이고민해보면 좀 더 좋은 결론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택지는 아래와 같은데요





1. C / C++사용해서 피씨용 어플리케이션 제작 (80%정도 소스코드 완성되어있고 GUI등 추가해서 완료하는 작업)

2. Android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담당: 엔진 API는 공급받아서 자바기반(안드로이드)제작. (회사에 어플용은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서 별로 추천은 안한다고하심, 거의 내년상반기정도나 되야 시작할 수 있는 플젝이라 올해는 성과없이 거의 공부만하게될 수 도있다고함)

3. 클라우드 서버기반의 웹페이지 프로젝트 프론트개발담당 : 리액트기반 프론트담당, 이 프로젝트 끝낸뒤에도 계속적으로 

웹기반프로젝트는 있을거라고 얘기하심

4. 피씨어플리케이션 담당: C/C#기준이고 20%정도 완성되어있음. 여기서부터 시작 (1번과 비슷하나 1번보다 완성이 덜되어있음)




이 정도입니다. 회사에는 거의 대부분 C계열기반을 주로 다루는 분위기구요

리액트트도 다루시는 분이 없으셔서 혼자 공부하고 리액트 경력 친구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배우면서 진행중입니다 현재는..

참고사항 및 특이사항은

C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팀장님이 C기반 20년차정도 수석님이신데 C쪽으로 하면 잘 가르쳐주시겠다고 해보는거 어떻냐고 말해주심

+제가 모바일어플리케이션 관심 있는거 아시고 올해 C로 플젝하고, 내년 모바일플젝 맡으면 어떠냐고 조언해주심

제가 원하는 미래상은.. 현재 신입으로 30대중반 뒤늦게 시작했는데, 뭐든 정말 열심히해서 나중에 최대한 이쪽 업계에서 

많은 페이받고 일하는거..

오래 롱런할 수 있는거..

가능하다면 대기업에서도 한번 일해보는거..

가능하다면 풀스택개발자되어보는거..

가능하다면 휴대폰어플리케이션 개인적(?)으로 출시해보면서 투잡뛰는거..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들 그냥 혼자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한테 가장 중요한거는 아무래도 페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직 모아둔 돈도 별로 없고 미혼이다보니

향후 가정을 꾸릴 생각을 한다면.. 최대한 페이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쪽으로 빌드업하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회사에서는 1지망 2지망 고르면 1~2안에서는 선택한걸로 담당을 맡겨주신다고합니다.저보다 길게 보실 수있는 안목을 가진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뭘 하고 싶으신건지는 혼자 앱 하나 만드는거로 이해되는데 c/c++는 안 그래도 쓸일이 없을거같은데
하고 싶으신것도 확고한 와중에 더더욱 선택할 이유가 없네요.
2번은 당장 일이 없다고 하시니 3번을 추천드립니다.
리액트는 쓸데도 많을거고 잘 익혀두면 기술은 달라도 c/c++보단 앱 개발이랑 비슷한 점이 많을 거구요.

신입개발자 첫 프로젝트 고민.. 조언 한번만 부탁드려요!!

경력직직장인이고 코딩놓은지 꽤됐습니다. 알고리즘 자료구조 약합니다.

공공기관에서 손코딩 예정인데 혹시 프로그래머스에서 파이썬 혹은 c 기반의 필수알고리즘 및 기초 반이라도 들어볼

파이썬 손코딩을 봐야하는데 프로그래머스에서 추천해주실 만한 과정좀 추천해주세요! (그래프 등은 나올듯)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로 근무한지 1년반 된 신입입니다.
사수가 없다보니 1년 반이라는 기간동안 근무하면서 나의 위치는 어느정도인지, 맞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인지 궁금해져서 질문올립니다.
2년차 프엔 개발자는 평균 어느정도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다루는 언어나 프레임워크, CS지식에 대한 이해도 등), 다른 프엔이나 개발 커뮤니티가 있는지 (스텍오버플로우와 같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론트엔드 2년차 실력

안녕하세요, 채용공고를 보다가 정말 너무 러프하게 써있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 데이터베이스(관계형 데이터베이스모델, SQL, ERD 등)
  :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분석
     (데이터 가공·병합, 차원 축소, 변환, 표현 툴 및 시각화 등)
  :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기초 머신 러닝 알고리즘, 회귀분석, 분류, 군집화 등)

이렇게 직무능력평가를 본다는데 뭘 본다는걸까요? 

이거 도대체 뭔 테스트를 보겠다는 걸까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현재 리액트를 공부하고 있습니다.혹시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공부해야할 기술들이나 팁들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앵귤러가 떴다가 뷰가 반짝였다가 리액트가 떴을겁니다.
다음은 스벨트일 수도 있습니다.

'리액트를 써야 구현할 수 있다'가 아니라 '리액트를 쓰니까 편하다'가 될 수 있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고싶어 공부중입니다...

`리액트`, `타입스크립트`, `상태관리(Redux, Recoil, Zustand, Jotai 택1)`, `css in js OR tailwind`

위 스택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기본적으로 학습하셔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뷰, 앵귤러, 스벨트라는 여러 framework이 있지만 현업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스택은 리액트이므로 취업이 목적이시다라면 해당 스택을 공부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리액트에 대한 학습과 위 프론트엔드 기본 기술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졌다면, 실제 프로덕트를 개발해보면서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개발하시고 실제 서비스 해보시면 Next.js 같은 SSR 렌더링, SEO등과 같은 여러 사용자 경험을 위한 라이브러리 및 프레임워크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시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여러 활동들을 진행해보며 폴더구조, 클린코드, 아키텍처에 대해서 고민해보시면 추후 성장할 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깃허브는 branch 관리, rebase, git flow 등 체험해보시고 실제 협업에 도입해서 사용해보세요!

윗분들이 기술적인 이야기는 잘 해주셨으니 저는 흥미라는 주관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고등학생이시면 아직 매우 긴 시간이 남으셨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고등학생이시라면 일단 본인이 흥미가 가는 아무런 프로젝트나 수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이시면 아직 취업할때까지 시간이 아주 깁니다. 그 긴 시간동안 흥미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려면 본인이 즐길 수 있는 코딩이 저는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들한테 자랑할만하거나 보여주기 좋은 가벼운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세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취업할때까지 꾸준히만 하신다면 실력은 자연히 늡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전파진흥협회 메타버스 아카데미입니다. 
세줄 요약 하겠습니다.

1. 전공: 개발(언리얼/유니티) / 서버(JAVA) / AI(Python) / 3D모델링(3dxMax) / 자율전공
2. 혜택: 노트북, 소프트웨어, 스튜디오, 장비, 장소, 현직자 멘토링 등등 다 무료
3. 만 39세 이하면 무조건 가능! 타 전공생들이랑 협업해서 프로젝트 만들고 최종 프로젝트로 장관상, 기관장상 등 수여 및 수료 후 기업연계 취업 가능!!!

홈페이지: www.mtvs.kr
인싸담당자 홍보영상 ㅎㅎ: https://youtu.be/8jzC4urn3yA



월 100만원, 총 상금 장관상 포함 5,000만원 상당, 취업지원 및 즉시 면접 기회,,,어때유 

안녕하세요. 챌린저스팀입니다.
Codefolio는 부트캠프 수강생들이 작업한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트캠프 포트폴리오 공유 서비스입니다.
[https://code-folio.vercel.app/ ](https://code-folio.vercel.app/ )
(현재 PC환경만 지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피드백을 받아 계속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추첨을 통해 치킨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kNjC7XhWyyyZJojc9](https://forms.gle/kNjC7XhWyyyZJojc9)

개발 포트폴리오 있으신 분?

안녕하세요, 학사 졸업 후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지원서에 제출할 ***포트폴리오를 제작***중인데, 다른 분들 포폴을 참고하니 다들 ***깃헙 링크***를 넣으셨더라구요

헌데 저는 깃헙을 따로 관리하지 않아서 이걸 넣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업로드 해서 첨부를 하는게 나을까요?

요약하자면,
1) ***학사 신입 취준생 포트폴리오***에 ***깃헙 링크***가 없다면 ***채용에 영향***이 있을까요?

2) 영향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깃헙에 프로젝트를 업로드해서 남겨두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저는 주로 Arm mcu와 unity를 활용한 ***임베디드시스템+가상현실***관련 프로젝트를 했고 ***방산분야***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취준생 포트폴리오와 깃헙

내용부분 클릭할때 포커스가 안생기는 버그있습니다..

내용 작성할때 버그있는데요?

후.. 앱 개발자 데브매칭 코테 끝났네요..

다들 문제 잘 푸셨나요? 난이도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프로그래머스 다른 코테 문제 풀때는 우와 너무 어렵다라고 느꼈는데 오늘은 그래도 풀만하다는 정도까지는 느낀 것 같아요
아직 프로그래머스 Lv1 풀고 있는 코린이입니다

2023 앱 데브매칭

이거 해설도 나오나요?
마지막 문제 해설 궁금하네용

결과가 월요일에 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오네요.. 어디서 확인하는건지 

그러게요.. 저도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메일로 오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직 아무것도 받지 못했네요.. 혹시 받으신 분들 계실까요?

접수한 채용 프로그램 들어가시면 상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관광공사 api를 이용한 축제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추가로 좋아요 기능, 댓글 기능, 로그인 기능을 추가했는데

현직자 선배님들께서 보기엔 어떤지 궁금합니다. 

기술: React, Typescript, Redux
DB: NoSQL

좋아요, 댓글 기능은 firebase firestore DB를 사용했습니다.
로그인 기능은 firebase Auth를 사용했습니다.
몇몇 축제는 이미지가 없습니다. 관광공사에서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더군요..
저작권 때문에 NoImage.png로 대체했습니다.

부족한 점 거침없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메인은 나중에 구매할 예정입니다.

[축제모아]( https://festival-moa-fc37b.firebaseapp.com/)



okky에 한 번 글을 올렸으나 다들 댓글을 안 달아주셔서 프로그래머스에 질문드립니다..

프론트엔드) 개인 프로젝트 입니다. 피드백 부탁드려도 될까요?

개인프로젝트 시작해서 끝까지 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

개인적인 의견 적어보자면

1. 한국관광공사 API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원이 된다면 페이징 처리를 해서 한번에 불러오는 리소스를 줄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메인 페이지에서 상단에 고정 헤더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과 검색 아이콘 눌렀을 때 인풋박스 튀어나올때 css 애니메이션으로 조금더 부드럽게 출력되게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끝내지마시고 도메인까지 구입하실 예정이시면 계속 다듬어서 완성도를 높히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페이징 처리 or 파이어베이스 storage에 관광공사 이미지를 압축시켜 저장해서 사용할지 고민이네요...

넘 멋있네요!!! 🎊 잘 되어서 한국관광공사에 인수합병되길 기원합니다.

이하는 사용자로서의 의견이고 개발자 의견이 아닌 점 양해 바랍니다.

* 전반적으로 '영화예매 사이트'의 경험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부분의 이미지가 세로형이라면, 그 섬네일을 굳이 가로형으로 구길 필요 없이 세로형으로 주면 좋을 것입니다.
    * 목록에서 본 이미지를 상세화면에서 볼 수 없는 것은 이상합니다. 무조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no image 플레이스홀더를 5개 보여주는 것은 아마추어적인 것 같습니다. 있는 이미지까지만 보여주고, 정 이미지가 전혀 없으면 그때 no image 플레이스홀더는 1번만 보여줘도 될 것입니다.
    * 축제를 모아 보는 사이트라면 계절, 지역 이상의 정보 분류는 제공해야 할 거 같습니다.
    * '진행 중인 축제만 보기' 체크박스로 토글하는 UX가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지금 진행하지 않는 축제에는 관심 없는 사용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 축제 평가는 찬반 척도면 될 것이고 '그냥 그렇다'는 선택지는 빼는 편이 낫겠습니다.
    * 축제를 평가하는 척도 역시 종합적인 리뷰/점수 외에도 더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교통접근성', '콘텐츠', '참가비용', '부대시설/지역사회 편의' 등등
    * 첫화면의 hero panel은 '현재 진행 중인 축제의 이미지 중 적당히 큰 것'을 랜덤으로 뿌려주고, 특정 링크/버튼을 눌렀을 때 바로 그 이미지가 가리키는 축제로 이동시키는 등의 경험 향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개인 프로젝트 기본 완성 축하드립니다!

엽토군님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개인 프로젝트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UI/UX에 관심이 많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저는 성능적인 부분보다 전체적인 UI/UX에 대한 부분이 더 디테일 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 로딩 및 페이지 로딩에 대한 문제를 스켈레톤(`skeleton`) UI를 적용해보는 것도 꽤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딩 중 `spinner`를 보여주는 것보다 UI/UX적으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미지 최적화는 무조건 고려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이미지 비율을 맞춰서 컴포넌트를 다시 구성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늘어져서 보기 조금 어려운 것 같긴합니다..!)

의도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우스 `hover` 애니메이션이나 `hover` 영역도 통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축제 평가 컴포넌트도 `hover` 영역과 클릭 영역이 같으면 좋을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개인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이 다시 타오르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군 복학 후 현재 서울의 모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나이는 23살입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공 적성과 휴학 고민입니다.

저는 우울증과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1년째 치료중에 있습니다. 기복이 심하지만 지금은 괜찮은데요, 주치의 교수님께서는 원하면 지금이라도 질병휴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현재 제가 듣고 있는 전공 과목은 자료구조(C++), 컴퓨터구조, 선형대수, JAVA(객체지향 프로그래밍)입니다만, 학교 생활 부적응 및 후술할 전공 부적응 그리고 제 노력의 부족으로 중간고사를 대차게 말아먹었습니다. 반에서 거의 꼴찌 수준으로 공부를 아예 하질 않았습니다. 휴학을 해서 정신과 치료하고 좀 쉬다가 내년에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을 챙기는 게 맞을지, D~C 학점대를 받더라도 종강이 1달정도 남은 이 시점에 그냥 마지막까지 버티는 게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본래 저는 수학을 좋아하고 코딩에 대해서는 1학년 때 C로 연결리스트 구현할 때 희열을 느꼈던 것 빼고는 코딩은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 과목 역시 매 수업마다 이해도 못하고 복습도 밀려서 악순환은 반복되고, 배우는 내용 자체 또한 너무 싫었습니다. 절차지향적으로 코드를 한줄 한줄 읽어나가면서 어떻게 동작할지 머릿속에 그리고 스택,큐같은 구조들을 코드로 구현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고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전공 고민이 이 시기에 남들도 다 겪는 그런 고충일까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질병으로 인해 한학기 휴학하고 3학년 2학기 재학중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저와 상태가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는 학과 공부는 최소한으로 하고 실무공부 즉, 포트폴리오 작성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직종을 고르시고, 그 분야에 대해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하세요
차근 차근 공부하다보면 "어? 이거 학교에서 배웠던거 같은데? 책 어딧더라?" 라던가
"이거 지금 배우는 과목 아닌가? 수업가서 교수님께 물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직종은 막 알고리즘 마스터, 임베디드 엔지니어, os개발자 이런부분 말고 좀더 (상대적으로) 쉬운
프론트앤드 개발자, 앱 개발자를 추천드립니다.

어려운 시기 잘 견뎌내시고 좋은 기업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컴공 전공 학부생 2학년 고민 (커리어X)

저 또한 서울에서 공부중인 컴공 2학년이에요. 저도 정신과 진단 받고 학업내용에 대해 비슷한 고민 가지고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아무래도 너무 힘드시면 휴학을 하고 그 시간에 개인적인 페이스에 맞춰서 독학하고 치료 받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만약 이론적인 것보다 코딩 자체가 힘든거면 다양한 코딩언어나 개발에 대한 강의가 무료로 배포되어 있고 만들고 싶은걸 구현해보면 자연스럽게 자료구조 써먹게 되더라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탑티어 회사를 다니고 있는 현업 개발자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있습니다.

2주간 무료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취준까진 무엇을 더 하면 될지? 내 코드는 괜찮은지에 대해서 멘토와 피드백을 나누고 코드리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멘토링 알아보기](http://bit.ly/3zvlaNJ)

[스타트업 개발자인데 사수가 없어서 힘드네요..ㅠㅠ](https://qna.programmers.co.kr/questions/15611/)

> ㅋㅋ 3년차 ㅋㅋ 제가 4년차인데 정말 기가 차네요 누가 누구를 과외한다는 건지 ㅋㅋㅋ IT 대기업 뽕이 한창막 차오르는가본데 그분 남자 맞죠?? ㅋㅋㅋㅋㅋ (중략) 어설픈 코드, 미숙한 태도, 나쁜 관행들을 주입하는 사수야말로 없느니만 못한 겁니다. (중략) 나쁜 의미에서 '사수'라는 위치는 그저 남에게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역할이 되기 쉽고 특히 개발처럼 각자의 스타일이 존재하는 분야는 더 그렇거든요. 그런데 "IT 대기업 3년차"에게 n만원씩 줘 가며 n분간 그렇게 할 기회를 준다? 아이고 글쎄올시다요.

프론트엔드 40대초반 신입으로 입사 가능한가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