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들을 권리를 위하여, 팀 Hearus입니다.

청각장애 대학생들을 위한 음성인식 자막 노출 및 자연어 처리 대학 강의 보조 서비스로 나아가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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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음성인식으로 강의자의 강의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자막 형태로 노출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변환된 텍스트를 화면에 저장해서 전체 강의 스크립트를 청각장애인들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또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서 해당 강의 내용에서 중요 문장을 추출하고 전체 강의 내용을 요약해 더 나아가 키워드를 선정해서 KoGPT 모델에 입력하여 실시간으로 중요한 키워드에 대한 부가 설명을 볼 수 있도록 UI와 서비스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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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백엔드 개발 담당, 인공지능 모델 개발, 기획 및 사업화, 디자인 팀원까지 합류하여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Vue.js, Express.js, Flask AI Serving 서버로 MVP 모델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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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로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위해 Flutter, React-Native 등 Android, IOS 모바일 앱 FE 개발자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앱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개발자 분

 ✅API를 활용한 백엔드 협업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

 ✅포트폴리오, 창업, 외부대회에 관심있으신 개발자 분

 ✅개발뿐 아니라 실제 상용화에 관심있으신 개발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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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sBu8Ab4f 

자세한 문의는 위 오픈채팅으로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earus 프로젝트 앱 개발자 모집

코드 질문은 [Q&A](https://qna.programmers.co.kr/) 이용 바랍니다 🙇

input type text value 를 "" 로 줬는데 자꾸 전에 썼던 글씨가 남아있어요

# 프로그래머스
## 사랑해요
### ❤

⭐그렙 취업하고싶다⭐

저가 보통 백준에서 풀이연습을 했는데 그때마다 visual을 키고 거기서 test를 하다가 복사해서 제출하고 확인했었는데...

프로그래머스로 코딩 test 볼때 옆에 visual 키고 거기서 컴파일해서 확인하고 내용 복사해서 제출하는 식으로 해도 되나요? 

네 문제없습니다. 화상 감독할때도 주의사항에 보면 프로그래머스외 다른 IDE 사용도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테스트마다 조금씩 상이하겠지만 문제없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화상감독하시는 분이 메시지 따로 보내주실거에요!

코테 질문 하나 더 할게요... 

윗 분 말씀처럼 '다른 IDE 사용도 가능하다고 설명' 되어있는 곳이 있고 사용 불가능한 곳이 있었습니다.
공고마다 다르니 공고 확인 잘 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요즘 프로그래머스로 시험 보는 중소기업도 많은데... 전에 대기업 한번 볼때는 카메라 영상도 찍고 중간에 알트탭 누르면 안된다고 했던것도 같은데...

얼마전에 어떤회사꺼 볼때는 그런것들 없구 그냥 시간 안에 풀어라 정도 있었는데 이럴때는 인터넷 검색해도 되나요? 

갑자기 생각안나는 헤더 검색 이나 stl 함수 내부 함수라던가...

넵 인터넷 검색하셔도 됩니다. 저는 이전에 풀었던 코드들도 보고 붙여넣어요! 메신저는 무조건 안되고 코테마다 다르겠지만 주의사항 잘 살펴보시는게 좋습니다.

프로그래머스로 시험 볼때 인터넷 검색.

인터넷 검색 할 수 있는 시험도 많긴한데, 시험마다 좀 다르라구요
시험마다 규정 잘 확인해보셔야 할 듯!

콜럼버스 스터디 1기를 모집합니다!!

<콜럼버스 스터디> 는 **4주 단위의 집중 스터디**를 통해 코딩테스트 빈출 유형에 대비하는 알고리즘 스터디 입니다.
 
### > 콜럼버스 스터디 소개
**1. 유형별 단계적 커리큘럼**
기초 자료구조부터 심화 알고리즘까지 단계적인 문제풀이
자연스레 코딩 테스트를 마스터하는 커리큘럼

**2. 중간, 기말고사 및 체계적인 관리**
문제 푸는 습관을 잡아주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2주, 4주차 시험을 통해 집중도 있는 스터디
매주 일요일 작성하는 회고록

**3. 팀원들과 함께하는 코드리뷰**
매일 진행되는 팀원들과의 코드리뷰
스터디 완주 후 팀별 성취도에 따라 상품 지급
 

### **아래 5가지 중, 1개라도 해당되는 분이라면 참여해보실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
1. 짧은 시간에 **집중도 있는 알고리즘** 공부를 원하셨던 분
2. 코딩테스트를 위해 **유형별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신 분
3.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며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싶으신 분
4. **어떤 문제를 풀지 모르겠어!** 누가 매일매일 문제를 떠먹여줬으면 좋겠다..하시는 분
5. 정해진 커리큘럼만 완주하면 **코딩 테스트 마스터**가 되길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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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버스 스터디와 함께 항해를 마치면?
1⃣ 매일매일 **알고리즘 푸는 습관**을 만들 수 있어요

2⃣ 한달에 **약 60문제** 정도의 양질의 알고리즘 문제를 풀 수 있어요

3⃣ **네카라쿠배 코딩테스트 유형**을 완벽히 숙지하게 돼요

4⃣ 다양한 **개발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요

초보 환영!! 고수도 환영!! 모두 환영!!

자세한 내용은?
[코딩 테스트 제대로 대비하기](https://screeching-crawdad-85a.notion.site/Columbus-Study-1-28c50502bf6543e794bb103d293468cf)

코딩테스트 준비하는 법 꿀팁

안전지대 문제 풀고 있는데
코드 실행도 안되고 제출도 안됩니다



문제 코드 실행이랑 제출 모두 안되는데 점검중인가요...??

저만 안 되는게 아니었군요..ㅠㅠㅠ

저는 회사 코테 보고 있었는데 문의 전화도 안받고 하.. ㅠㅠ


이용에 불편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현재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니 새로고침하여 다시 한번 시도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시험 응시 중 불편을 겪으시어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 등록](https://programmers.zendesk.com/hc/ko/requests/new) 메뉴 또는 [상담 문의 채널](https://grepp-test.channel.io)로 말씀 남겨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토이프로젝트도 대충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할만하다 이런게 있을까요?

제가 4학년 무렵에 작성한 글이긴 하지만 도움이 되실까하여 작성했던 [포트폴리오 준비하기](https://blex.me/@baealex/%EC%B7%A8%EC%A4%80%EC%83%9D%EC%9D%B4-%EC%83%9D%EA%B0%81%ED%95%98%EB%8A%94-%EA%B0%9C%EB%B0%9C%EC%9E%90-%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EC%A4%80%EB%B9%84) 글을 공유 드려보아요 ㅎㅎ

돌이켜 생각해보면... 수준에 대해서 고민하기 보다는 본인이 가장 흥미롭고 꾸준하게 진행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개발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꾸준히 하다보면 프로젝트의 수준은 어쩔 수 없이 올라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행하다보면 어느순간 정체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이때 다른 사람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았어요. 이걸 수렴하는 과정이 특히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기술 트렌드와 관련된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요!) 아무쪼록 즐거운 토이 프로젝트 진행하시길 응원합니다!

대학교 3학년 막 올라가는 수준에서 할 수 있는 토이프로젝트 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토이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는 수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개발자란 만들고 싶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계속 성장해 나간다고 생각하는데요.
한번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와 비슷한 서비스가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기획이나 아이템선정이 어렵다면 내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클론코딩하는것도 좋은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토이프로젝트 응원합니다~

**뭔가 웃긴 걸 만들어 보세요.** 그 대학 사람들한테(만은) 무조건 먹히는 걸로다가.
그렇게 생각해 보자면 당장 몇 가지 떠오르죠.

- 교수님의 녹취록을 딥러닝 학습시킨 교수님 챗봇
- 전공서적 거래소
- 사물함 공유 플랫폼
- 오늘 학식 리뷰 포털 "밥챠"
- 주요 전철역/버스정류장에서 xx관 강의실/화장실까지 전력질주 시뮬레이터

이런 접근법을 권해 드리는 이유는, 결국 프로젝트라는 게 성사되기 위해서는

- 엔드유저를 구체적으로 상상, 연구, 접촉할 수 있어야 하고
- 시장의 수요, 반응, 전환율이 서로 다 다르다는 걸 납득해야 하며
- 흥미 즉 지속 동기/유인을 끝까지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밌는 걸 하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개발을 선택한 이유가 제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 수 있어서였습니다. 

하스망겜님이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것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할까요? 
아니면 좋아하는 프러덕트를 똑같이 만들어 보는 거예요. 
수준은 한번 다 만들어보는 사이클을 돌고 나서 다시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선배님들(_ _),
다름아닌 제가 2022년도 12월까지 
si에서 중견기업위주로 파견가서 erp, wms 만들었는데
하필이면 si자체 만든 프레임워크에다가 mybatis, spring(기본틀)
사용하여 그동안 했는데...

2023년부터 당분간 프로젝트가 없다고해서
그만두고 typescript, next.js, react 공부해서 포폴을 만들었는데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소기업 7번 면접에서 다떨어졌네요...
그래서 백엔드로 갈아탈려고 생각중인데

경력이 있어가지고 국비 이런거 들으면 오히려 독이 될것같더라구요
국비학원 들을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국비 부트를 해야하나..
국비 학원을 다녀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ㅠㅠ

나이도 28살인데.. 다시 시작한다고 보면 막막한거 같구요..
첫단추부터 잘못껴진것 같아요.. 취업도 안되어서 집에서 우울하고 그렇습니다. 


국비학원을 어떻게 다니시는냐에 따라 득이 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mybatis, Spring으로 1년 넘게 일을 하셨다면은 기본적인 Query 작성 능력이나 자바 문법은 어느정도 익혀져 있으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약 2년전 경력이라 지금 떨어지고 계시는걸수도 있습니다. 일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기술직이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다 보니 정말 언어처럼 안쓰기 시작하면 실력이 많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회사입장에서는 경력을 인정해주면서 연봉을 책정해 주시에는 개발 안한지 오래됐는데...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포폴을 만드신다고해도 아무래도 혼자서 만들면 왠만한 정신력으로는 큰 포폴은 못만드실테고 간단하게 CRUD정도 구현한 포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국비학원을 다시시면서 여유롭게 취업준비도하고 큰 포폴도 만드시고 객체지향 개념도 더 확실히 잡고 하신다면 절대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판단하시기 좋으시라고 링크 첨부해드립니다.

- HRD 후기 AI 분석 사이트
https://bootcamp-analyzer.binarycraft.studio/
- Okky 국비지원 학원 비교 세미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B3Sx_7uk3U

1년 10개월 물경력 국비학원에서 배워도 될까요?

현재 하이브리드 앱을 제작하려고하는데,
네이버지도 api, 카카오 지도 api를 사용하려고하는데,
카카오지도 api는 롱탭, 롱프레스 기능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네이버 지도에서는 롱탭, 롱프레스 기능을 사용해서 마커 추가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지도 api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넘파이 공부하는데 모듈 안의 함수랑 클래스 안의 메서드의 차이가 명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ㅠ
ex)
b.diagonal()
랑
np.diagonal(b)
랑 차이요

결과가 같다는 것은 알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원리를 잘 모르겠습니다 ㅠ


함수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객체나 클래스와는 관련 없이 호출됩니다.
메서드는 객체에 속한 함수로 종속되어 있으며 객체를 조작하기 위해 수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편의성과 가독성 확장성 등의 이유로 넘파이에서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하는 거구요.

함수와 메서드 차이

```python
class MyClass:
    def thisismethod():
        pass

def thisisfunction():
    pass
---
thisisfunction() : 요건 함수를 호출하는 것

my_class = MyClass()
my_class.thisismethod() : 요건 메소드를 호출하는 것
```

이런 맥락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린 thisismethod()를 독립적으로 쓸 수 없죠

코딩테스트가 너무 어려운 학생입니다....
코딩테스트 대비를 위해 문제 풀어보면서 학습하고 있는데요.

못풀겠는 문제를 만날 때 문제를 30분 정도 고민해보다가 도저히 풀리지 않을 때 정답 코드를 보며 완전히 이해하고 블로그에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정답 코드를 이해하는 것은 큰 어려움이 없으나, 스스로 그런 코드를 짜는 것이 정말 쉽지 않네요...

저의 학습 방식이 잘못된 것일까요..? 많은 코드들을 보다보면 언젠간 저도 스스로 코드를 잘 짜게될 수 있을까요..?

아니라면 스스로 정답 코드를 잘 짜게 되는 학습 방식이 있을까요..?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아 너무 고민입니다 ㅠㅠ

알고리즘 문제는 수학 문제와 다르게 긴 시간을 고민하는것보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서 각 유형을 체화시키는게 중요합니다. 각 유형별 난이도별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레 해당 유형에 대한 이해가 생기고 응용력이 길러집니다. 자세한 코딩 테스트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코딩 테스트 제대로 공부하는 법](https://screeching-crawdad-85a.notion.site/Columbus-Study-1-28c50502bf6543e794bb103d293468cf)

코딩테스트 공부 고민....

https://www.slideshare.net/SuhyunPark23/kucc-2022-4

안녕하세요! 저는 인프라/뎁옵스 쪽 공부 중이고, 글도 이쪽 위주로 쓰고 있습니다!
 혹시 서로 좋은 글 공유하고, Velog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맞팔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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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소통/활동 잘 안하셔도 괜찮아요!
- 취업할 때 보여주기 용 완전 가능

> https://open.kakao.com/o/sZUykl4f

혹시 Velog 사용하시는 분 중에 맞팔하실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낚시 입문자를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소요 시간은 2 ~ 3분 정도입니다.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설문조사를 해주시면, 서비스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https://forms.gle/M2Tbsq5Dw13UHi2c6

[설문조사] 낚시 입문자를 위한 서비스 수요 조사

안녕하세요, 개발자 물경력으로 고민하고 있는 입사한지 1년 6개월 된 28살 직장인입니다.

물경력을 커버하여 이직하기 위해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단호하게 잔소리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에 대해 말씀드리면,

1. 2021.02 화장품 관련 전공 4년제 졸업

2. 2021.04~2021.10 화장품 회사 BM 으로 근무

2. 2021.10~2022.04 자바 웹 개발자 6개월 과정 국비 학원 수료

3. 2022.06~ 제조업 IT 팀 부서에서 근무 중

자바 웹 개발자 과정으로 수료한 후 반도체 제조업 중견기업에 IT팀에 입사하였습니다.

제가 IT팀에서 하고 있는 업무는 사내 그룹웨어 전산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IT 인프라 관리, Micrsoft 관련 관리 및 문의 대응입니다.

개발자라고 해야할지 애매할 정도로 전산 관리 업무가 주를 이루고 , 전산 시스템 개발은 프로젝트로 묶기에도 애매하게 체계적인 게 없이 진행됩니다.

개발이 진행되는 상황은 이렇습니다.

전산 시스템 개선 혹은 신규 개발(페이지 추가) 요청이 들어오면 저랑 사수랑 대략적으로 논의하고 테스트 서버에서 개발하고 테스트한 후 실서버에 적용합니다.

요청은 구두상, 채팅, 문서 등으로 이런이런 기능 필요합니다 할 때가 많고, 엑셀로 작업하던 거를 전산화하는 개발들을 해왔습니다.

요청 사항 정리되면 사수이자 그룹장이 기존에 있는 어떤 페이지 참고해서 만들면 되겠다 하고 테이블 설계나 개발 사양서 같은 거 없이 개발 작업합니다.

문제는 개발 작업할 때 기존 소스들 복붙해서 수정 하는 방식으로 작업할 때가 많아 실력이 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발 언어는 자바스크립트, asp.net 쓰고 DB 는 MS SQL 사용합니다.

보통 조회하는 페이지, 등록하는 페이지를 많이 만들어서 Realgrid API, dhtmlx API 사용해서 소스코드 짭니다.

화면 설계서나 메뉴얼은 작성할 때도 있고 안 할때도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해왔던 업무를 어떻게 경력기술서에 살릴 지랑 이를 보안하기 위해서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힙니다.** 
**아니면 중고 신입으로 처음부터 새로 취업 준비를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CS 전공 지식도 부족하고, 개발 언어에 대한 이해도 스스로 낮다고 생각합니다.

학원 다닐 때 썼던 자바, 스프링 부트 써보지도 못했습니다.

진작에 각성하고 공부하거나 이직 준비 했어야 했는데 중견 기업의 복지, 연봉, 워라벨에 취해 안일했습니다.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개발자 물경력 이직

제곧내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시장이 얼었다 해도, 제가 신입이라고 해도 이건 제 서류에 부족함이 있는 것도 이유가 크다는 판단이 되어 갈아 엎고 수정중입니다.
 
* 이력서자소서&포폴 첨삭 받는 플랫폼 추천 부탁드립니다.(취준생 금전 털리지 않을 정도로...)
* 커피챗을 정중히 요청드리고 자소서포폴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린 경험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셨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 개발자 커뮤니티나 오픈챗에서 조언 받을 수 있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인프런 멘토링 후기들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물론 비용이 들긴 하지만, 한 번 참고해보세요ㅎㅎ

https://www.inflearn.com/mentors

그리고 커피챗을 진행하는 회사가 많지는 않지만, 아래 사이트도 한 번 확인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ㅎ

https://pc.coffeechat.kr/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취뽀하시고 파이팅입니다!!

몇백 곳을 지원했는데 다 서류 광탈

안녕하세요. 혼합주 레시피 공유 서비스 'OHZU'를 만든 팀 오주입니다! 🤗 
OHZU 서비스 사전 테스트를 해보신 사용자 분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느끼신 바를 최대한 솔직하고 상세하게 답변해주시면 서비스 개선과 팀 오주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의미 있는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께 치킨(3분) 혹은 커피 기프티콘(50분)을 추첨으로 지급할 예정이니,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고 가감 없이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술형 질문에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해 주실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시각적 요소보다는 기능적 요소에 대한 피드백이 서비스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 OHZU 사이트 주소
https://ohzu.vercel.app

만족도 조사 링크!
https://forms.gle/p6G5CWS8XrZQ5ELF8

(요얼마전에도 이 사이트에 정말 비슷한 느낌의 "설문조사" 글이 있었는데.. 요새 어디 뭐 부트캠프 업체에서 수강생들 밖에 나가 피드백받아오라고 등 떠미나..?)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혹시 어떤 언어로 해당 사이트 만드셨고,
로그인 api는 뭘 쓴지 알 수 있을까요?

고등학생이 공부하다가 불편해서 직접 만든 오답노트 앱 ‘다보(다시보자 오답노트)’를 소개합니다!

오답노트 작성 습관이 공부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인데요, 그래서 오답노트 작성에 도움을 주는 앱은 없을까 하다가 이 앱을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가장 크게 느껴진 불편한 점은 오답노트 작성 후 자주 보며 복습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노트를 항상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점과 나중에 틀렸던 문제를 다시 보고 싶을 때 다시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등학생인 필자는 AI 텍스트 인식과 검색 기능, 과목 분류 기능, 복습 알리미 등의 기능을 앱으로 구현하여 오답노트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초보적인 앱이지만 열심히 제작해서 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습니다.

[다보(다시보자 오답노트)](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ppstudiolb.smartreviewnote)


문의 이메일 : lbappstudio3@gmail.com

언제 어디서든 오답노트를 확인하자!

—— 앱소개 ——
-AI 자동 인식
문제를 찍으면 자동으로 문제 내용을 AI가 인식해줘서 하나하나 문제를 옮겨 쓸 필요 없이 간편합니다!
-검색
검색 기능으로 헷갈렸던 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과목별로 정리
오답노트를 과목별로 정리해주어 한눈에 보기 좋게 해 줍니다!
-사진 편집
앱에 사진 편집기 탑재로 간편하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학생분이 대단하시네요..!!


고등학생이 공부하다가 불편해서 직접 만든 오답노트 앱

컴공 학부생입니다.

대학교 3학년 올라가기 전인데 쌓아온 커리어가 전혀 없습니다.

개발자를 업으로 삼을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작년 1년은 학교 수업을 전혀 듣지 않아 학사경고를 받았고 자료구조, 컴퓨터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같은 중요 CS지식들은 전혀 공부하지 못하고 다 놓쳐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던 알고리즘은 문제 풀다가 막혀서 6개월째 해당 코드를 들여다보기는 커녕 VSCode 프로그램 실행 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컴공은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핑계로 다른 분야 깔짝대는데에만 시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개발자로서의 길을 개척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을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아무 말씀이라도 괜찮습니다 쓴소리라도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ㅠ 

질문글만 보면 어떤 개발자가 하고 싶으신지 잘 몰르겠어서 도움 드리기가 어렵네요..
CS지식이 중요한건 맞는데, 분야에 따라 우선순위가 다르기도 하고요 ㅎㅎ
일단 문제는 질문자님이 정확히 어떤 개발을 하고 싶은지 정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API를 만들어보든 웹 프론트엔드를 만들어보든 앱을 만들어보든 게임을 만들어보든 하면서 진로 탐색을 하는 시기를 짧게 가져가시고 정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료 강의 말고 유튜브에 무료 튜토리얼 간단한거 해보시면서 정해보세요 ㅎㅎ)

인생 망한 것 같습니다.

우선 학업에 지쳐 번아웃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거 같아 위로의 말씀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졸업 직전에도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지금 과정이 애벌래가 나비가 되기 위해 고치에 들어가서 완전히 스스로를 녹이고 다시 구축하듯이 힘든 과정이고 그 끝에는 분명 이쁜 나비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오르실 수 있을꺼에요! 우선 작은거부터 시작해보심은 어떨까 싶습니다. 뉴스 찾아보기, 친구들 코드 리뷰하기 등 다른 사람들 혹은 사회가 어떤 것에 관심있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부터 파악하면 자연스레 어떤게 필요하고 어떤걸 해야하겠다로 이어졌으면 하는 소망에서 짧은 글 적어봅니다.

제 나이는 이제 50을 바라보고 있고, 개발자라는 명함을 꺼내기도 부끄러운 실력으로 IT 업계에 30년 가량 발을 담궈왔는데요. 제가 작성자님의 나이라면 .. 지금이라도 몇일 또는 몇달이 걸리더라도 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것은(원하는것) 무엇인지.. 내 적성에 (그나마) 잘 맞는 일은 무엇인지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것 같습니다.. 훗날 지금의 고민했던 시간이들이 후회가 아닌 밑거름이 될만큼요...

고민의 시간이 길고,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할수록 후회의 깊이가 낮을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작성한 이글이 누군가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성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학과로 옮기던가 과에 대해서 적성이 정말 맞는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아니다 싶으면 계속 평생 직업 삼으실 거 아니라면 다른 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6개월만 공부해도 다 개발자 하는데, 못할게 뭐가 있을까요

백엔드 국비지원 괜찮은 곳 있을까요?? 서울 삽니다

안녕하세요. 교육팀 스펜서입니다. 😃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답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누군가 지정해주는 **'괜찮은 국비지원'** 을 찾기보단 
부트캠프/국비과정의 학습 커리큘럼과 학습 스타일을 비교하여서
**나의 성향** 과 **현재 실력** 및 **학습 여건**에 맞는 곳을 찾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비교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낄 수 있겠으나
과정을 비교하며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학습해야 할 지 방향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중요한 성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 국비지원 및 부트캠프 일정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릴게요.
- [https://boottent.sayun.studio/camps](https://boottent.sayun.studio/camps)

**'괜찮은 개발자'** 가 되기 위해 '괜찮은 국비지원/부트캠프'를 선택하는 것도 어느 정도 중요하겠으나
이러한 환경보다 앞서 중요한 것은 **학습자 개인의 노력과 의지** 라고 보아왔습니다.

때문에 교육 탐색 및 선택하는 과정은 신중하게하되 
과도하게 타인의 추천에 좌지우지하지 마시고 
선택 이후엔 나의 성장에 확신을 갖고 노력하며 계획하신 로드맵을 수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준님이 향후 멋진 개발자가 되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백엔드 국비지원 괜찮은 곳


[여기](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14677) 추천합니다 :)  

벡앤드 java Spring을 다루는 신입 취준생인데요,

인프런(김영한)의 spring, jpa 까지 수강했는데

이것외에 취업에 도움될만한 기술들을 배운다면 

먼저 배워야할 기술들이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백엔드 취업에 도움될만한 기술(spring, mysql 제외)

🙋발표 연습에 대한 인식 조사🙋


안녕하세요! IT동아리 ’DDD‘에서 앱출시를 준비중인 WEB3 끈끈팀입니다.

저희는 [ 완벽한 발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발표를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고민이 있었다면 공유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정보와 답변해주신 설문내용은 본 프로젝트 목적 외에 일절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 설문대상 : 발표 연습을 해본 경험이 있는 분

☑ 예상 소요 시간 : 2-3분 이내

☑ URL : [https://forms.gle/Sa7KWKueaAfnUr9JA](https://forms.gle/Sa7KWKueaAfnUr9JA)

선배, 동료 개발자 분들에게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귀중한 시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 6개월차 노드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노드 백엔드 개발자들만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자유로운 공간이니 들어오십쇼

[오픈채팅방 링크](https://open.kakao.com/o/gVGEBhXf)

노드 백엔드 개발자 어디 없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11번가 테크채용 리드 박정현 입니다.
저희 회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발자 컨퍼런스를 온라인을 통해 열게 되어 초대 드립니다. :)

홍보 페이지 (https://techtalk.11stcorp.com) 를 통해 세션에 대한 상세 정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번가 TECH TALK](https://techtalk.11stcorp.com)

11번가 온라인 개발자 컨퍼런스 "Tech Talk 2023" 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 현장실습으로 한 회사에 붙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기업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jsp이다
2.회사 안에 개발자는 1명이다
3.안에 들어가면 바로 개발을 해야할것이다.
4.자동화시스템 관련으로 일을 할 것이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이정도이고 제가 궁금한것은 아래입니다
1. 현업에서 jsp라는 언어를 사용하나요? 살면서 처음들어본 언어입니다.
2. 안에 실제 개발자는 한분이라는데 가면 많이 배울수 있을까요?
3. 저는 정말 학점만 높은 깡통이고, php와 js를 이용해 웹사이트 개발정도만 해보았는데 과연 가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저에게 답을 알려주십쇼 선배님덜..

1. 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질문자님을 채용하려는 그 회사도 "현업"이지 않나요? 질문자님이 JSP를 못 들어본 이유는 아마도, 그간의 Java 커뮤니티가, JSP 이상의 것으로 발전하려고 노력해 왔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그건 Java 개발자들의 입장이고 회사 입장은 그냥 잘 돌아가는 자산이 돈을 잘 벌어오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2. 본인 하기 나름인데 별로 배우지 못할 겁니다. (JSP 사용 웹앱 같은) 별로 좋지 않은 관행을 목격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걸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느냐, 잘못 끼운 첫단추로 삼을 것이냐는 아무래도 본인 역량과 눈치와 각종 우연적 요소의 영향을 받겠죠.
3. "일"은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할 수 있게 할 겁니다. 질문자님에게 주는 월급이 아까워서라도 뭐라도 가르쳐서 뭐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시킬 터이니 그 부분은 걱정 마세요. 그나저나 학점에 대해서는, 막상 현업 개발이라는 전문 기술 생산직을 시작해 보시면, 학점은 정말 부차적인 사양이었구나 하는 걸 점점 더 느끼시게 될 겁니다.

본인이 어느 정도로 사회 경험이 부족한지, 본인이 원하는 실전 경험의 여건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보시고 잘 선택하세요.

현업에서 jsp를 쓰긴 하나요?

개발자가 극소수인 곳은 자신의 역량이 안되면 못 버틸 것으로 생각 됩니다.

1. 인터넷에서 접할수 있는건 최신 기술입니다.. 하지만 현업에서는 온갖 구닥다리와 최신기술이 다 혼재합니다.. 거기에 익숙해져야 현업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겠죠.
2. 사수의 성향에 달려있겠죠.. 하지만 느낌상 자기 일 하기에도 바쁠것 같습니다.
3. 일단 부딪혀 보기를 바랍니다.. 신입이 일에 적응할수 있게 해주는건 회사의 몫인데.. 그걸 잘 못하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그럴 경우 신입의 실력을 탓하면서 짜르거나 갈구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회사의 잘못이지..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면.. 안 뽑았어야죠.. 뽑았다는건 본인들의 판단 부족이지.. 본인이 책임질 일이 아닙니다.. 개발자가 겨우 1명이라는 걸 보니.. 굉장히 열악할 것 같은데.. 그런 곳도 경험해보고..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하고 나오는 것도 괜찮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차치하고.. 일단 현업을 한번 경험해 보면.. 시야도 넓어지고..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도 감이 잡힐겁니다.. 실패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늦었으나 도움이 되실까 제 의견을 남겨봅니다. :)

1. 현업에서 jsp라는 언어를 사용하나요? 살면서 처음들어본 언어입니다.
-> JSP는 오래된 것이긴 하나, 생긴지 1-3년 밖에 안 된 회사가 아닌 이상 jsp로 작성된 웹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웹 애플리케이션이 현재도 서비스 되어 지고 있다면, 회사의 일원으로써 그 서비스를 유지보수하는 것도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또한 다른 이유에서라도 신규 프로젝트에 JSP가 채택될 수도 있습니다. 편향된 시각으로만 바라보면 낡고 안 좋은 것이라고 보실 수도 있겠으나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음을 인지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안에 실제 개발자는 한분이라는데 가면 많이 배울수 있을까요?
-> 작성자 분이 원하실만한 '배움'은 그 회사에 없을 가능성이 농후해보입니다. 하지만 또 하나 조언하자면 제가 지래짐작 하는 것이나 작성자 분께서 원하는 '배움'을 줄 수 있는 회사는 작성자 분을 뽑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는 사람을 뽑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을 뽑아 일을 시켜 이익을 창출하는 곳입니다. 작성자 분께서 회사에 바라는 것이 바뀌어야 하는데, 회사에서 배울 것은 '업무 프로세스',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스케줄 관리'와 같은 것이지 '개발 기술', '클린 코드', 'OOP', 'DDD' 등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후자의 것들은 이미 작성자 분께서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역량이 쌓여져 있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 저도 작성자분과 똑같은 시기가 있었고 저도 회사에서 기술을 배우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했습니다. 2년차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때 했던 생각들이 지금은 잘못됐음을 느낍니다.

3. 저는 정말 학점만 높은 깡통이고, php와 js를 이용해 웹사이트 개발정도만 해보았는데 과연 가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제 지래짐작으로는 해당 회사에 가셔서 일을 하시기에는 무리가 없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구르면서 배우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코딩테스트는 어찌저찌 통과해도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더라구요..하
면접 준비만 좀 제대로 해보려고 정보 찾는데 코딩 부트캠프 항해99에서 현직 면접관이 하는 설명회가 있길래 들어보려고 하는데 도움 되려나요??


1. '코테 붙고 면접까지 갔으면 당빠 합격'이라는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그건 지원자 입장이고, 고용주 입장에서는 보통 채용할 사람 수보다 더 많은 사람을 1차 전형 통과시킵니다. 그래서 2차 전형이 있는 거에요. 그리고 2차 전형 참가자 모두가 합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누군가는 떨어집니다. 그게 질문자님일 뿐입니다. 그리고 최종 합격 불합격은 사람이 자기 회사 사정 가지고 판단하는 거라서, 엉뚱한 이유로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평가 성적이 훨씬 더 좋아도 여자라는 이유로 안 뽑아버리는 미개한 회사가 이 나라엔 아주 흔해요.](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07/WQW3DCLUW5F5NHVTBHZQZK64A4/)
2. 개발자는 실무 전문 기술직/생산직입니다. 한국적으로 말하자면, 막말로 노가다꾼인데, 빌딩을 건설하는 게 아니라 디지털 제품을 빌드하는 노동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관점으로 면접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장이 아니라 "내일부터 출근할 때 입을 옷"을 고르시고, 면접관이 아니라 "내일부터 팀장님이라고 부를 사람"과 대화하시고, 기술 질문이 아니라 "내일부터 해결해야 할 과제에 관한 토론"이라고 생각하고 임하세요.  
왜냐면 실제로 그렇거든요. 면접관들은 보통 개발팀 팀장급이고, 그들은 질문자님을 면접 보기 직전까지 뭔가 다른 문제를 붙잡고 싸우고 있었을 사람들입니다. 나는 그 사람의 팀 멤버가 되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는가? 그 부분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요즘 이 바닥이 굉장히 불경기입니다. 유동성이 회수되고 있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기 때문인데요. 어쩌면 단지 그 이유 때문에 질문자님의 자리가 안 난 건지도 모릅니다. 모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개발자 취준생, 면접에서 자꾸 떨어져요..ㅜ

저는 면접 1차에서 떨어졌는지 2차에서 떨어졌는지 역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1, 2차면접으로 나누면 1차는 실무자 면접이고 2차는 임원면접입니다. 

과정이 더 길어질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 두 종류의 면접을 하는데, 
이때 실무자 면접은 주로 업무적 역량을 보고 임원면접은 주로 태도를 봅니다.

따라서 자신이 몇 차 면접에서 떨어졌는지 확인하면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감이 올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요, 

엽토군님이 언급하신 투자 심리 위축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면접관의 의견만큼이나 그 외부의 요소도 크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갈라치기라 조중동 기사는 안보시는게 ^^;

요즘은 신입 잘 안 뽑아서 힘드시겠네요,, 화이팅! 계속 하시다 보면 맞는 곳이 있을 겁니다! 

서버나 DB를 시간상 쓸 수가 없을 것 같아서 html 파일 간 데이터를 오고 가게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ㅜ 
json 파일을 만들어서 js로 연결해서 데이터를 받는 방식을 써봤는데 object 라는 글씨만 뜨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object Object]`라고 뜨죠? JSON은 그 키-값을 적절히 활용해야 해요.

* 내용 까보기: [https://hiworldbye.tistory.com/48](https://hiworldbye.tistory.com/48)
* 내용을 HTML에 출력하기: [https://chlee21.tistory.com/119](https://chlee21.tistory.com/119)

그나저나 이런 질문글은 [Q&A](https://qna.programmers.co.kr/)에 올려주셨으면 좋았겠군요.

html 간 데이터 전송(급해요)

아직 코테 한번도 안풀어봤는데.. 고득점킷에 잇는거 한개풀어봤습니다 방금 ㅋㅋㅋ..
기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남은기간 동안 열심히 풀면 가능할까요..
온라인으로 리액트까지 강의 듣고 뭐 만들어보려다 다른 개념은 하나도 없고 혼자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해서 네부캠 지원해보려고합니다 ..ㅠㅠ

어렵고 기간을 생각하면 대비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캠 코테를 목표로 단기간에 열심히 준비하는것이 코테 대비에 큰도움이 되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 생각말고 열심히 준비하는게 합리적입니다.

네이버부스트캠프 코테 많이 어렵나요?

1.백준 헬프 (크롬 확장 프로그램)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B%B0%B1%EC%A4%80-%ED%97%AC%ED%94%84-baekjoon-help/pdemnkinpcpgaoifngpojlfdmngbpaha?hl=ko
질문 게시판에서 답변이나 좋아요를 받은 글의 배경색을 변경하여 가시성을 높임

2.백준 반례 모음 사이트
https://www.counterexample.shop
백준 반례를 한페이지에 모아 놓은 사이트, 아직 정보가 많지는 않음

3.백준 허브 (크롬 확장 프로그램)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B%B0%B1%EC%A4%80%ED%97%88%EB%B8%8Cbaekjoonhub/ccammcjdkpgjmcpijpahlehmapgmphmk?hl=ko
백준문제를 해결하면 등록한 Github Repository에 자동으로 코드와 문제 요약을 푸시

백준 꿀팁 사이트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로 근무한지 1년반 된 신입입니다.
사수가 없다보니 1년 반이라는 기간동안 근무하면서 나의 위치는 어느정도인지, 맞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인지 궁금해져서 질문올립니다.
2년차 프엔 개발자는 평균 어느정도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다루는 언어나 프레임워크, CS지식에 대한 이해도 등), 다른 프엔이나 개발 커뮤니티가 있는지 (스텍오버플로우와 같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론트엔드 2년차 실력

안드로이드 커스텀 OS 제작할 줄 아는 분 있으신가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woncow977@naver.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로이드 커스텀 OS 제작할 줄 아는 분 있으신가요?

3년차 개발자인데요 외주는 어떻게 받나요

스타트업에 입사했는데, 처음에 면접볼 때는 강의고 책이고 다 사줄 것처럼 얘기하더니 실제로 입사하니 한국어책을 구매하면 처리 안 해주고 영어 원서로 3~500페이지 책을 PDF로만 공유해줍니다. 
 
해야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강의를 사서 들으면 안 되겠냐 했더니 강의는 떠다 먹여주는 거라 공부가 안 되니 무조건 영어 원서로 된 책으로 공부해라 라고 하시는데
 
저는 비전공자라 지금까지 무료/유료 강의에 도움을 많이 받아왔었는데
보통 개발자분들은 강의를 싫어하시나요? 정말 영어 원서로만 된 책을 봐야만 진정한 공부가 되는건가요?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학습 방법은 개개인마다 달라 본인이 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의 정책이 한국어책, 영상강의 지원이 어렵다면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회사나 팀의 정책인지, 물어보신 동료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알 수가 없네요. 무엇이 진정한 공부..인지 아닌지는 별 상관없고 회사의 지원 정책과 문화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기 학습 방법과 회사/팀의 정책을 맞출 필요는 없고 본인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습할 때 강의 vs 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책도 좋아하고 강의도 좋아하는편이고, 영문보단 한글을 좋아합니다. 영어 원서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해는 하지만, 강의가 떠먹여주면서 빠르게 익히기에 효율성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도 위에 분처럼 회사 지원 정책에 맞출 필요없고, 본인에게 맞게 학습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서 안약쟁이님에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각자의 상황에 따라 학습하려는 주제에 따라 효율적인 것이 있는 것인데 어느 것만 정답이라고 강요되는 상황은 좀 당황스럽네요.

위에서 이야기 해주신것처럼,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에도 한글을 더 좋아합니다. 영어 원서를 강조하는것에 대해서 이해가 하기 힘들지만, 가끔 번역이 애매해서 원서를 봐야 할 경우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외적으로 원서에 있는 내용과 한문으로 되어 있는 책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확실히 빠르게 익힐수 있을것이구요. 아울러 강의같은 경우에도 강의가 공부가 잘 될수도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다른사람이 실습하는 내용을 보면서 따라하면서 코딩을 익힐수도 있으니깐요.

굳이 맞출필요는 없고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보면 좋을듯 합니다.

일단 회사 인사담당자와도 상의해보셔야 될 거 같네요 ㄷㄷ

많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인사팀이나 사수께 여쭤본 결과, 관리급자의 어떤 한 분의 개인적인 고집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회사에 개발자가 많지 않아 제가 이상한 것인가 했는데
각자의 공부스타일에 따른 것이라고 말씀들 해주셔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vs 🐱
🐕 vs 🐈
🐩 vs 🐈‍⬛
'둘 다'라는 선택지가 없을 때..

강아지 vs 고양이. 

제 성격 상 댕댕이를 키우면 더 합이 맞을 것 같은데,,
고양이의 치분함과 개냥이들의 깨발랄에 심쿵하기도 하고

애기 때부터 함께하고 싶은데
각자만의 매력과 사랑스러움이 달라서
너머 고민이에요......

저는 이 시간까지도  여전히 해답을 못찾겠네요

도와주세요....☆

강아지 vs 고양이. 저는 여전히 해답을 못찾겠어요

매일매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에 최소 1회 산책할 자신이 있으면 강아지

재택근무 하는 회사들 많아보이던데 다들 어떠신가요? 
재택근무 가능하다고 하고 실제로 쓰면 눈치주는 회사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편하긴 할 것 같은데 쥬니어로서 일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경험담 공유해주세요~

2021년 말 기준으로 프로그래머스 개발자 설문을 보면 (https://programmers.co.kr/pages/2022-dev-survey#dev-part-1-05) 아래와 같습니다

- 재택근무가 12.2%
- 출근이 49.4%
- 재택/출근 병행이 38.3%

지금 2022년말 프로그래머스 개발자 설문이 진행 중(https://programmers.co.kr/pages/2022-dev-survey-event)인데 아마도 출근 비중이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원래 토픽으로 돌아와서 제가 주니어는 아니지만 판데믹 기간 중에 신입을 뽑아서 일해봤던 경험에 비춰보자면 어느 때보다 질문을 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사수와 짧게라도 QA하는 시간등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중요한 메세지는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100% 재택이어도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과는 출근 첫 주에는 직접 대면하려고 했습니다.

반대로 신입 관점에서는 모르는 걸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검열하지 말고) 많이 물어보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움을 요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계속 일하더라도 나름대로 의식을 만들어서 출근하고 퇴근을 명확히 하고 출근한 시간대에 일에 더 집중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요새 개발자분들 재택근무 많이 하시나요?

주 2회 재택 가능한 회사에서 근무 중이고, 만약 이직을 고려한다면 일주일 내내 풀재택인 회사를 찾을 예정이에요.

완전 리모트로 근무한지 3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주니어로서 일을 배우는 과정은 페어프로그래밍과 코드리뷰가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은 툴이 좋아서 둘 다 리모트로 진행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것 같아요.

개발환경 설정하는건 콘솔을 띄워 놓고 같이 하는게 편하긴 하지만 가끔 있는 일이라 중요한 포인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주니어 입장에서 배워본건 아니지만 가르쳐 주는 입장에서는 불편한게 없었고 개발자로 성장하는데 리모트 근무라 불편해 보인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오히려 출퇴근 시간에 공부할 시간이 나니까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것 같구요.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는 장단점이 있더군요. 일과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게는 장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입, 주니어 입장에서 좋은지는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화상채팅이나 메신저로 소통 채널을 충분히 넓히더라도 소통하거나 배우는데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작업을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빨리 한 사이클을 돌리고 다시 만들거나 보완하는 식으로 작업을 하는데 (이 습관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동료들이 눈치채거나 배우기 어려운 부분일 것 같아요. github, 코드리뷰 같은 장치들도 결국은 결과물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암묵적인 부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첫 회사부터 재택근무를 경험해본 입장에선 위에서 Bob이 이야기 해주신것처럼, 신입입장에선 처음에 배우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점점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겪게 되면서 좀더 편해지는거 같습니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지고, 또한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는 많은 장치들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모르는것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과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 

우선 올해 4월 기준으로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강제 또는 반강제로 했던 기업들은 대부분 사무실 출근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선택적인 재택근무로 하는 곳도 많아서 이건 기업 또는 해당 부서의 문화+팀장 성향에 따라 너무 다를 것 같네요ㅎㅎ
주니어의 경우 일하려는 노력과 자세만 잡혀있다면 재택이어도 충분히 좋은 커리어의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이드 프로젝트로, 같이 러닝하면서 사용할 모바일 앱 개발하실 FE 개발자 분을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

러닝 크루에 참여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꽤 많은 러닝 크루들이 대면/비대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러한 크루들을 위한 운동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신 분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 모바일 앱 FE가 가능하신 분 (React Native 또는 Flutter)

- 경력 만 1년 이상 이신분

- 러닝이나 운동을 좋아하시거나, 운동 크루 경험이 있으신 분

- 주 1회 혹은 달 1~2회 서울에서 오프라인 미팅 참여 가능하신 분

합류하시면, 직접 사용하시면서 원하는 걸 개발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에요!

멤버는 현재 4명으로(기획 1 , UI/UX 1, BE 2), 모두 신뢰 관계가 있고 성격 좋으신 분들입니다. 오프라인 회의를 주로 하며, 회의 후 뒤풀이도 종종 즐깁니다 🍻

현재 팀원 중 개발자 분들은 현업 대기업 3~4년차들이시고, 디자이너 분은 스타트업(시리즈A 단계) 6년차이십니다.

모임은 주 1회 퇴근 시간 이후 대면으로 최대 두시간 진행하고 있으며, 소통은 슬랙으로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Jira로 테스크 관리를 하고 있고, 매주 1회 배포를 목표로 회의 때 테스크 선정 및 리뷰를 진행합니다.
필요한 문서는 Confluence로 작성 하고 있습니다.

활동하며 틈틈이 들어가는 비용 (클라우드 인프라, 회식 등)을 위해 매달 멤버 모두 5만원씩 내고있습니다.

창업을 위한 것은 아니고, 러닝 하면서 직접 사용할 앱을 재밌게 만들고자 합니다. 팀원 모두 평균 나이 30살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퇴근 후 가벼운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아래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시면,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open.kakao.com/o/sZ3J2iJf](https://open.kakao.com/o/sZ3J2iJf)

사이드 플젝으로, 러닝크루 앱 FE 개발자를 모십니다

제가 작성한 글은 어디서 볼 수 있죠..?

안녕하세요!
개발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진행 중 입니다 
실제로 여러분들을 위해 배포 후 운영까지도 계획
중이라 여러분의 의견으로 방향을 잡아가려고 합니다
문항은 7문항으로 시간 되신다면 소중한 시간내어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s4PuZ8hNxSSJJ1Qi4D5d-qgOeWo1BwElx06sOot2pnumoIQ/viewform?usp=sf_link

3. 현재 참여 중인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으신가요? (복수 선택 가능)

이라고 되어있지만 한개만 선택 가능하네요

개발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설문조사

그리고 뭔가... 사용함 사용하지 않음에 따른 분기를 원하신거 같은데 재대로 안되어있는거 같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군 복학 후 현재 서울의 모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나이는 23살입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공 적성과 휴학 고민입니다.

저는 우울증과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1년째 치료중에 있습니다. 기복이 심하지만 지금은 괜찮은데요, 주치의 교수님께서는 원하면 지금이라도 질병휴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현재 제가 듣고 있는 전공 과목은 자료구조(C++), 컴퓨터구조, 선형대수, JAVA(객체지향 프로그래밍)입니다만, 학교 생활 부적응 및 후술할 전공 부적응 그리고 제 노력의 부족으로 중간고사를 대차게 말아먹었습니다. 반에서 거의 꼴찌 수준으로 공부를 아예 하질 않았습니다. 휴학을 해서 정신과 치료하고 좀 쉬다가 내년에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을 챙기는 게 맞을지, D~C 학점대를 받더라도 종강이 1달정도 남은 이 시점에 그냥 마지막까지 버티는 게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본래 저는 수학을 좋아하고 코딩에 대해서는 1학년 때 C로 연결리스트 구현할 때 희열을 느꼈던 것 빼고는 코딩은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 과목 역시 매 수업마다 이해도 못하고 복습도 밀려서 악순환은 반복되고, 배우는 내용 자체 또한 너무 싫었습니다. 절차지향적으로 코드를 한줄 한줄 읽어나가면서 어떻게 동작할지 머릿속에 그리고 스택,큐같은 구조들을 코드로 구현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고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전공 고민이 이 시기에 남들도 다 겪는 그런 고충일까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질병으로 인해 한학기 휴학하고 3학년 2학기 재학중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저와 상태가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는 학과 공부는 최소한으로 하고 실무공부 즉, 포트폴리오 작성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직종을 고르시고, 그 분야에 대해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하세요
차근 차근 공부하다보면 "어? 이거 학교에서 배웠던거 같은데? 책 어딧더라?" 라던가
"이거 지금 배우는 과목 아닌가? 수업가서 교수님께 물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직종은 막 알고리즘 마스터, 임베디드 엔지니어, os개발자 이런부분 말고 좀더 (상대적으로) 쉬운
프론트앤드 개발자, 앱 개발자를 추천드립니다.

어려운 시기 잘 견뎌내시고 좋은 기업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컴공 전공 학부생 2학년 고민 (커리어X)

저 또한 서울에서 공부중인 컴공 2학년이에요. 저도 정신과 진단 받고 학업내용에 대해 비슷한 고민 가지고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아무래도 너무 힘드시면 휴학을 하고 그 시간에 개인적인 페이스에 맞춰서 독학하고 치료 받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만약 이론적인 것보다 코딩 자체가 힘든거면 다양한 코딩언어나 개발에 대한 강의가 무료로 배포되어 있고 만들고 싶은걸 구현해보면 자연스럽게 자료구조 써먹게 되더라요. 

Sub 무작위단어퀴즈()
    Dim 영어단어범위 As Range
    Dim 한글뜻범위 As Range
    Dim 선택된셀 As Range
    Dim 무작위인덱스 As Integer
    Dim 선택된단어 As String
    Dim 사용자답변 As String
    Dim 맞은갯수 As Integer
    Dim 퀴즈횟수 As Integer
    Dim 색상 As Variant
    Dim 문제로나가는셀 As Range

    ' 영어 단어 범위와 한글 뜻 범위 설정
    Set 영어단어범위 = Range("A1:A100")
    Set 한글뜻범위 = Range("B1:B100")

    ' 초기 색상 설정
    색상 = RGB(255, 0, 0) ' 빨간색

    ' 무작위로 10개의 단어 선택
    For 퀴즈횟수 = 1 To 10
        ' 무작위로 인덱스 선택
        무작위인덱스 = Int((영어단어범위.Rows.Count * Rnd) + 1)

        ' 선택된 셀 가져오기
        Set 선택된셀 = 영어단어범위.Cells(무작위인덱스, 1)
        Set 문제로나가는셀 = 한글뜻범위.Cells(무작위인덱스, 1)

        ' 선택된 영어 단어 및 한글 뜻 가져오기
        선택된단어 = 선택된셀.Value

        ' 문제로 나가는 단어와 그 옆의 셀 일시적으로 가리기
        선택된셀.Resize(, 2).Value = "문제로 나가는 단어"

        ' 사용자에게 정답 입력 받기
        사용자답변 = InputBox(선택된단어 & "의 뜻을 입력하세요.")

        ' 문제로 나가는 단어와 그 옆의 셀 원래대로 표시
        선택된셀.Resize(, 2).Value = Array(선택된단어, 한글뜻범위.Cells(무작위인덱스, 1).Value)

        ' 정답 확인 및 결과 출력
        If 사용자답변 = 한글뜻범위.Cells(무작위인덱스, 1).Value Then
            맞은갯수 = 맞은갯수 + 1
            MsgBox "정답입니다. 다음 문제로 이동합니다."

            ' 맞춘 단어에 대해 셀 색상 변경
            If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255, 0, 0) Then
                ' 빨간색이면 주황색으로 변경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255, 165, 0)
            ElseIf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255, 165, 0) Then
                ' 주황색이면 노란색으로 변경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255, 255, 0)
            ElseIf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255, 255, 0) Then
                ' 노란색이면 초록색으로 변경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0, 128, 0)
            ElseIf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0, 128, 0) Then
                ' 초록색이면 파란색으로 변경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0, 0, 255)
            ElseIf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0, 0, 255) Then
                ' 파란색이면 남색으로 변경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75, 0, 130)
            ElseIf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75, 0, 130) Then
                ' 남색이면 보라색으로 변경
                선택된셀.Interior.Color = RGB(128, 0, 128)
            End If
        Else
            MsgBox "틀렸습니다. 다음 문제로 이동합니다."
        End If
    Next 퀴즈횟수

    ' 최종 결과 메시지 박스 표시
    MsgBox "10문제 중 " & 맞은갯수 & "개를 맞추셨습니다."
End Sub

a1셀에 "happy" b1셀에 "행복한"이 적혀있으면 문제를 풀 때는 a1셀 b1셀 둘다 "문제로 나가는 단어"가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문제를 다 풀었으면 둘 다 원래대로 돌아와야 하는데 b1셀은 돌아오지 않고 "문제로 나가는 단어" 그대로 남아있어요. 이거 해결할라고 10번넘게 질문했는데 얘가 못고쳐요 진짜 죽이고 싶어요 어떻게 해결하나요

코딩하나도 모르는데 gpt랑 대화해서 엑셀에 영단어 공부하는 프로그램 만드려는데 gpt가 너무 멍청해요

학부생 4학년이라 요즘 프로젝트 준비와 취업 코테 준비로 앉아서 코딩하는 시간이 긴데, 목과 허리 건강이 나빠지는 것 같아요 ㅠㅠ 괜찮은 의자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의자, 책상높이, 등받이, 방석 등등 다 고려하셔야 합니다...

거북목, 라운드숄더 + 의자 로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허먼밀러는 추천드리기엔 좀 그래서..

의자 추천해주세요!! (오랫동안 코딩 할 때)

https://brand.naver.com/duoback/products/5318565956?NaPm=ct%3Dld2n9vpw%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1b4eba3c023208711380bfe4a269508e6c039cec

1주일 사용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한자리에 4시간 동안 앉아있었네요 

안녕하세요 :)
위에 다른분들 말씀처럼 자세가 더 중요해 보여요.
그럼에도 의자도 중요하기 때문에 매장에 연락해서 예약하면 시착이 가능하거든요?
한번 앉아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다들 감사합니다! 자세는 바르게 유지하려고 하는데 원래 의자가 오래 앉으면 불편하다보니 새 의자를 찾게 되네요..!

저는 허먼밀러 사용자라서 후후 허먼밀러 추천드립니다.

시디즈 상위 라인 모델 추천해요
T50 라인이 3-50만원정도이고
당근에서 싸게 구하면 15만원 이하로도 구할수 있을거에요

무조건 
메리페어 와우2 tpe입니다

cmd 창에 

python --version 입력시
결과가

Python 만 나오면 파이썬이 설치 안된건가요?


```
py --version
```

해보시겠어요?

python버전 확인 안돼요

환경변수에 python 폴더 위치 path에 추가되지 않아서그럴겁니다.

안녕하세요, 복수전공으로 소프트웨어를 시작해 현재 개발자의 길을 걸으려고 하는 현재 4학년입니다. 현재 중소 스타트업에서 개발 인턴을 하고 있는데, 슬슬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려 합니다. 일단 알고리즘부터 공부하려고 하는데 고민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1. 언어 - JAVA or 코틀린
주 언어는 자바인데 코틀린이 자바랑 비슷하면서도 간결하다고 들어서요.. 코테를 코틀린으로 준비해도 일반 대기업이나 중견에도 무리가 없을까요?

2. 공부방법 
원래는 백준 찔금찔금 풀다가 지인이 코테준비는 프로그래머스가 더 좋다고 해서 프로그래머스로 옮겨탔는데 그냥 문제 LV0이나 1부터 그냥 풀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 
지원하시려는 곳이 코틀린으로 코테 지원을 해주는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요즘은 많은 곳에서 지원하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공부방법은 더 잘 아시겠지만 차근차근 접근해가는 걸 추천드려요! 물론 너무 쉽다고 느껴지는 level은 pass 하지만 워밍업 한다 생각하고 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코테 공부 방법과 언어입니다.

1. 코딩 테스트 언어는 기업이 응시를 지원하는 언어 중 가장 자신있으신 언어로 응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희망하시는 기업의 채용공고를 잘 읽어 보시고 Kotlin이 있다면 Kotlin으로 공부하셔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Java가 자신있으시다면 무리하게 바꾸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IntelliJ IDE에서 Java 소스를 열고 Ctrl+Alt+Shift+K를 누르면 Kotlin으로 자동 변환해 준다는 사실은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Java 개발자가 Kotlin을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코테 준비하시면서 작성하셨던 소스를 이 방법으로 자동 변환해 보시고, 학습이 어렵지 않겠다 혹은 언어가 마음에 든다 싶으면 Kotlin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2. 네, 프로그래머스에서 난이도 순으로 풀어보시는 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3단계 문제를 무난하게 풀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시면 정말 어려운 기업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통과하실 수 있는 실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 입사해서 C#을 새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분야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쪽입니다.)
학부때 배운 정도의 C,C++ 지식은 있습니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C#에 대해서 접근하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강의나 도서가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C# 공부 하려는데 추천 도서나 강의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연세대 컴공에 아쉽게 떨어져서 미련이 남아 질문합니다

무휴학으로 연고대 컴공에 재도전할 생각인데, 만약 붙으면 옮기는 게 나을까요?

희망 진로는 보안직군이나 개발직군입니다

붙으면 옮긴다 -> 나쁘지 않은 선택
학벌이 중요한가? -> 놉
프로그래밍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학교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냥 프로그래밍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수 한양대 컴공 -> 삼수 연고대 컴공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학교 옮기는 것보다는 프로그래밍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겠네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 같이 진행할 백엔드 개발자님을 찾습니다!

**swyg 프로젝트 5기 활동**에 참여중입니다!
전체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같이 봐주고 2주에 한번 멘토링을 진행해주기에 중간에 흐지부지될 일은 절대 없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일정이 끝나고 swyg 5기 다 함께 모여 네트워킹 할 기회도 있습니당.

- 프로젝트 제목 : seeVata 
- 플랫폼 : 모바일 웹 사이트

- 프로젝트 요약
:: 친구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아바타 꾸미기(옷 입히기)로 표현해 이미지화 해서 보여주는 서비스

- 프로젝트 상세 설명
 -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된 계기>
최근 MBTI와 같은 성격유형검사들이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의 성격 유형 검사들이 대부분이고 상대방이 보는 나의 모습에 대한 검사는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에 대해 잘 알기 위해서는 내가 아는 나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외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여지는 모습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를 아바타로 꾸며 표현하는 'seeVata'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아이디어의 필요성>
최근 MZ세대들은 '나'자신에 대해 관심이 많아 다양한 설문조사나 성격유형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를 주변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나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친구가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를 알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고 이 서비스를 통해 친밀감,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필요합니다.

 - <프로젝트의 현재 상황>
디자이너 2명, 프론트엔드 개발자 1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와이어프레임까지 진행되었고 개발쪽은 소셜 로그인 구현 중에 있습니다.

 - <프로젝트 마감 기한> 
**3월 초**

- 백엔드 개발자 필요조건?!
현재 필수요구사항은 소셜 로그인 구현 외에는 CRUD 구현 정도의 간단한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생각됩니다! 다같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상황이니만큼 넣고 싶은 기능이라던지 자유롭게 얘기가 가능합니다!

아래 오픈채팅 링크로 지원해주세용!!

**seeVata 사이드프로젝트
[https://open.kakao.com/o/sOVE1I2e](https://open.kakao.com/o/sOVE1I2e)

[모집완료][사이드 프로젝트 백엔드 개발자 모집]

여러분들은 해당 시험 난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저는  Lv2 문제까지는 어느정도 풀 수 있고, Lv3 풀 때는 좀 난이도가 있으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준입니다.
 이정도 수준으로 PCCP 시험 응시시 첫번째 외 3문제는 풀기 어렵고, 각잡고 풀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혹시 PCCP를 도전중이시거나 합격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좀 듣고 싶습니다 ㅠ..

혹시 여기서 PCCP 시험 보시는분들 있으신가요??

php만 하다보니 어떤 언어로 전향해야할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네요

앱 개발을 해볼까... swift react native도 고민이고
python도 잠깐 해봐서 고민이고..
노드js나 뷰js도 조금씩 해봐서 고민이네요

php가 아무래도 전망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전향 하려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도 똑같은 고민이 있어서 저희 회사 시니어한테 물어봤더니 "그 언어로 하고 싶은 일이 뭐냐?" 하는 답을 듣고 할말 없는 상태 됐네요 ㅠㅠ ㅋㅋ
아 그리고 워드프레스는 저는 비추입니다.

php 개발 3년차입니다.. 다른 언어로 전향하고싶은데

저도 라라벨 프레임워크 사용하면서 일하는 중인데 이직하려고 보니 이름 잘 모르는 기업들이 많아서 욕심내서 이직하려면 자바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기초부터 다시 자바 공부하는 중입니다. 
뭐든 빨리 정해서 차근차근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라라벨은 추천입니다. 아니면 CI 쓰는곳도 있긴 하던데 지금 php쓰는 기업들은 대부분 쇼핑몰 기반이거나 중소 교육 기업쪽입니다.
php 쓰는 규모있는 회사는 마지막에 본게 컬리인데 최근에 다시 보니까 자바/스프링으로 바꾼거 같더라구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현재 리액트를 공부하고 있습니다.혹시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공부해야할 기술들이나 팁들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앵귤러가 떴다가 뷰가 반짝였다가 리액트가 떴을겁니다.
다음은 스벨트일 수도 있습니다.

'리액트를 써야 구현할 수 있다'가 아니라 '리액트를 쓰니까 편하다'가 될 수 있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고싶어 공부중입니다...

`리액트`, `타입스크립트`, `상태관리(Redux, Recoil, Zustand, Jotai 택1)`, `css in js OR tailwind`

위 스택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기본적으로 학습하셔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뷰, 앵귤러, 스벨트라는 여러 framework이 있지만 현업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스택은 리액트이므로 취업이 목적이시다라면 해당 스택을 공부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리액트에 대한 학습과 위 프론트엔드 기본 기술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졌다면, 실제 프로덕트를 개발해보면서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개발하시고 실제 서비스 해보시면 Next.js 같은 SSR 렌더링, SEO등과 같은 여러 사용자 경험을 위한 라이브러리 및 프레임워크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시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여러 활동들을 진행해보며 폴더구조, 클린코드, 아키텍처에 대해서 고민해보시면 추후 성장할 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깃허브는 branch 관리, rebase, git flow 등 체험해보시고 실제 협업에 도입해서 사용해보세요!

윗분들이 기술적인 이야기는 잘 해주셨으니 저는 흥미라는 주관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고등학생이시면 아직 매우 긴 시간이 남으셨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고등학생이시라면 일단 본인이 흥미가 가는 아무런 프로젝트나 수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이시면 아직 취업할때까지 시간이 아주 깁니다. 그 긴 시간동안 흥미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려면 본인이 즐길 수 있는 코딩이 저는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들한테 자랑할만하거나 보여주기 좋은 가벼운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세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취업할때까지 꾸준히만 하신다면 실력은 자연히 늡니다.

서울시 뉴딜일자리 일환으로 직무교육 후에 IT인턴연계해주고 월233만원지급해주는 사업있는데 그거 해보시는거 어떠신가요? 교육수당도 하루에 2만5천원씩 나오고 개발자 취준생한테는 이만한게 없어보이네요.  이제 정원이랑 일정도 마감이 곧이라 빨리 체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육과정내용은 메타버스 핵심기술,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사업화 및 프론트엔드(리액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스마트컨트랙트, 솔리디티, 하이퍼레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 보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kjc_sh/223032537100

(모바일 아직 지원은 안해요..)
길고 길었던 마지막 포폴 작업을 끝내고 배포하네요! 심심하시면 구경 한번 해주세요 :D

​https://9heayo.devdev.kr/

​

[사용된 기술]

백엔드: Java, Spring Boot, MySQL

프론트: React

배포: 자체 개발 서비스 사용 (https://devdev.kr)

​

개인 프로젝트
[DevSpot]
취업용이나 토이 프로젝트 진행할 때 저의 분야에서 벗어난 부분은 저와 뜻이 맞는 사람들을 구해 같이 작업하길 원했는데요 막상 인터넷에서 구해보려하니 플랫폼이 죄다 회사나 팀 단위로 모집을해서 찾기가 힘들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만들게 됐어요! 다른 서비스와의 차이점은 회사, 팀 단위가 아니라 개인의 프로필을 등록해서 제안을 받을 수 있고 프로필을 등록한 다른 사용자에게 제안을 할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만들었는데 구경해보세요!

Josh Comeau의 "The End of Front-End Development"라는 글입니다. 

[https://www.joshwcomeau.com/blog/the-end-of-frontend-development/](https://www.joshwcomeau.com/blog/the-end-of-frontend-development/)

요약하면,

- 여태껏 수많은 도구들이 개발자의 입지를 위협했지만 개발자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 AI 시대에도 개발자는 정확성이 높은 작업을 위해 필요하다.
- AI가 정확성까지 높아진다면? 여전히 다른 작업들이 존재한다.
- 개발자는 여전히 수요가 많은 직업이다. 

함께 읽어 보면 좋은 글 [https://fe-developers.kakaoent.com/2023/230323-chatgpt-and-fe-developer/](https://fe-developers.kakaoent.com/2023/230323-chatgpt-and-fe-developer/)

AI 시대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괜찮을까?(글공유)

AI의 발전이 Tool로서 좋은건지 실제로 밥그릇을 위협할만하지는 10년은 지나봐야 알듯 ㅠ

자바스크립트에서 웹사이트 내 image id가 없는 상태에서 클릭 동작을 수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클릭 동작을 수행하는 객체는 버튼이 아니라 이미지입니다. 어떻게 해도 안 되네요ㅜㅜ





// 모든 이미지를 선택하고, 각 이미지에 클릭 이벤트 리스너 추가
document.querySelectorAll('img').forEach(function(image) {
    image.addEventListener('click', function() {
        // 클릭 시 수행할 작업
        alert('이미지가 클릭되었습니다!');
    });
});

자바스크립트에서 image id가 없는 상태에서 클릭 동작을 수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moco 서비스를 만든 식스테일팀 입니다.
moco는 개발자 문화 중 하나인 모각코 모임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모각코란 ‘모여서 각자 코딩’의 줄임말로
타인과의 네트워킹보다 유사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통한 자기계발과 각자 업무 집중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입니다.
moco는 모각코 모임을 찾는 사용자에게 딱 맞는 모임 매칭과 모임 활동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베타 테스트 기간 중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자 합니다.

의미 있는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께 치킨 3마리 + 커피 기프티콘(50장)을 추첨으로 지급할 예정이니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고 가감 없는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특히, 서술형 질문에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해주신 분들께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설문조사 하러가기 ](https://forms.gle/Z5ysbYk1LtopD5WRA)
📌 설문조사 기간 : 	3/1(수) ~ 3/5(일)
 💌 기프티콘 발송일자 : 3/15(수)

🐣 식스테일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5명과 UX/UI 디자이너로 이루어져 있어요. 
때문에 프론트엔드에 관련된 피드백을 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확인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해주세요.
(회원가입 시 작성하시는 정보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는 안전하게 처리됩니다.)

[moco 바로가기  ](https://mo-co.vercel.app/)

⚠️ 웹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번거롭겠지만 PC환경(데스크탑, 노트북)에서 접속 부탁드립니다 :) ⚠️


[기프티콘 증정] 모각코 모임 플랫폼 MOCO 사용자 피드백 설문조사 부탁드려요

암호화와 복호화는 민감한 정보의 보호와 접근 제어를 위한 중요한 기술입니다. Word 문서를 암호화하면 문서가 전송되거나 저장되는 과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올바른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만이 문서를 성공적으로 복호화할 수 있습니다. 복호화 후에는 문서가 원래의 편집 가능하고 볼 수 있는 상태로 복원되어 사용자가 문서를 자유롭게 편집, 복사 또는 인쇄할 수 있습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C#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Word 문서를 암호화하고 복호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프로그래밍 환경
•Visual Studio 2022
•[Free Spire.Doc for .NET](https://www.e-iceblue.com/Introduce/free-doc-component.html)
또한, 이 무료 라이브러리는 Word 문서의 다른 작업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Word를 PDF로 변환](https://www.e-iceblue.com/Tutorials/Spire.Doc/Spire.Doc-Program-Guide/How-to-Convert-Word-to-PDF.html)", "[Word 문서에서 텍스트 추출](https://www.e-iceblue.com/Tutorials/Spire.Doc/Spire.Doc-Program-Guide/Extract-Text-from-Word-in-C-and-VB.NET.html)", "[문서 비교](https://www.e-iceblue.com/Tutorials/Spire.Doc/Program-Guide/Document-Operation/Compare-Two-Word-Document-in-C-VB.NET.html)" 등이 있습니다.
*또는 시험 상용 버전을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Spire.Doc for .NET](https://www.e-iceblue.com/Introduce/word-for-net-introduce.html)*

## dll 파일을 프로그램에 가져옵니다.
•[Free Spire.Doc for .NET](https://www.e-iceblue.com/Download/download-word-for-net-free.html)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합니다.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 엽니다.
•"Solution Explorer"에서 "References"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다음, "Add Reference" > "Browse"를 선택합니다.
•설치 경로의 "BIN" 폴더에서 dll 파일을 찾아서 "OK"을 클릭합니다.

## 코드
### Word 문서 암호화
```c#
using Spire.Doc;

namespace PasswordProtectWordDocument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Document 객체 생성
            Document document = new Document();

            //문서 로드
            document.LoadFromFile(@"sample.docx");

            //비밀번호 설정
            document.Encrypt("123456");

            //결과 문서 저장
            document.SaveToFile("Encryption.docx", FileFormat.Docx);
        }
    }
}
```
### Word 문서 복호화
```c#
using Spire.Doc;

namespace RemovePassword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Document 객체 생성
            Document document = new Document();

            //문서 로드
            document.LoadFromFile(@"Encryption.docx", FileFormat.Docx, "123456");

            //문서 암호 해제
            document.RemoveEncryption();

            //결과 문서 저장
            document.SaveToFile("Decryption.docx", FileFormat.Docx);
        }
    }
}

```

C# 프로그램을 통한 Word 문서 암호화 및 복호화

ㄷㄷ 다트가 코테 보기에 라이브러리나 이런 게 충분한가요?

dart 언어도 추가해주세요

지방권에서 컴퓨터 쪽 전공 다니고 있는데 웹개발쪽으로 취직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졸업해서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긴한데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국비지원캠프 해보려고 하는데

[내일배움캠프](https://nbcamp.spartacodingclub.kr/web)랑 [코드잇](https://www.codeit.kr/) 둘 중에 고민이네요.. 해보신 분이나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ㅜ

저는 내일배움캠프와 코드잇 둘다 해봤습니다. 프론트엔드 국비로 배웠는데 html/css 마크업과 퍼블리싱 위주로 가르쳤고, 솔직히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어요. 취업해서 7개월 간 실무를 해봤는데.. 정말 국비학원에서 배운 것과는 천지 차이였어요! 저는 비전공자라서 국비학원 다니길 잘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실무에 부딪히고 나서 국비학원을 다니면서 인강도 들을걸.. 싶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국비학원은 포트폴리오를 빡세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인 거 같아요.
만약 국비학원을 다닌다고 하더라도 생활코딩, 코드잇 등의 사이트로 개인공부를 꼭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 삽니다.' 라는 책에서 지방보다 서울 수도권 국비학원의 퀄리티가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부산에서 다녀서 얼마나 차이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문가가 그렇게 얘기 하니 참고하세요.

코딩이나 웹개발 국비지원캠프 잘 아시는 분?

 웹 개발 백엔드, 프론트엔드 둘 다 생각하시는 상황이라 기술 스택만 생각하면 내일배움캠프 쪽을 듣는 게 맞으실 거 같고, 프론트 개발자로 길이 확실하다 하시면 코드잇도 괜찮아 보이네요.

 하나 아쉬운 건 두 코스 모두 온오프라인 병행이거나, 온라인 집중 코스라서 학습 하시는 도중에 동기부여가 잘 안되실 것 같아 그게 좀 아쉽네요. 서울권에서 주최하는 교육을 들으실 거면 조금 부담되시더라도 서울 쪽에서 오프라인으로 하는 학원을 가시는 게 나으실 수 있어요. 주위 친구들이 열심히 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면서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하는 것도 무시 못하거든요. 저도 지방에만 살다가 올라와서 교육을 들었는데 확실히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사고방식부터 열의까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본인 싸피나왔는데 우테코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의 웹개발자로 한국 중소기업에서 약간의 경력을 쌓고, 퇴사 후 현재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캐나다에 와있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성인이 되자마자 투잡, 쓰리잡(카페, 편의점, pc방 알바 등)을 하며 가족 생활비를 책임졌습니다. 한국에서 계속 일에 치여 살다 퇴사하고 캐나다에 와서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생기니 제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 있기에 어떤 길이 더 괜찮아보이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지 여기 계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1. 대학원 진학
   - 처음 개발을 시작할 때의 저는 알고리즘을 짜고 구동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4년 넘게 회사에 다니면서 단순한 코더의 역할만을 하게 되니 이 부분에 대한 갈증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대학원에 가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 심화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약 제가 대학원에 가서 제 적성에 맞다고 느껴지면 게임 개발이나 물리 엔진 쪽으로 전향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2. (학비가 비교적 싼)독일 대학 진학
      - 유체역학이나 물리 쪽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고 싶어 다시 대학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독일의 학비는 무료이거나, 싸다고 들어서 만약 다시 대학에 들어간다면 독일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힘들더라도 학업과 알바를 병행해서 충당하려 합니다.  

3. 다른 나라 워홀
     - 20대는 뭔가를 이루는 시기가 아니고, 쌓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현재 워홀 비자로 캐나다에 와있습니다.확실히 6개월 가량 캐나다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일을 하며 살던 때보다 생각하는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큰 성장이고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캐나다 워홀 비자가 끝나면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도 가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4. 웹개발자로 취업 
     - 한국에서 4년 넘게 웹개발자로 일하며 경력을 쌓았으니, 이 부분을 살려서 다시 취업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4번이 그나마 현실적이고 당장 노력해서 결과를 볼 수 있고, 1~3번은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결과를 보려면 확실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며 느꼈던 책임감과 부담감을 해외에 나오면서 떨쳐버릴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그 책임감과 부담감을 떠안아야 할 것 같아 지금 당장은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이나 취업도 해외에서 가는걸 첫째 목표로 하고 있고, 모든 경우의 수가 실패했을 때 한국에 다시 돌아가 취업하는 것을 마지막 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게 처음이라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어떤 의견이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며 느꼈던 책임감과 부담감을 해외에 나오면서 떨쳐버릴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그 책임감과 부담감을 떠안아야 할 것 같아 지금 당장은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 사실 어느 나라를 가던 본격적인 본인의 업을 시작하게 되면 한국과 엄청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보면 마치 책임감과 부담감이라는것이 한국 특유의 것이라고 한정되어 있다고 인식하시는거 같아요. 한국에서의 웹개발 4년과 캐나다 워홀 6개월 경험은 당연히 후자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판단하기에 데이터가 좀 부적합한것 같습니다.

...단순한 코더의 역할만을 하게 되니 이 부분에 대한 갈증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대학원에 가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 심화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현업 분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무조건 이직이 낫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도메인에서 더 좋은 회사를 목표로 정진하는 것과 대학원에 진학것 사이에 레버리지 차이는 정말 큽니다. 결국에는 개발자로 수렴하기에, 이부분에 대해서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울러 글쓴이께서 하시는 고민은 사실 이곳보다는 다른 플랫폼에 올리시면 더 좋은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게시판은 아직 활성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매우 적은 분들이 글을 확인할겁니다. 그중에서 해외경험과 개발에 관한 조언을 해주실 분이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
인프런에서 진행하는 2023 인프콘 참가자 선정이 되셨는데 가지 못하는 분!
참가 티켓 양도 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정말 이유가 있어서 못가시는 분 티켓을 양도받고싶습니다.. no-show는 좋지 않으니깐요....... 너무 가고 싶었던 컨퍼런스인데 선정이 되지 않아 속상해요....

꼭! 불가피한 이유로 참가를 못하시는 분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오픈채팅으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픈채팅🔗](https://open.kakao.com/o/sPSQO0vf)

저도 결과 받고 그날 푹 쉬게 생겼네요
혹시 못가는 분이 있다면 저를 인프콘으로 보내주세요..

2023 인프콘 티켓양도 문의

해커톤이나 컨퍼런스들이 언제 열리는지 그런 정보들이 모여있는 웹사이트 공유좀 해주세요.. 우매한 저에게는 찾기 너무 힘듭니다...... 여러분들의 도움 간절해요!!

저는 주로 여기에서 찾아보고 있어요. 20년도 부터 정리되어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7

정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include <stdio.h>
#include <math.h>
int main()
{
 double a; 
 double r;
 int n;
 double result;

 printf("a: ");
 scanf("%lf", &a);
 printf("r: ");
 scanf("%lf", &r);
 printf("n: ");
 scanf("%d", &n);

 double exponent = n + 1;
 double power = pow((1 + r), exponent);
 double roundedPower = round(power * 100) / 100;
 result = (a * roundedPower / r) - (a * (1 + r) / r);

 printf("%.2lf.\n", result);
 return 0;
}

a=100000
r=0.05
n=10 을 대입해서 1323000이 나오게 하고 싶은데 자꾸 1320000이 나옴니다.. 계산은 안틀렸을거고 어딘가가 잘못됐을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협업관련 인성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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